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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생아치들의 호화 파티 새창

    짜증나는 요즈음이다.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고발 사주’의혹으로 여·야 간의 공방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조 아무개라는 여성이 제보하고, 역시 회사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뉴스버스’라는 매체가보도하는 형식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찰총장 재직시절 몇몇 인사들을 고발하라고 사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는 김 웅 국민의힘 국회의원, 손 아무개 검사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조 아무개는 ‘공익신고자 보호신청’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한다. 뭐가…

    이계민(gmlee46) 2021-09-15 14:00:00
  • “관(官)은 치(治)하라고 있는 것”? 글쎄요? 새창

    요즘, 제철이 다가오니 그런지 나라 전체가 온통 요란한 정치 논쟁으로 밤낮을 지새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일간지(서울경제신문)가 흥미 있는 금융 관련 뉴스를 보도해 눈길을 끈다. 내용인 즉, 우리나라 금융 기업(국책, 시중, 지방 은행 포함) CEO 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가 ‘관치(官治)가 여전히 과하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아울러, 정치권의 금융 개입도 매우 심각해서 ‘정치(政治)’의 폐해도 금융 기업의 자율 경영을 현저히 침해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사실 우리나라 금융계, 특히, 은행 업계에 ‘관…

    박상기(sangki) 2021-09-03 12:00:00
  • 최협의 박물관 이야기 <45> 몽골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of Mongolia) 칭기즈 칸이 유라시아에 남긴 자취를 이곳에 모두 담아내면 어떨까? 새창

    몽골은 ‘바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뽀얀 흙먼지를 일으키며 질풍처럼 대평원을 가르던 몽골의 기병들은 먼지가 가라앉자 역사의 뒤안길로 바람처럼 사라졌다. 유목민은 바람이 그러하듯이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머물면 생명력을 잃고 동화된다. 그래서 몽골의 쿠빌라이가 중국을 정복했지만, 그 자리에 머물자 중국은 결국 몽골을 다시 어리석고(蒙) 낡은(古) 족속이라 조롱해 마지않았다. 2세기에 걸쳐 한때 세계 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던 몽골인들은 곳곳에 거대한 자국을 남기고 다시 그들의 고향 몽골 평원으로 돌아와 있다. 그리고 산업화…

    최협(choi123) 2021-08-29 09:00:00
  • 최협의 박물관 이야기 <44> 국립중앙박물관(National Museum of Korea)…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물관 새창

    서울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09년을 <한국박물관 100주년의 해>로 선포하고 대대적인 기념행사와 함께 <10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가진 바 있다. 이는 1907년 순종이 창경궁에 황실을 위해 세운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이 1909년 일반에게 처음 공개되었으므로, 바로 그 시점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성격을 지닌 박물관이 등장한 것으로 간주한 것이다.그러나 제실박물관의 역사는 순탄한 길을 걷지 못하고 1910년 일제의 식민통…

    최협(choi123) 2021-08-22 09:00:00
  • 국민의힘 지도부는 해야 할 일부터 하라​-정권 비판에서 비전 제시로- 새창

    유쾌하지 않은 내용이라 미안하다. 그러나 꼭 해야겠다. 당연히 나 자신의 책임도 통감하며 하는 말이다.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국민의힘은 제대로 된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의 지도부 구성을 보라. 김병준, 황교안, 김종인, 이렇게 당 외부의 인사들이 당을 이끌어 왔다. 자체 생명력이 없거나 약하다는 뜻이다.지금도 마찬가지, 당의 가장 큰 기반이자 동력은 자체 역량이 아니라 문재인정부의 실정이다. 지난 보궐선거만 해도 그렇다. 선거 후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잘 해서 이겼다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

    김병준(bjkim36) 2021-08-17 13:00:00
  • 이준석 리스크의 제도적 원천 새창

    몇 년 전만해도 우리 정당은 최고위원회가 의사결정을 하는 체제였다. 전당대회가 최고위원들을 선출하고 최고득점자가 대표최고위원이 되며, 순위에 따라서 최고위원이 되는 시스템이었다. 당 대표는 대표최고위원을 줄여서 부르는 말인데, 당 대표로 선출된다고 하더라도 임기를 제대로 채우기는 쉽지 않다. 선거에서 패배하면 지도부 전체가 사퇴하고 비대위가 들어서는 것이 관행이 되었다. 드물게는 최고위원 여러 명이 사퇴해 버리면 최고위가 붕괴되고 비대위가 들어서게 된다. 2011년 12월,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던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등이 사퇴하…

    이상돈(sangd) 2021-08-17 12:29:35
  • 박물관 이야기 <43> 대만의 국립고궁박물원(國立故宮博物院)(National Palace Museum of the Republic of China)...박물관도 분단이 되는구나! 새창

    대만의 타이베이(臺北)에 있는 <국립고궁박물원>(國立故宮博物院)은 중국 황실(皇室)이 베이징의 자금성(紫禁城)에 보관하던 국보급 문화재 60여 만점을, 1948년 중국 국민당이 국공 내전(國共内戰)에서 밀려 타이완으로 이동할 때에 전란의 파괴를 피하려고, 대륙에서 가져와 그것을 바탕으로 설립하였기에 중국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중화(中華) 문화의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2021년 4월 현재 소장유물은 총 698,854점으로 1965년 새 건물을 지어 세계적인 박물관의 모습을 갖춘 이래 꾸준히 소장품을 늘려오고 있다. 소장품…

    최협(choi123) 2021-08-15 09:00:00
  • 댓글 | 통일을 반대하는 세 가지 이유 새창

    정말 걱정돼요.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외국인에게 나라 갖다바치고 한국인들 괴롭히는 건 아닐까...확실히 몰라서 실수해서 나쁜 업을 쌓으면 어쩌나 걱정이 될 정도로 고민에 고민을 하고 공부도 해야하는 처지입이다. 심에 손을 얹고, 조물주와 조상들 앞에, 아니 부모들과 조부모 앞에 진짜 옳은 길이라 생각하시고 말씀하신 것인지 궁금해요.

    00() 2021-08-04 21:53:53
  • 최협의 박물관 이야기 <41> 싱가포르의 ‘예술과학 박물관’(ArtScience Museum)…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이끈 박물관 새창

    선진적 정책개발과 발 빠른 추진력을 자랑하는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21세기형 박물관을 선보이며 소프트 파워로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싱가포르는 1999년부터 국제적인 문화도시를 지향한 ‘르네상스 시티 프로젝트’(Renaissance City Project)를 가동해, 먼저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인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 Theatre)를 건설하더니, 연이어 혁명적인 공공 디자인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호텔과 국제적 규모의 쇼핑센터를 추진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첨단…

    최협(choi123) 2021-08-01 09:00:00
  • 최협의 박물관 이야기 <40>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대한민국에는 없는 국립자연사박물관 새창

    자연사박물관은 인류학과 관련이 있는 박물관이다. 왜냐하면, 인류학의 하위분야인 체질인류학에서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를 다뤄왔기 때문이다. 지난 1백여 년간 체질 인류학자들은 세계 각처에서 수많은 고인류의 화석을 발굴하고, 이러한 희귀 자료를 분석해내는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오스랄로피데쿠스에서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을 거쳐 호모 사피엔스에 이르는 인류 진화의 과정을 실증적으로 밝혀왔다. 이러한 인류학 분야의 성과가 연구와 전시를 통해 이루어지고 소통되는 장소가 자연사박물관이다. 물론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최협(choi123) 2021-07-2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