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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새창

    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 경제학 박사|||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DEA)|||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 졸업|||부산 동래고등학교 졸업

    김도훈(admin) 2017-01-25 13:15:09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나무와 숲과 사람 사는 이야기 | 김도훈 서강대학교 초빙교수 새창

    -평생을 산업연구원이라는 곳에서 산업연구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 자신을 흔히 산업전문가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에서 원장(院長)까지 포함해서 37년 근무했으니까 산업전문가라 할만하다. 그런데 오늘은 나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 나무라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우리 원시의 조상들은 아마 나무에게서 처음으로 효용을 느낀 건 자기를 쫓아오는 맹수로부터 달아날 수 있는 안식처 정도의 효용을 가졌던 것 같다. 그 다음은 바로 연료로서 대단히 큰 효용을 얻었다. 예를 들자면 음식을 끓이면서, 혹은 추위…

    김도훈(hoon123) 2021-01-20 17:00:00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52) 자작나무와 서어나무 새창

    풍매화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식물의 번식에 필수적인 꽃가루가 암술의 씨방에 맺어지는 수정을 벌이나 나비와 같은 곤충을 매개로 하지 않고 바람을 매개로 하는 꽃을 일컫는 말입니다. 봄에 꽃가루가 날려 알레르기를 겪는 분들은 예쁘게 피어 있는 꽃들도 두려워하며 접근하기를 꺼리는 수가 있는데 그건 틀린 행동입니다. 매화, 벚꽃, 장미, 수수꽃다리, 진달래, 철쭉 등 우리가 예쁘다고 하는 꽃들은 방문하는 곤충의 몸에 꽃가루를 묻히려고 그 꽃가루들이 비교적 점성을 가지기 때문에 좀처럼 그 꽃가루가 바람에 날리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런…

    김도훈(hoon123) 2021-04-16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51) 화려한 봄꽃, 영산홍과 산철쭉 새창

    필자가 이 난을 빌어서 1년 가까이 ‘나무 사랑 꽃 이야기’를 써 왔는데 그 첫 번째가 철쭉과 진달래를 비교한 글입니다. 2020년 4월 하순이었으니 진달래는 거의 지고, 철쭉이 피어나기 시작한 무렵에 쓴 글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봄이 일찍 진행되어 그때쯤에는 철쭉꽃도 만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두 나무는 같은 집안이면서 (진달래과 소속) 여러 가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은 진달래가 이른 봄, 꽃부터 먼저 피우는 데 비해 철쭉은 진달래가 잎을 내밀 무렵에 잎을 먼저 이어서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닐까 합…

    김도훈(hoon123) 2021-04-09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50) 수수꽃다리, 이름은 토종, 원산지는 외국? 새창

    올해는 봄의 진행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것 같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니 예년에는 조금 시차를 두고 피던 온갖 꽃들이 거의 한꺼번에 피어나는 느낌을 주는 요즘입니다. 주로 벚꽃을 중심으로 한 장미과의 각종 꽃들인 매화, 살구꽃이 지는가 했더니 복숭아꽃, 앵두꽃, 옥매화, 그리고 그런 종류들의 각종 겹꽃들까지 화려한 꽃의 향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느 산을 가더라도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고 있고, 공원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지요. 필자는 그 가운데서 흔히 5월을 불러오는 꽃이라는 수수꽃다리가 개화를 시작한 것을 보고 놀랐습니…

    김도훈(hoon123) 2021-04-02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49) 극과 극을 함께 가진 벚꽃 새창

    요즈음 TV 프로그램 중에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모두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경연 프로그램인 TV조선의 미스/미스터트롯이 단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경연에서 경연자들의 순위를 좌우한 것은 결국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였다고 기억합니다. 시청자들의 표심은 이른바 전문가들인 ‘마스터’들이 부여한 점수 차이를 완전히 무력화하며 순위를 결정했지요.이런 경연을 꽃에다 적용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어느 꽃이 가장 아름다운가 하는 질문을 하면서 말이지요. 아마도 미적 감각을 가진 전문가들이 결정한다면 저는 장…

    김도훈(hoon123) 2021-03-26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48) 살구나무는 억울하다 새창

    살구나무는 요즘 억울합니다.지금 한창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매화나무에게 봄소식을 제일 먼저 전하는 역할을 빼앗겨 버려서 그렇고, 벚나무에게 화사한 진짜 봄이 우리 곁에 내려앉았음을 알리는 역할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갈함이나 화려함에서 매화, 벚꽃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데도 그저 중간에 피기 때문에 사람들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SNS에서조차도 살구꽃은 이런 이유로 그다지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지난 3월18일 서강대학교 교정에서 활짝 꽃을 피운 살구나무지난 3월19일 분당 영장산 기슭 …

    김도훈(hoon123) 2021-03-19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47) 누구부터 새싹을 틔울까? 새창

    ‘만물이 蘇生(소생)하는 봄’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필자도 이미 이 난을 통해 봄꽃 소식을 두 번이나 전했습니다만, 진짜 만물이 소생하는 모습은 아마도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돋아나는 것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필자가 나서는 새벽 산책길 곳곳에서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으니 참으로 만물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지요.묘하게도 이른 봄에 피는 봄꽃들은 흔히 이런 파릇파릇한 새싹들을 생략하고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필자가 다룬 봄꽃들인 매화, 영춘화, 산수유, 생강나무가 다 그렇고 몇 주 후에 모두의 가슴…

    김도훈(hoon123) 2021-03-12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46) 어떻게 알아볼까? 산수유와 생강나무 노란 꽃 새창

    독자들이 지금 이 글을 읽을 때면 봄꽃 소식이 온갖 SNS를 뒤덮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남쪽에 사는 사람들이 그 소식을 전하기 시작한 지 오래 된 경우도 많을 것이고요. 일찍 피는 봄꽃 하면 필자가 지난 주에 소개한 매화가 으뜸이겠지만, 의외로 이른 봄에는 곳곳에서 노란 색깔의 꽃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개나리가 모두에게 익숙한 꽃이라면, 개나리보다 조금 더 일찍 핀다고 소개한 영춘화,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려는 두 나무 즉,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들이 모두 노란 색으로 핍니다. 어쩌면 봄에 일찍 활동을 하는 곤충들이 노란 색을 …

    김도훈(hoon123) 2021-03-05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45) 누가 먼저 필까? 매화와 영춘화 새창

    상록수는 늘 푸른 나무들입니다. 늘 푸르기 때문에 겨울에도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고마운 나무들이지요. 그런데 ‘늘’ 푸르다는 것은 변화가 적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그만큼 극적이지 않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필자가 지금까지 9회에 걸쳐 (실은 낙엽수와 상록수에 대한 비교 (32회), 나무의 의미 (37회) 등을 포함한다면 11회) 상록수를 다루다 보니 소나무, 향나무와 같이 모두에게 익숙한 나무를 다룰 때를 제외하고는 독자들의 호응이 점점 약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그에 비한다면 겨우내 숨죽이고 있다가 생명…

    김도훈(hoon123) 2021-02-26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