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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게시판 내 결과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인보사’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새창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고,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의 진단을 들어본다.<편집자> -세계최초이자 우리나라 최초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검증을 거치는 과정에서 엉뚱한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됐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는 앞으로 철저히 규명돼야 하지만 개발회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미 치료를 받은 3,700여명의 환자들 가운데 …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admin) 2019-04-24 17:40:00
  • <대담> 음이온의 환상-공기청정기와 라돈침대 새창

    ▲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진행> -음이온이란? 물속에는 양이온과 음이온이 있지만, 공기 중에는 음이온이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음이온을 만들어 공기 중에 뿌릴 방법은 없다. ‘음이온 마케팅’은 ‘거짓말 마케팅’이다. 그럼에도 지난 30년 동안 음이온 제품이 좋은 것으로 우리 사회를 혼란시켜왔다. 한 마디로 안타깝다. -최근 들어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는 좋은 것인가? 요새 에어컨에도 음이온 발생 기능이 없으…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admin) 2019-02-04 17:05:00
  • ‘가습기 살균제 공포’, 그 진실은? 새창

    재수사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잘못됐나? 전문가 대담 영상으로 짚어본다 <대담> ‘가습기 살균제 공포’, 그 진실은?(2016.10.15.일자 게재) 검찰이 수많은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의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유해성이 입증된 옥시 제품과는 다른 원료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수사를 미뤄왔던 ‘가습기메이트’의 제조·유통에 관여한 업체들이 수사 대상입니다. 검찰은 15일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과 애경산업, 이마트 본사 등에 각각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제품제조…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admin) 2019-01-16 12:40:00
  • <대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 이게 뭡니까? 새창

    ▲ 이덕환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 공동대표,서강대 교수▲ 이계민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진행>-이계민 :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워킹 그룹이 잠정안을 정부에 권고를 했습니다. 오늘은 에너지 합리화를 위한 교수 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계시는 이덕환 서강대 교수님을 모시고 이번 잠정안이 과연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은?-이계민 : 민간 권고안이라고 해서 에너지 기본계획 권고안을 워킹 그룹…

    이덕환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admin) 2018-11-28 13:45:38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조국 사태로 엉망이 돼버린 대학입시 새창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느닷없이 ‘정시 확대’를 천명해버렸다. 겉으로는 대학입시의 공정성 강화를 외쳤지만 대통령의 진짜 의도는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것이다. 학종이 조국 일가의 윤리적 일탈(逸脫)을 가능하게 해줬다고 탓하고 싶은 것이 대통령의 마음이다. 야당과 보수 언론의 집요한 의혹 제기에 분노한 대통령이 절도범의 도심(盜心)을 자극한 제도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정시 비율과 수능 등급제를 두고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홍역을 앓았던 경험도 잊어버렸고, 주무부처인 교육부의 입장도 무시해버렸다. …

    이덕환(duckhwan) 2019-11-10 17:00:00
  • 경제보복의 수단이 돼버린 불화수소 새창

    낯선 불화수소(에칭가스)가 우리 사회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 상황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중하다. 자칫하면 반도체 신화가 무너지고, 국민들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될 위기 상황이다. 반도체 신화를 이어갈 대안을 찾는 일이 만만치 않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대기업이 국산 불화수소를 의도적으로 쓰지 않는다는 중기부 장관의 어처구니없는 지적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산업 현장을 전혀 모르는 정치권의 선무당들이 쏟아내는 어설픈 훈수로는 난관을 극복할 수 없다. 기술적 문제는 세계 초일류로 성장한 반도체 …

    이덕환(duckhwan) 2019-07-22 17:05:00
  • 탈원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 새창

    이낙연 국무총리가 ‘탈(脫)원전’이 우리 머리에 맞지 않는 ‘너무 큰 모자’로 평가했다고 한다. 현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원전 5기를 짓고 있으니 완전한 탈원전은 60년 후에나 실현될 수 있는 먼 미래의 꿈이라는 것이다. 어설픈 탈원전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백운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오히려 괜한 탈원전에 발목이 잡혀서 정작 중요한 산업혁신과 신산업 개발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고 기자들에게 푸념을 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1년 동안 온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멀쩡했던 전력 수…

    이덕환(duckhwan) 2018-08-27 17:44:00
  • 살충제 계란 사태의 본질은? 새창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달걀 파동이 우리 사회를 강타해버렸다. 자질이 의심스럽던 신임 식약처장의 안심해도 된다는 말도 처음부터 믿을 것이 아니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새 정부의 호언장담도 빛이 바래버렸다. 양계장에서 생산된 달걀의 95.7%는 멀쩡했고, 1,239개 산란계 농장 중에서 살충제로 오염된 달걀을 생산한 농장은 52개뿐이었다. 전문성이 부족한 정부가 과잉 대응으로 불안을 증폭시켰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그뿐이 아니다. 살충제 달걀의 위해성에 대한 식약처의 어설픈 발표도 설득력을 잃어버렸다. 보건의…

    이덕환(duckhwan) 2017-08-28 10:45:23
  • 맹목적으로 화학물질을 거부하는 사회 새창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빠르게 증폭되고 있다. 이번에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가 들어있는 치약이 있다는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의 의원의 발언에 온 세상이 발칵 뒤집어졌다. 모처럼 식약처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치약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CMIT/MIT가 들어있는 원료를 사용한 10개 사 149종의 치약을 전량 회수했다. 그런데 ‘유럽·미국에서도 사용하는 성분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식약처의 어설픈 발언이 오히려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려 버렸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성분을 …

    이덕환(duckhwan) 2016-10-12 16: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