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서 바라본 세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청계산 칼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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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라면 과연 뭐라고 하셨을까?

    2019년 7월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배상 판결을 두고 대한민국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취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에 반발해 ‘No Japan’을 비롯한 일본제품을 사…

  • 철학과에 가면 사주카페 차리나요?

    최근 들어 경제가 어려워지고, 취업이 어려워짐에 따라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변의 걱정과 편견이 좀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쓴이처럼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

  • 북한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지난 5월 4일과 5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북한)은 동해상으로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하였다. 이는 유엔 결의 위반이며, 그동안의 남북한관계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무…

  • 자유한국당의 아름다운 품격을 위하여

    지난 3월 30일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위원장 및 다수의 선거운동원들이 경남FC와 대구 FC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던 창원축구센터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 통일을 반대하는 세 가지 이유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 가지 단어에 대한 수정을 꾀하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국민’을 ‘인민’으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필자는 국민이라는 단어 사용과 인민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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