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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천278명, 2주째 네 자릿수…비수도권 사흘연속 30%대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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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7월20일 10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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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242명-해외 36명…누적 18만481명, 사망자 1명↑ 총 2천59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2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78명 늘어 누적 18만48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252명)보다 26명 늘면서 이틀째 1천2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1천500∼1천600명대에 비해서는 적은 것이지만 이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여서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1천278명 자체는 월요일 확진자(화요일 0시 기준 발표)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최다 기록인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13일 0시 기준)의 1천150명보다 128명 많다.

특히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사흘연속 30%를 웃돈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수도권의 이동량이 늘어나고 전파력이 더 센 '델타형 변이'까지 확산하고 있어 앞으로 유행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전날과 이날 32.9%로 집계돼 4차 대유행 이후 이틀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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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7월20일 10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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