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신규확진 1천316명, 이틀연속 최다기록 경신…수도권 4단계 격상 본문듣기

작성시간

  • 기사입력 2021년07월09일 10시17분

작성자

메타정보

  • 2

본문

지역 1천236명-해외 80명…누적 16만5천344명, 사망자 2명↑ 총 2천3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1천300명을 넘어서면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16명 늘어 누적 16만5천344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전날(1천275명)보다 41명 늘면서 최다 기록은 하루 만에 깨졌다.

사흘 연속 1천2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도 처음이다.

특히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의 유행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어 전국적 대확산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일단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의 최고 수위인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만 모일 수 있고 설명회나 기념식 등의 행사는 아예 금지된다. 또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또 유흥시설의 집합금지 조치는 계속 이어지며,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서 제외 등 이달 1일부터 시행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중단된다.

<연합뉴스​ 

2
  • 기사입력 2021년07월09일 10시17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