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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천987명, 일단 2천명 아래…비수도권 746명 연일 최다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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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8월12일 1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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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947명-해외 40명…누적 21만8천192명, 사망자 3명↑ 총 2천138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천명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87명 늘어 누적 21만8천1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222명, 당초 2천223명에서 정정)보다 235명 줄면서 일단 2천명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1천987명 자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자 1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5일)의 1천775명보다는 212명 많은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특히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여름 휴가철에 이은 광복절 연휴와 초중고교 개학을 앞두고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에도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이지 않자 추가 방역 대책을 검토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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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8월12일 1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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