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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 ‘투스타’ 탄생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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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년11월08일 15시22분
  • 최종수정 2019년11월08일 15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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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오늘 강선영(여군 35기·사진​) 준장을 항공작정사령관으로 진급시키는 하반기 장군 진급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로서 강선영 소장은 여군 최초로 ‘투스타’로 진급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항공작전사령부는 육군 헬기 전력을 총괄하는 야전작전사령부입니다. 

 

 한편 김주희(여군 35기) 대령도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에 발탁되었습니다. 국방부는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 중 강선영(항공), 김주희(정보), 정의숙(간호) 등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가까운 시일내 심각한 ‘인구절벽’이 우려되며, 이는 군 병력 유지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 여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 ‘모병제’ 제안은 이에 더욱 불을 지폈는데요. 모병이든 징병이든, 향후 군 병력에 ‘여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리천장’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군 조직에서 여성 최초로 ‘투스타’가 된 강선영 소장이, 앞으로 '군 조직에서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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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년11월08일 15시22분
  • 최종수정 2019년11월08일 15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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