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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Jun의 그림이 있는 단편소설 게시판 내 결과

  • 준성의 휴식<그림이 있는 단편소설 -제1화-> 새창

    Kai Jun, 열대의 휴양지에서 느끼는 휴식, Oil on Canvas, 60.6cm X 72.7cm, 2019년 작​택시에서 준성은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공항에 도착해야할 시간이 이미 지나버렸다. 기사아저씨에게 빨리 가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이미 늦은 시간이라 티켓팅이 가능할지 미지수였다.가까스로 티케팅을 하고 짐을 붙인 후 허둥지둥 탑승게이트 앞에 도착했다. 게이트 앞 대기실 의자에 앉아 잠시 숨을 돌리려하니 며칠 전 아내가 부탁한 향수가 생각났다. 향수를 사기 위해서는 다시 면세점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탑승 시간이 몇 분 남…

    전완식(na2na3) 2019-08-31 17:00:00
  • 자연감상과 미술감상의 공통점 새창

    보려하면 보인다.자연 속에 들어가면 오감이 깨어나며 신선하고 신비한 느낌이 든다. 어떤 방식이나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자연이 주는 깊은 감흥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자연을 좀 더 깊이 감상하게 된다면 큰 감흥을 얻게 된다. 밤하늘이라는 자연을 바라봄에 있어 별자리라도 찾으려고 하면 조금 전까지 보이지 않던 별들이 보이고 밤하늘에 펼쳐진 무수히 많은 별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밤하늘이 주는 자연의 감흥을 깊이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무심결에 바라보는 밤하늘은 그저 어두울 뿐이다. 자연은 늘 곁에 있으나 자연을 느끼려…

    전완식(na2na3) 2018-11-01 12:55:24
  • 한국인 시리즈 NO.8- 신윤복 미인도 재해석 새창

    작품 소개정조 이산이 살던 시대에 대한 궁금증으로 그 시대의 실상을 보여주는 ‘신윤복’의 그림을 여러 번 살폈던 적이 있다. 신윤복은 정조의 할아버지인 영조때 태어나서 정조때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화원이다. 조선 후기의 풍속화가. 홍도, 득신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로 지칭된다. 특히 양반층의 풍류와 남녀 간의 연애, 기녀와 기방의 세계를 보여주는 그의 그림은 현시대에서 당시를 이해하는데 매우 큰 자료가 된다. 그의 아버진 ‘신한평’도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원이다. 영조, 정조, 순조 초년까지 활동했으며 특히 초상화와 속화…

    전완식(wan123) 2018-03-02 00:31:50
  • 한국인 시리즈 NO.6-신라의 미인 새창

    작품 소개인물화를 그리며 우리나라 미녀에 대한 생각을 했었다. 우리는 미녀를 논할 때 남남북녀(강계·회령·함흥미인)라는 속설을 말한다. 그런데 전래되어 내려온 속설과는 별개로 현대적 미의 기준으로 보면 대구미인이 으뜸으로 뽑히고 있다. 근대 이후 연예계나 미의 사절 역할을 휩쓸고 있다. 왜? 속설과 다르게 대구미인이 주목받는지에 호기심이 생겼다. 과학적 검증이나 역사적 검증이 안 된 시절에는 사과를 많이 먹어서 사과 미인이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역사서를 보면 다른 이유가 있어 보인다. 신라의 자장이 중국유학시절 문수보살에게 불법을 전…

    전완식(wan123) 2018-01-28 21:26:26
  • 한국인 시리즈 NO.5- 최경회의 여자. 논개 새창

    작품 소개 우리나라의 의로운 여성의 대표격인 ‘논개’. 예전 진주성을 방문했을 때 논개의 일화를 알고 있었던 터라 그런지 촉석루에 올랐을 때 전율이 왔었다. 촉석루에서 바라보는 남강은 예사롭지 않게 흐르는 것 같았고 진주성의 성벽에도 수많은 주민이 장맛비에 무너지는 성벽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보이는듯했다. 한걸음 한걸음 진주성에서 발을 떼어낼 때마다 420여 년 전에 벌어졌던 그때의 상황이 상상되었다. 20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격어야만 했던 비애가 가슴 아팠다. 국가의 존망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지아비마저 눈앞에서 잃어…

    전완식(wan123) 2018-01-17 19:09:46
  • 한국인 시리즈 NO.4- 논개의 남자. 최경회. 새창

    작품 소개의로운 한국여성을 생각했다. 여러 여성인물 중 과거 진주성 방문에서 느꼈던 논개가 가장 강열하게 떠올랐다. 논개의 심리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표현을 하던 중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봤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 의병의 활동이 매우 많은 ‘의병의 역사’이다. 논개가 의로운 여인의 대표격이라면 그와 함께한 사람의 정신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논개를 그리다말고 논개의 남자를 떠올렸다. ‘최경회’ 대단한 업적과 인품을 가진 사람이다. 작품은 최경회 장군의 의병 시절 무주대첩을 승리로 이끌어내려는 강한 의지가 있었던 …

    전완식(wan123) 2018-01-08 20:58:42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영화 <기생충>과 <조커> - 사기·분노·정의 새창

    진해 /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학장, 연극영화학부 교수​1.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보려면 무엇보다 먼저 줄거리를 읽어야 한다. 즉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그러려면 주인공과 상대역에 주목해야 한다. 조연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야기를 전달(조절)하는 촬영과 미술에 주목하고, 보이지 않는 화면,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고, 행간을 읽어야 한다. (상징과 모티브) 2. 영화를 왜 봐야 하나? 우선 감성지수 개발에 도움이 된다. 인간 뇌의 이성적 판단은 1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인간의 직관(수…

    김진해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admin) 2019-12-16 17:00:00
  • 한국 언론, 길을 묻다 △ 발제 2: 언론의 소유에 관한 질문 -서강대 남덕우기념사업회 주최 5차 토론회 새창

    ◈ 발제 2: 언론의 소유에 관한 질문 (관영매체 vs 사기업) ▲ 윤형중 LAB2050 연구원, 前 한겨레신문 기자 전반적인 매체 불신 심화…소유구조의 문제 포함해 언론 스스로 해결해야 언론사의 소유구조는 언론이 만들어내는 생산물인 ‘보도’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그 구성원인 언론인들의 일상적인 업무환경과 조직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기반이라고 볼 수 있다. 남효윤(2009)은 한국의 신문을 소유구조에 따라 5가지로 분류했다. 1)언론재벌이 소유한 신문 2)재벌이 소유한 신문 3)정부가 소유한 신문…

    윤형중 LAB2050 연구원(admin) 2019-11-16 18:30:00
  • 문재인 정부 전반기 평가와 전망 - 경제부문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광두 서강대 석좌교수 대담] 새창

    성장과 고용, 민생, 소득 양극화 등 대다수 분야에서 실패 -J노믹스의 설계자이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지내셨던 광두 서강대 석좌교수와 함께 문재인정부 전반기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들어보겠습니다. ▲ J노믹스 설계자라는 말은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문재인정부 2년 반은 잘 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다고 평가들을 하지요. 잘한 것은 ‘갑질’에 해당하는 거래를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힘듭니다. 성장과 고용, 민생, 소득 양극화 등 분야에서 좋지 …

    김광두(kidoo) 2019-11-13 17:16:00
  • ‘표류하는 대한민국, 좌표를 찾아서’ 경제분야<주제발표> - 서강대 남덕우 기념사업회 4차 토론회 새창

    서강대학교 남덕우기념사업회는 9월26일 서강대 GN관에서 ‘표류하는 대한민국, 좌표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제4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 윤덕민前국립외교원장과 ▲ 신원식前 합동참모본부작전본부장▲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경수 성균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등이 토론에 참여 했다. 다음은 이날 세미나의 주제발표 및 토론 내용을 외교·국방·경제부…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admin) 2019-10-04 17: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