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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15명, 닷새만에 700명대·보름만에 최다…확산세 지속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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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5월13일 13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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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692명-해외 23명…누적 12만9천633명, 사망자 7명 늘어 총 1천89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 늘어 누적 12만9천6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35명)보다 80명 늘어나면서 지난 8일(701명) 이후 닷새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확진자 수만 놓고 보면 지난달 28일(769명) 이후 보름 만에 최다 기록이다.

최근 들어 검사 건수에 따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700명대를 오르내리며 구간이 넓은 정체 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위험 요인이 많아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봄철 기온이 오르면서 모임이나 외출이 늘어나는 데다 전파력이 더 센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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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5월13일 13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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