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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d Watch] “ 장고 끝에 선택한 제롬 파월연준 의장의 연임”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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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11월23일 10시34분

작성자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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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장고 끝에 11월 22일 바이든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 강력한 연준의장 후보였던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이사를 부의장에 지명함으로써 파월과 브레이너드를 지지하는 민주당 내 갈등을 봉합하려한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 학계 및 시장의 일반적 반응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 통화정책 연속성(continuity)을 고려한 선택,

  - 금융시장의 안정(stability)를 존중한 결정,

  - 지난 4년 파월의 실적의 탁월함을 인정한 결단,

  - 파월의 연준 운영 리더십을 인정한 결정,

  - 정치적 독립성을 보이려는 바이든의 결정.

 

■ 일부 언론은 파월이 아닌 다른 선택이 몰고 올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하기도 했음.

 

  - 특히 의회에서의 인준가능성을 가장 염두에 뒀을 가능성을 지적함. 

    개혁파 민주당 상원의원 중에서 파월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두, 세 명(엘리자베쓰 워런과 셸던 화이트하우스와 버니 샌더스)있지만 대다수 공화당의원의 지지를 받는 파월이 안전한 선택.

 

  - 반면 브레이너드는 강력한 금융산업 규제를 지지하고 있으므로 다수의 공화당 상원의원은 물론 민주당 상원의원이 반대하는 실정.  

        

■ 그러나 당면한 과제측면에서 제2기 파월연준은 제1기와는 판이하게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

 

  - 인플레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양적완화와 금리인상을 어느 정도로 강력하게 혹은 완만하게 추진할 것인가? 

  - 불완전 고용 상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향후 추가로 지명될 연준임원도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음 : 

 

  - 은행감독 담당 연준부의장을 누구로 임명하며,

  - 공석인 연준 이사 1명 혹은 2명의 임명,

  

<ifs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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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11월23일 10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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