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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게시판 내 결과

  • 에코맘코리아 (대표) 새창

    세종대학교 대학원 지구환경과학 환경학 박사|||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이학 박사|||이화여자대학교 학사|||숭의여자고등학교

    하지원(greenstarha) 2015-02-25 12:10:12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펄펄 끓는 파리에서 2050을 미리 경험하다! 새창

    프랑스에서 지역을 이동하며 한 호텔에 도착했는데 첫 마디가 “축하합니다. 오늘은 35도예요.” 35도도 낮은 기온이 아니지만 어제까지 40도를 넘었기 때문이다.작년 여름, 매일매일 최고의 폭염을 갱신했던 서울을 기억한다. 이때의 심슨 만화<아래 사진>를 보면, 아들 심슨이 “올 여름이 내 생애에 가장 더운 여름일거야”라고 말하자 아빠 심슨은 “올 여름이 네 생애에 가장 시원한 여름일거다”라고 답했다. 맞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필자는 유럽이 가장 뜨거웠던 7월 말, 프랑스에 있었다. 학회가 열리는 마르세이유의…

    하지원(greenstarha) 2022-08-04 10:30:00
  • 한국의 '기후위기', 정책이 “위기” 아닌지… 새창

    세계은행은 2018년 보고서에서 2050년에는 전 세계의 기후 난민이 무려 1억 4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 전 세계는 정책, 돈, 일상의 모든 것을 코로나가 집어삼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보다 백배, 천배 더 무섭고 강력한 기후위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미 작년 지구의 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투자받고 싶으면 지구 열 받게 하지 말라”고 선포하며, 전 세계 모든 기업은 ESG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게 기후위기는 우리 발등의 불이다. 아니 이미 우리 바짓가랑이에…

    하지원(greenstarha) 2021-05-20 17:10:00
  • 코로나19가 가져온 폐기물 오염 새창

    석기, 청동기 그리고 철기시대를 거쳐서 지금 우리는 플라시틱 시대를 살고 있다. 브라운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였던 Percy Marks는 이미 1924년에 “The Plastic Age(플라스틱 시대)”​라는 소설을 발표했으며, 당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였다. 1967년도에 제작된 영화 "졸업(The Graduate)"을 보면, 주인공 벤과 아버지 친구와의 대화에 이런 내용이 있다.“플라스틱에 위대한 미래가 있거든~”.처음 플라스틱이 개발되면서 플라스틱은 인류에게 마법같은 선물이었다. 주요한 산업재로 활용…

    하지원(greenstarha) 2021-02-01 17:10:00
  • 기후위기 극복하려면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새창

    기후위기가 진짜인지 아직도 의심 ?코로나바이러스로 생명을 걱정하고, 경제를 걱정하는 사람은 많은데 기후위기로 인한 생명과 경제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 당장 눈에 보이는 두려움에 대한 대처가 우선되기 때문이겠지만……. 우리가 한 달만, 또는 1년만 살고 말 것이 아니기에 근본적인 문제 제기와 해결책 마련이 가능해야 우린 지혜로운 인간이라는 ‘호모사피엔스’라고 불릴 수 있지 않을까.고등학교를 다니는 우리집 아이가 얼마 전 친구들과 만든 포스터에 이런 문구(文句)가 있었다. 상단에는 출이반이(出爾反爾)라 쓰여 있으…

    하지원(greenstarha) 2020-09-04 12:20:35
  • 수돗물 유충, 이제 걱정 안 해도 되나? 새창

    한국은 OECD국가 중 수돗물 음용률 "꼴찌"2015년 세계환경교육총회에서 환경문제에 관한 발표를 하기 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에 간적이 있다. 그때 총회참가자들은 기념품으로 받은 투명한 플라스틱 텀블러에 수돗물을 담아 마셨다. 생수나 정수기는 어디에도 없었다. 행사를 마치고 시내의 카페테리아에 갔는데 누르면 생맥주가 나올듯한 예쁜 탭이 몇 개 있었다. 그것은 컵에 수돗물을 담기위한 예쁜 수도꼭지였다. 음료수나 생수도 팔았으나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병에 든 생수를 사는 사람은 볼 수 없었다. 음식점에서 수도를 바로 …

    하지원(greenstarha) 2020-08-05 17:10:00
  • ‘코로나19’로 본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새창

    야생동물을 식용하거나 애완용으로 기르면 위험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시끄럽기 시작할 때 중국 상해에서 6-7년간 근무하다 귀국한 선배에게 물었다.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시에 가본 적이 있냐고. 선배는 우한에 갔던 일을 떠올리며, “그 때 나는 그곳이 동물원인 줄 알았다. 큰 철장 안에 여러 야생동물들이 가득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그런데 그곳이 동물원이 아니라는 것은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철장 안에서 박쥐, 뱀 등 야생동물을 꺼내 날 것으로 먹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살아있는 동…

    하지원(greenstarha) 2020-02-18 17:00:00
  • 미세먼지 저감 정책, 산자부가 중심돼야 새창

    미세먼지문제를 환경부가 해결할 수 있을까? 공기청정기, 마스크 등 회유성, 선심성 정책으로 일관되던 정책에 인공강우, 야외 대형공기정화장치 등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보여주기 식의 대책들이 더해지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무능함이 크게 회자되고 있다.지난 2월15일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이 발효되었다.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미세먼지대책위원회 및 미세먼지 기획단 설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안,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가동 조정, 학교 등의 휴…

    하지원(greenstarha) 2019-03-18 17:05:00
  • 우리가 미세먼지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새창

    중국 탓 하기 앞서 국내요인 저감 노력부터 배가해야 중국 미세먼지여서 두려운 걸까? 내 호흡기에 들어오기에 두려운 걸까? 어떤 미세먼지가 내 호흡기로 들어와 건강을 위협하는 것일까? 우리는 제대로 알고 대처하고는 있는 것일까? 연일 미세먼지로 언론이 떠들썩하다. 서로 상반된 의견들도 많다. 그만큼 우리 일상생활에 미세먼지 영향이 크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런데 고맙게 생각해야 할 이런 언론의 관심에 대해 화가 치밀 때가 많다. 무슨 연유일까. 확실하지도 않은 근거를 가지고 지나친 보도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

    하지원(greenstarha) 2018-12-05 11:41:54
  • 라돈침대, 무엇이 문제인가? 새창

    나와선 안 되는 곳에서 나온 것이 문제갑자기 아이 기숙사의 침대를 교체한다고 한다. 이유가 뭐냐 물으니 현재 라돈이 방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라돈침대가 생산된 공장에서 같은 시기에 생산된 침대이므로 교체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찜찜하다. 라돈이 방출되지 않는데 왜 교체까지 하는지. 뭔가 자꾸 의심이 생긴다. 뉴스에서 나오는 그 라돈이 도대체 뭐냐며 엄마들 사이에서는 더 시끄럽다.도대체 “라돈”이란 녀석은 도대체 누구인가? 라돈(radon, Rn)은 방사선을 내는 원자번호 86번의 원소이다. 색, 냄새, 맛이 없는 기체로 공기보다 약 8…

    하지원(greenstarha) 2018-07-11 16: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