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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새창

    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 경제학 박사|||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DEA)|||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 졸업|||부산 동래고등학교 졸업

    김도훈(admin) 2017-01-25 13:15:09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7) 꽃보다 열매(3): 반상록 나무, 남천과 피라칸타 새창

    나무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늦가을로 접어드는 이 시기가 되면 나무들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른바 늘푸른 나무라고 불리는 상록수(常綠樹)들은 그 잎들이 전혀 바뀌지 않고 있는데, 이 시기에 잎 색깔을 화려하게 바꾸어서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거나 아예 잎을 떨구기 시작하는 이른바 낙엽수(落葉樹)들도 있습니다. 그런 상록수들이 있기에 필자와 같이 나무에 깊이 빠져 버린 사람들도 겨울에 심심하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그런데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이렇게 딱 대별되는 두 종류 사이에는 반드시 그 중…

    김도훈(hoon123) 2020-10-23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6) 꽃보다 열매(2): 보석 같이 빛나는 낙상홍과 좀작살나무의 열매 새창

    지난번에 ‘꽃보다 열매’가 아름다운 나무로서 마가목과 백당나무를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두 나무들의 경우는 봄에 피는 꽃들도 제법 볼만하다고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오히려 봄에 피는 꽃들을 더 사랑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두 나무야말로 정말로 꽃보다는 열매의 가치가 빛나는 나무들입니다. 낙상홍과 좀작살나무이지요. 이 두 나무의 열매들은 가을 햇빛을 받아 지금 영롱한 보석들처럼 보이고 있으니 문자나 의미 모든 면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고 할 만하지요. 필자는 요즘 …

    김도훈(hoon123) 2020-10-16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5) 꽃보다 열매(1): 마가목과 백당나무 열매의 조형미 새창

    한때 ‘꽃보다 할배’라는 드라마가 공전의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상품과 서비스의 광고 카피에 사용되는 등 인구에 회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착안한 제목이 ‘꽃보다 열매’입니다. 실은 공원이나 정원 등에 즐겨 심는 나무들 중에서 봄에 피는 꽃을 즐기려는 나무도 있지만, 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나 가을에 익어가는 열매에 더 중점을 둔 나무들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마가목과 백당나무 열매들을 다루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 나무들의 열매들이 매우 아름다운 조형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필자는 나무나 식물을 관찰할 때 가능한 …

    김도훈(hoon123) 2020-10-09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4) 가을의 전령사 들국화 3자매 새창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을 불편하게 만든 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생활의 모든 면이 힘들어지고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는 물론 각 가정의 경제도 모두 쪼그라들고 있는 지금, 그래도 한 가지 코로나19가 가져온 선물이라면 참으로 몇 년 만에 한국의 전형적인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높고 파란 하늘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고,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산들 바람은 마스크 속의 호흡마저도 시원하게 만드는 기분을 줍니다. 필자가 코로나19 발발 이후에 거의 습관화되다시피 한 새벽 산행길이나 공원 산책길에서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

    김도훈(hoon123) 2020-09-25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3) 가을을 재촉하는 억새와 갈대 새창

    나무나 식물을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가을이 무르익어 가면 한번쯤 시도하는 것이 갈대와 억새를 구분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이제 이들이 막 이삭을 내밀고 하늘거리기 시작했으니까 저도 그걸 시도해 볼 때가 된 것 같네요.그래서 지난 주는 주로 호수가 있는 분당 율동공원, 탄천변 등을 많이 거닐었습니다. 갈대와 억새를 사진에 담으려고 말입니다. 갈대와 억새를 구분하는 글 중에 가장 쉽게 등장하지만 무책임한 글이 갈대는 강변, 호수변 등 물가에서, 억새는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억새는 물…

    김도훈(hoon123) 2020-09-18 23:21:14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2) 꽃무릇과 상사화 새창

    여름 동안 참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우람한 나무들을 소개하는 데 지면을 할애했으니, 이제 매력적인 꽃을 좀 다루어 볼까 합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지고 하늘도 맑아지니 공원을 들르기가 더욱 좋습니다. 저는 이 꽃을 보려고 일부러 분당중앙공원을 다시 들렀습니다. 꽃무릇이 때마침 한창 피어 있네요. 이 녀석은 지금부터 10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루다가 약간 추워지면 져 버리니까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나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매년 이때쯤이면 인터넷에는 남녘 많은 산사에서 열리고 있는 꽃무릇 축제 소식이 …

    김도훈(hoon123) 2020-09-11 17:03:00
  •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의 문제점 새창

    1. 들어가는 말지난 8월 25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하여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이른바 ‘반기업 3법’이라 불리는 상법, 공정거래법, 금융그룹 감독법의 제·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부가 내세운 법안 통과의 주요 목적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공정경제 기반 대폭 확충’이다.문재인 정부의 출범 시 내걸었던 ‘공정경제’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정부의 보도자료 첫머리에 내세운 논리가 눈에 띈다. 즉, 이렇게 확립하고자 하는 공정경제가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축’이라고 주장하…

    김도훈(hoon123) 2020-09-09 17:10: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1) 느티나무와 팽나무 새창

    3주에 걸쳐 참나무를 다루었습니다. 참나무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공원이나 원래의 자연이 조금이라도 보호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근처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역시 산에서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나무들입니다. 저는 이런 참나무들을 감히 우리나라 나무들 중 ‘산속의 왕’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 즉, 사람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 심는 나무들 중에서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나무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 질문에 감히 느티나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느티나무는 우리에게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대접받지 못하고…

    김도훈(hoon123) 2020-09-04 17:03: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20) 참나무 이야기 3편 새창

    이 칼럼을 빌어 두 번에 걸쳐 참나무를 다루었지만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서 3편을 쓰고자 합니다. 참나무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받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참나무를 어느 분은 ‘眞木’이라고 쓰면서 ‘참된 나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의 말로는 이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은데, 묘하게도 참나무의 학명인 ‘Quercus’가 바로 ‘참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영어의 ‘oak’도 제가 아는 불어의 ‘chȇne’도 모두 이런 라틴어 학명의 의미를 물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

    김도훈(hoon123) 2020-08-28 1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