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고려대 초빙교수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21개

2/3 페이지 열람 중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어디로 가는가? --한국경제의 당면 과제와 대책- 새창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김동원 교수님으로부터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어디로 가는가?_한국경제의 당면 과제와 대책'를 들어보겠습니다.본 영상은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국 스페셜" 내용의 하나입니다.- 국가미래연구원 ifs.or.kr-참고 보고서: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어디로 가는가? - 한국경제의 당면 과제와 대책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admin) 2015-07-11 21:06:01
  •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고령화의 민낯-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새창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김동원 교수님으로부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고령화의 민낯_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를 들어보겠습니다.본 영상은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국 스페셜" 내용의 하나입니다.- 국가미래연구원 ifs.or.kr-참고 보고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고령화의 민낯-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admin) 2015-05-16 17:08:31
  • 절망의 정치, 이제 그만 -공무원연금개혁안처리 무산을 보고 새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지난 6일 국회의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을 보시고 여러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저는 하도 기가 막혀서 할 말도 없고, 생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하고 싶은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잊어주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느낌을 가졌으리라 생각에 용기를 내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야당의 끼워 넣기 전략에 휘말려 실체가 무엇인지도 인식하지 못한 채로 야당의 합의를 얻는데 급급하여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합의조건에 동의했다가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admin) 2015-05-10 18:35:12
  • AIIB가입 타당하다 새창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김동원 초빙교수님으로부터 'AIIB가입 타당하다'의 내용으로 3분 논평을 들어 봅니다.※ 본 영상은 국가미래연구원(IFS)의 3Minutes 현안 논평 중 하나입니다.- 국가미래연구원 ifs.or.kr -

    김 동원, 고려대학교 초빙교수(admin) 2015-03-20 20:33:45
  • 새 경제팀, 구조개혁 대책 세워라 새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박근혜 정부는 인사 문제로 국민들을 실망시킨 바가 컸습니다마는 이번 경제부총리 인선만큼은 국민들에게 경제부총리로서 존재감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따라서 국민들에게 환영과 기대의 박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동안 경제팀에 대하여 까칠한 이야기를 주로 해 왔던 제가 뜻밖에 최경환 경제부총리에 대해서는 듣기 좋은 소리를 해서 저를 아시는 분 중에는 저 친구가 왜 저런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고…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7-26 00:23:59
  • 금융산업 신뢰의 위기, 원인과 대책 _ 제3회 정책세미나 새창

    1. 금융생태계의 악화가 금융산업 불신의 문제임 - 신뢰란? 믿고 의지하는 것. 독일어 어원은 trost로서 ‘편안함’을 의미함. - 불신의 문제가 고객이 금융회사를 믿지 않는다는 데 한정된 것이 아니라, 금융 생태계가 악화되어 있다는 것. 따라서 생태계 복원에 효과가 있는 대책이 필요. - 선진국의 경우도 언론과 금융기관의 신뢰도가 낮음. 독일 23%, 영국 37%, 한국 57%. 이 의미는 한국의 경우 앞으로도 신뢰도 추락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 2. 한국 금융산업 신뢰 추락의 원인은 선진국과 다름 - 선진국은 약탈식…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6-14 22:07:37
  • 생활고 자살, 고복지-고부담 사회로 가야 새창

    최근 생활고를 비관하여 일가족이 자살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여 우리 모두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한마디로 사회안전망이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그나마 사회안전망조차도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예산의 턱없는 부족으로 인한 현행 복지체계의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중위소득의 50%미만인 소위 “상대적 빈곤층의 수는 340만명에 달한다. 이중에서 기초생활보장을 받는 국민의 수는 155만명이다. 문제는 소득으로는 최저…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3-08 22:05:17
  • 경제정책 홍보, 공감이 필요하다 새창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김동원 초빙교수님으로부터 '경제정책 홍보, 공감이 필요하다'의 내용으로 3분 논평을 들어 봅니다. - 우리는 그동안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하여 여러 번 지적한 바 있다. 경제정책 홍보의 핵심은 시장에 대하여 정책방향에 대한 분명한 신호를 주고 시장이 그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득하는 지도력을 발휘하고, 국민들에게 “그렇게 되겠구나” 기대하고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제공하는 데 있다. - 그러나, 경제정책의 홍보가 어려운 이유는 근본적으로 정부와 국…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1-21 17:44:31
  • “기업 윽박지르는 국회” 이래야만 하는가? 새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국회 이야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업 윽박지르는 국회”, 이것은 제가 붙인 제목이 아니고 동아일보 16일자 기사의 제목입니다. “아니면 말고식 마구잡이 화살, 기업 윽박지르는 국회”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올해 국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역대 사상 최대인 196명의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이 기업인 증인 수는 2년보다 2.5배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기업인 증인 수가 늘어났다고 해서 그 자체가 문제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경제민주화가 국민들의 관심사가 됨에 따라 공정…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3-10-19 17:13:43
  • 청년 고용문제, 이대로 둘 것인가? 새창

    2008년 9월의 “리만 도산”으로부터 시작되었던 세계 금융위기도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이 지난 5년 동안 우리 경제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우리 경제는 위기를 제대로 극복한 것일까요? 일본과 영국은 경제규모가 2012년에도 2007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에 비교한다면 동기간중 약 15% 정도 경제규모가 커진 우리나라 경우는 성공적으로 세계 금융위기를 극복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실업률은 지난 8월 실업률은 2008년 8월 3.1%보다 0.1% 낮은 3.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겉장…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3-10-08 22: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