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있는 정책플랫폼 |
국가미래연구원은 폭 넓은 주제를 깊은 통찰력으로 다룹니다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ED WATCH SPECIAL> FOMC 회의록 중 연준자산 감축에 대한 회의내용(2022년 4월 6일 오후 2시 발표) 본문듣기

작성시간

  • 기사입력 2022년04월07일 12시00분

작성자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메타정보

  • 7

본문

<Plans for Reducing the Size of the Balance Sheet>

 

● 스태프는 2017-19년 연준자산감축(월 500억 달러 이내)의 사례를 발표하면서

  ‘장기에 걸친 예측 가능한 자산감축 방법’을 제시하였음.

 

 - 제시된 방법들은 모두 2017-19년 자산감축 보다(월 500억 달러)는 더 규모가 컸고

   

 - 월간 SOMA(공개시장계정)의 포트폴리오 한도를 정하는 방법으로 설계되었음.

 

● 모든 스태프는 인플레 압력이 높고 고용시장이 탄탄하므로 다음 FOMC회의에서

  2017년-2019년 보다 더 빠른 자산감축을 단행해도 될 것(WARRANTED)이라고 

  판단했음.

 

● 회의참가자들은 연준자산의 감축은

 

  - 상당기간 동안에 걸쳐(OVER TIME)

  - 예측가능한 방법으로(predictable manner)

  - 주로 만기가 도래한 SOMA 자산의 원금과 이자의 재투자 금액을 조절하는 방법   

   (by adjusting the amounts reinvested of principal payments)

   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믿음.

 

● 회의참가자들은 월 연준자산 감축 한도를 

  아래와 같이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음 :

 

  - 재무부채권의 경우 월 600억 달러

  - 공기업 MBS의 경우 월 350억 달러 

 

● 그리고 시장상황이 허락되는 한 월간 한도를 3개월 혹은 조금 더 긴 단위기간으로

  ‘조정(PHASED)’하여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음. 

 

● 월간 한도 내에서 정부채권 및 공기관 MBS 이자(COUPON)는 회수하되

  월간 한도보다 이자가 적을 때에는 

  정부채(T-BILLS)를 회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음.

 - 이렇게 함으로써 연준자산의 감축은 월간 한도내에서 관리될 것으로 믿었음.

  - 일부에서는 MBS의 감축에도 불구하고 상당기간 동안 연준의 MBS자산의 

    보유규모가 과도할 수 있음을 우려했음. 

 

  - 회의참가자들은 일단 자산감축이 원만하게 진행된 이후 SOMA의 포트폴리오에

    적합하도록 MBS의 매각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지적함. 

    이 경우 그 사실을 사전에 미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함.

 

 ● 이런 배경을 기초로 하여 회의참가자들은 

    충분한 연준유동성(지불준비자산)이 유지되기 까지 

    (과도한) 연준자산을 천천히 줄인 다음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음. 

 

 ● 회의참가자들은 일반적으로 

   경제적 혹은 금융시자의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연준자산감축 일정을 신속하게 조정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음.

 

 ● 그러나 연준의 자산감축 계획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내려진 것은 없으며

 

   - 그 계획에 관해 상당한 진척(substantial progress on the plan)을 이룬 것과,


   - 다음 5월 회의의 결정에 따라 연준자산 감축 프로세스를 시작할 

     만반의 준비가 되었음(WELL PLACED)에는 동의했음.  

 

<ifsPOST>

 

 

7
  • 기사입력 2022년04월07일 12시00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