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이원석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1개

1/1 페이지 열람 중


청계산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蒙夢 李元碩의 시 코너] <1> 새창

    을사년 설 前夜혼자 산 지 어언 이십여 년인데그 뭔들 맛없으랴.먹고 살자며 객지에서또 다른 객지섣달그믐 저녁에 홀로 맞은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식사떡국은 먹었냐는 친구의 전화에남의 주방 냉동실가래떡을 해동하게 되고재료가 부족듬성듬성 썰어 라면에 담그다.집에는 가야했는데폭설은 핑계 먼 길 망설이다그림자와 둘만의 저녁<ifsPOST>​

    이원석(lwss) 2025-02-03 14: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