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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아름드리 게시판 내 결과

  • 누가 자원봉사를 더 많 하는가 새창

    [요약]-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사회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개인이 자원봉사 참여여부와 참여빈도를 순차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헤크만 2단계 추정법으로 분석· 자원봉사 참여여부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이 적을수록 학력과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활동을 안 할수록, 중소도시에 거주할수록, 가족 구성원과 가입・활동 단체가 많을수록, 종교 및 기부활동을 하는 경우 높게 나타남· 자원봉사 참여빈도는 연령과 정(+)의 관계를 가지며, 성별, 혼인여부, 사회・경제활동 여부 등에는 크게 영향을 받고 학력 및 소득 수준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

    김재연(kncpc1) 2015-04-21 16:29:48
  • 공계 기피 vs 공계 선호 새창

    [요약]​​- 이공계 기피 관점 (동아일보, 2014.11.17.)· 공대 출신 직장인 2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3.4%가 ‘기 회가 주어진다면 공학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 ‘공대 출신이 인문계 출신보다 사회에서 더 인정받는다’고 답한 비율은 37.5%에 그쳤다. ‘가장 선호하는 직무분야’에서도 대기업 주요 직무(연구, 경영, 생 산 파트) 대신에 ‘국책연구소’(25.8%)를 꼽았다.※ “기업에서는 예전보다 나아졌다지만 불경기만 닥치면 여전히 정말 중요 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고 인력 …

    김재연(kncpc1) 2014-11-18 13:38:24
  • 기후변화의 다음 전장(戰場)은 법정 될 것다. What the Internationalization of Climate Litigation Could Mean for Canadian Oil and Gas Companies 새창

    - 기후과학과 현재의 법체계를 고려했을 때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 얼마든지 가능- 2010년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공공 및 민간영역의 피해는 5910억 캐나다 달러(약 560조원)으로 추정※ 캐나다에 국한하면 ‘환경과 경제에 관한 국가 원탁회의(National Roundtable on the Environment and the Economy)가 2020년까지 기후변화 피해액을 매년 50억 캐나다 달러(4조740억 원)로 계산- EnCana, Suncor, Canadian N…

    김재연(kncpc1) 2014-11-13 2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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