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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자택 압수수색… 正義는 살아있나?​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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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년09월23일 1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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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일도 일어나고 있다. 민주화된 선진사회라서 그런가? 

검찰을 관장하는 현직 법무부장관의 집을 검찰이 압수수색을 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어딘지 어색해 보이는 것은 어떤 연유일까? 오늘 아침 신문 사설(조선일보)에는 이런 제목도 있었다. 

“거짓말하는 사람이 '正義部(정의부) 장관'이라는 나라”  법무부의 영문 명칭이 ‘MINISTRY OF JUSTICE’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과연 정의(正義)는 살아 있는가? 검찰 수사결과를 보면 분명해 질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3일 오전 9시께 서울 방배동 조 장관의 집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PC 하드디스크와 업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의 구체적 대상과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찰 안팎에서는 검찰이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와 딸 조모(28)씨의 서울대 법대 인턴활동증명서 허위 발급 의혹, 증거인멸방조 등 조 장관 본인의 범죄 혐의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국장관 관련 수사가 막바지를 향해 질주하는 양상이다. 부인 정경심교수의 검찰소환도 곧 이뤄질 것이라는 추측들도 있고 보면 조국 장관의 그 마무리가 어떤 식으로 나타질지 자못 궁금하다.<ifs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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