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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10) 형제간 우애를 상징하는 나무들 새창

    북한이 우리를 다시 한번 들었다 놓았다 했습니다. 한때는 한국정부와 대통령을 아주 업신여기듯이 조롱하면서 군사적 위협을 가하는 등 긴장을 고조시키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든 위협조치를 보류한다고 발표해 버렸습니다. 이런 일을 주도한 사람들은 오누이 사이인 김정은 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입니다. 하루 사이에 양 극단을 보여준 오누이는 사이가 좋아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극단적으로 반대의 성향을 가진 것일까요? 여하튼 종잡을 수 없는 오누이인데 아무래도 둘 사이는 매우 좋은 관계이면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요…

    김도훈(hoon123) 2020-06-26 17:03: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9)청계천, 남산에는 무기 든 나무들이... 새창

    서울 도심 근처에 자연과 가까이 하면서 거닐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서울이 가진 큰 자산입니다. 동경, 북경 등 이웃 나라 수도들에 비해 역사적 유산이 상대적으로 적게 남아 있는 느낌을 주는 서울의 도심은 한때 도시 시설인 건물과 도로만이 보이는 곳이라는 인상을 주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청계천과 남산은 서울 시민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역할만 할 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을 찾은 외국인들의 좋은 산책 코스로서의 역할도 함으로써 서울의 큰 강점으로 올라섰으니까요. 제가 두 곳을 산책하는 시간대는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산책하는 사…

    김도훈(hoon123) 2020-06-19 18:45:55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8)'오동'이란 이름의 세 종류 나무들 새창

    나무의 이름으로서 오동은 옛날부터 우리 정서에 매우 익숙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을 우리 가요 속에서 찾습니다. 작고한 허스키 가수 최헌이 부른 ‘오동잎’이란 노래는 적어도 첫 소절만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쉽게 오르내릴 정도로 유행한 노래이고, 봉황을 보려고 심었다는 김도향이 부른 ‘벽오동 심은 뜻은’이란 노래도 매우 익숙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잘 언급되지 않는 개오동나무까지 모으면 오동나무 이름을 가진 나무들은 세 가지나 되고 저는 이들 나무들을 제법 종종 만나고 있습니다.나무의 이름으로서 오동은 옛날부터 우리 정서에…

    김도훈(hoon123) 2020-06-12 17:13:33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6)산사나무와 팥배나무 새창

    일주일에 한번씩 나무사랑 꽃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제법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횟수가 적어서 아쉽다는 생각도 합니다. (결코 더 많이 쓰겠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을 편집위원회는 잘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나무들이 대체로 비슷한 시기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비슷한 시기에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무들의 변화가 한창인 때 (특히 꽃을 일제히 피워낼 때) 해당 나무들을 다루지 못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번에 다루려는 두 나무 산사나무와 팥배나무도 그런 케이스이지요. 이 두 나무는 조금 시기를 달리하여 …

    김도훈(hoon123) 2020-05-29 17:02:00
  • 김광두 교수 인터뷰 “규제 혁파와 사회적 대타협만이 한국 경제 회생의 길” 새창

    이 인터뷰 기사는 월간 중앙 2020년 6월호에 실린 것을 옮겨놓은 것이다.<편집자>​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의 ‘J노믹스’ 그 후“규제 혁파와 사회적 대타협만이 한국 경제 회생의 길”​文정부 돈 풀기 정책 이해하지만 국가채무 적정성 지켜가며 일자리 늘려야한국판 ‘아스펜 인스티튜트’ 설립해 보수·진보, 노조·기업 대화의 장 열어야서강대 ‘남덕우 경제관’ 807호는 남덕우 기념사업회 회장실이다. 김광두(73) 서강대 석좌교수의 업무실이기도 하다. 그 방 바로 옆에 서강학파를 소개하는 작은 전시관이 있었다. 그곳에선 서…

    김광두(kidoo) 2020-05-22 10:11:01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 (3)덜꿩나무와 가막살나무 새창

    나무를 좋아하기 시작하여 드디어 저처럼 나무를 사랑하게 되면 어떤 나무가 '자생한다'라는 표현과 어떤 나무가 '식재되었다'라는 표현에 주목하게 됩니다. 自生한다는 말은 저절로 자란다라는 말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그 나무가 처음부터 우리나라의 토종이거나 혹은 외국에서 우리 땅으로 들어온 이후 이 땅의 풍토에 잘 적응해서 산과 들의 자연 속에서도 자손을 퍼뜨리며 번창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주변에서 보기가 힘든 나무가 특정 지역에서 무리를 이루며 자생하고 있다고 하면 그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소…

    김도훈(hoon123) 2020-05-08 17:02:00
  • 김도훈의 나무 사랑 꽃 이야기 (2)귀룽나무와 산이스라지 새창

    이번에 소개드릴 나무 두 종류는 우리가 사는 주변에서는 잘 만나지 못하지만, 가까운 산에라도 가시면 종종 만날 수 있는 나무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맘때쯤 눈길을 끄는 예쁜 꽃을 피우는 나무들인 귀룽나무와 산이스라지입니다.예쁜 꽃의 대명사는 역시 장미겠지요. 이 나무들 공통점이 바로 장미과에 속한다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이라면 이 두 나무 다 조그만 열매를 맺는데 그 열매 크기가 장미과의 대표적 나무인 벚나무 열매 버찌 크기 만하다는 점입니다. (서양 버찌인 체리가 아니라 우리나라 버찌 크기입니다.) 그 두 가지 공통점을 …

    김도훈(hoon123) 2020-05-01 17:10: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30:에필로그) 새창

    오늘은 저희가 드디어 저녁 9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날입니다. 저희가 떠나는 것이 서운한지 파리 날씨는 최고기온 23도가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흐리고 바람이 불어 쌀쌀했습니다. 그렇게 폭염으로 괴롭히더니 오늘은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출처] 파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30: 에필로그)|작성자 나무박사이 시리즈를 잘 읽어주시던 분들 중에는 어제를 마지막 에피소드로 생각하시고 귀국을 환영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프랑스 파리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에펠탑을 멀리서 사진만 찍고 끝낼 것으로 기대하셨는지요. 실은…

    김도훈(hoon123) 2020-02-21 17:00:00
  • “안개 속 고속도로 질주”-[2020전망] 종합으로 본 庚子年의 대한민국 새창

    ▲ 불청객 ‘코로나19’가 몰고 온 대통령의 뒤늦은 ‘비상 경제 시국’ 선언국가미래연구원은 지난 1월과 2월에 걸쳐 [2020 전망]을 타이틀(title)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올해 우리나라에서 벌어질 일들을 예측해 보았다. 모두 17회에 걸쳐 연재됐다. 그 내용을 종합해 보면 그다지 밝아보이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답답하고 불안하다’는 것이 총체적 평가라고 할 수 있겠다. 경자년(庚子年) 대한민국의 운세는 언제까지 이렇게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불안하고 답답하기만 할 것인가? 올해 우리 경제운…

    이계민(leegaemin) 2020-02-19 16:54:33
  • 이제 윤석열 찍어내기인가? 그것은 문 대통령에겐 '독약' 새창

    조국 적폐게이트가 온 나라를 뒤덮으며 분노와 화염의 회오리춤을 추고 있는 국론분열의 위기 속에 세간의 화제는 단연 문재인 대통령의 거취 문제이다. '그가 과연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그는 하야할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 '만일 문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하야 국면을 맞게 된다면 언제 어떤 시점이 그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면서 시중 여론은 서초동 시위와 광화문광장 시위를 걱정하면서 ‘나라가 두 동강이 나도록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

    장성민(sung123) 2019-10-11 12: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