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김도훈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4개
게시물
98개

1/10 페이지 열람 중


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새창

    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 경제학 박사|||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DEA)|||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 졸업|||부산 동래고등학교 졸업

    김도훈(admin) 2017-01-25 13:15:09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나무와 숲과 사람 사는 이야기 | 김도훈 서강대학교 초빙교수 새창

    -평생을 산업연구원이라는 곳에서 산업연구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 자신을 흔히 산업전문가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에서 원장(院長)까지 포함해서 37년 근무했으니까 산업전문가라 할만하다. 그런데 오늘은 나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 나무라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우리 원시의 조상들은 아마 나무에게서 처음으로 효용을 느낀 건 자기를 쫓아오는 맹수로부터 달아날 수 있는 안식처 정도의 효용을 가졌던 것 같다. 그 다음은 바로 연료로서 대단히 큰 효용을 얻었다. 예를 들자면 음식을 끓이면서, 혹은 추위…

    김도훈(hoon123) 2021-01-20 17:00:00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40) 고귀함의 상징 향나무 새창

    어릴 때 향나무 연필로 글을 쓰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향나무로 만든 연필은 제법 비쌌지만, 질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은은히 뿜어나오는 향이 정신을 맑게 해주는 느낌을 주었었지요. 나무에서 향이 나서 아예 그 이름으로 굳어 버린 향나무는 위 조상들로부터 매우 고귀한 대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향이 나는 목재로서도 가치가 있었지만, 아예 향 자체를 만들기 위한 재료로 쓰이기도 했으니까요. 향은 예나 지금이나 정갈하고 신성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귀하게 쓰였습니다. 절을 비롯한 종교시설, 궁궐이나 종묘 같은 거룩한 의식이 행해지던 …

    김도훈(hoon123) 2021-01-22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39)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주목(朱木) 새창

    금년 첫 나무사랑 글을 쓰면서 ‘나무의 효용’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나무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다양한 가치를 베풀어줍니다. 그 모든 가치들을 넘어서서 필자는 나무들이 참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가 얻고 있는 효용도 매우 크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나무들 중에는 곧으면서도 대단히 빠르게 자라서 울타리가 필요한 곳이나 무엇인가 가려주는 역할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나무들도 있습니다. 많은 수입된 나무들이 이런 역할을 맡고 있지요. 메타세콰이어, 이깔나무,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등이 생각납니다. 이들 나무들은 우리 주변의 산에 …

    김도훈(hoon123) 2021-01-15 17:0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38) 歲寒之友(세한지우)의 나무, 동백나무' 새창

    올해 맨 처음 소개하려고 하는 나무는 겨울나무로 잘 알려진 동백나무입니다. 동백나무는 넓은 잎 상록수들을 대표하는 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이 칼럼에서 이런 넓은 잎 상록수들이 겨울에 수분이 증발하여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잎 표면에 반질반질한 밀랍을 바른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본격적으로 동백나무를 다루기 전에 약간 옆길로 나가는 것이긴 하지만, 나뭇잎을 통한 수분 증발과 관련한 과학상식 한 가지만 다루고자 합니다. 나무는 초록 나뭇잎에서 공기 중에서 채집한 이산화탄소와 뿌리에서 길어 올린 물을 원료로…

    김도훈(hoon123) 2021-01-10 11:44:09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37) 나무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새창

    지난해 이 지면을 빌어 나무사랑과 꽃 이야기를 매주 올린 것이 36회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글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바가 컸던 것은 물론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새해를 맞이하면서 어떤 글을 올릴까 생각하다가 조금 철학적인 주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무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나무를 사랑하는 필자의 생각이 조금 지나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필자는 적어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무의 효용’보다는 나무들이 더 많은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생각…

    김도훈(hoon123) 2021-01-01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36) 크리스마스 트리로 선호되는 전나무와 가문비나무 새창

    코로나19가 가져온 암울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는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해마다 이맘때 즉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전나무들이 수난을 겪습니다. 전나무는 수형이 아래는 옆으로 퍼지고 위로는 뾰족해지는 전형적인 원뿔 (즉 cone) 모양을 이루고 있으므로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바닥 가까이까지도 힘 있는 가지들이 남아 있는 특성 또한 장식품들을 걸기에 적격이라서 더욱 선호되는 요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2m 전후의 어린나무를 그리고 높은 건물과 공원 등에는 더 큰 나무를 씁니…

    김도훈(hoon123) 2020-12-25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35) 백송과 금송 새창

    소나무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소나무는 우리 주변 야산에서 다른 활엽 낙엽수들에게, 특히 참나무에게, 경쟁력이 밀려서 서식지를 뺏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춥고 높은 곳으로 후퇴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다른 한편으로 보면 소나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유용한 나무였기 때문에 시련을 겪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궁이 불을 때는 재료로 쓰려고 필자가 어린 시절에 소나무 잎을 긁어모은 경험도 얘기했습니다만, 사료로 보더라도 소나무가 옛날부터 연료로 쓰여 왔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김도훈(hoon123) 2020-12-18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34) 소나무와 잣나무 새창

    지난 주 소나무 이야기의 문을 열었을 때, 한 고교 동기가 “왜 우리나라 대부분의 소나무들 특히 우리 주변 야산에서 흔히 만나는 소나무들은 왜 그렇게 비틀어지고 휘어지면서 자라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언급을 해 주었습니다. 지난 주 글에서도 금강송이라는 곧고 크게 자라는 멋진 소나무의 존재를 언급했습니다만, 그 고교 동기의 말대로 우리 주변에서는 그런 소나무를 일부러 심은 공원에서나 예외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필자는 그 원인이 여러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제가 금강송을 모두 징발해 가다시피 …

    김도훈(hoon123) 2020-12-11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33) 으뜸으로 받들어진 소나무 새창

    지난주에 말씀드린 대로 이번부터는 상록수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새벽 산행을 하면서 식물관찰을 해 오던 필자이지만 이제는 식물들이 대부분 변화를 멈추고 함축의 시간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관찰할 수 있는 나무들은 상록수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상록수 하면 역시 소나무입니다. 늘 푸른 나무의 상징으로 여겨지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원에도 어떤 아파트단지에도 심어져 있고 조금 갖춘 단독 주택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랑, 나…

    김도훈(hoon123) 2020-12-04 17: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