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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IFS POST)를 전면 개편 했습니다.” -‘정책 ‧ 소통 ․ 대안 미디어’로 힘찬 새 출발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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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6년03월03일 06시47분
  • 최종수정 2016년03월03일 06시49분

작성자

  • 김광두
  •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GFIN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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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미래연구원이 독립적인 입장에서 공개 활동을 시작한 지 오늘(2016년3월3일)로 만 3년이 됐습니다. 그 동안 개혁적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면서 각계 전문가들의 지식 기부를 바탕으로 연구 보고서, 블로그, 동영상 등을 통해 국민행복을 위한 사회적 담론 형성에 노력해왔습니다.

  그 성과로 이제 일주일에 10만 명 수준의 방문객들이 국가미래연구원의 콘텐츠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책 미디어, 보수와 진보가 함께 하는 소통 미디어, 대안을 제시하고 미래를 여는 대안 미디어로 발돋움하기 위해 3일부터 홈페이지(PC, 모바일)를 대폭 개편, 운용합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검색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개선했습니다. 또한 담론의 시의성(Timing)을 높이기 위해 시사 이슈를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News Insight" 란을 신설했습니다. 여기에서 국내 사계 최고 전문가들의 해당 이슈에 대한 혜안을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독립성(Independence)을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지식 기부’와 ‘소액 다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원장 김 광 두

- Always One Step A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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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6년03월03일 06시47분
  • 최종수정 2016년03월03일 06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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