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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 중장기 중심 수익률 하락 - 2020.1.21 본문듣기

작성시간

  • 기사입력 2020년01월21일 00시11분
  • 최종수정 2020년01월21일 13시46분

작성자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메타정보

본문

<1> 금주 T-Bill 수익률과 Yield Curve : 단기 상승 속에 중장기 수익률 하락


■ 금주와는 달리 단기물은 상승, 중장기물은 전반적인 하락세 보였음.

  - 1월, 3월 물 수익률은 1bp 상승. 6월, 1년 및 2년 물은 불변
  - 3년 물 이상 수익률은 1bp-12bp 상승.
  - 5년,7년,10년 물은 3주째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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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물과 10년 물 수익률이 횡보를 지속하는 가운데
   
 - 10년 물과 2년 물 격차는 24bp로 다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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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준, 12개 지역 연방은행 이사회 의장 임명 (2020년 1월 10일 발표)


 ■ 12개 지역 연방은행은 각각 9명의 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하며
    연준(The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은 이 중 3명을 매년
    임명하고 그 중에 한명을 이사회 의장, 다른 한명은 부의장에 임명함.   

 

   <명단>

   <Boston>
   ◦Phillip L. Clay, professor emeritus of city planning, MIT, Cambridge, Massachusetts, 연임 의장.
   ◦Christina Hull Paxson, president, Brown University, Providence, Rhode Island, 연임부의장. 

 

   <New York>
   ◦Denise Scott, executive vice president, Local Initiatives Support Corporation,  New York, New York, 연임 의장
   ◦Rosa M. Gil, founder,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Comunilife, Inc., New York, New York, 연임부의장.
  

   <Philadelphia>
   ◦Phoebe Haddon, chancellor, Rutgers University - Camden, Camden, New Jersey, 신임 의장.
   ◦Madeline Bell,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The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Philadelphia, Pennsylvania, 신임부의장.


   <Cleveland>
   ◦Dawne S. Hickton,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Jacobs Aerospace, Technology, and Nuclear, Pittsburgh, Pennsylvania, 연임의장.
   ◦Dwight E. Smith,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Sophisticated Systems, Inc., Columbus, Ohio, 연임부의장.
  

   <Richmond>
   ◦Kathy J. Warden, chairma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Northrop Grumman Corporation, Falls Church, Virginia, 신임의장.
   ◦Eugene A. Woods,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Atrium Health, Charlotte, North Carolina, 신임부의장.


   <Atlanta>
   ◦Myron A. Gray, president, U.S. operations (retired), United Parcel Service, Inc., Atlanta, Georgia, 연임의장.
   ◦Elizabeth A. Smith, executive chair, Bloomin' Brands, Inc., Tampa, Florida, 연임부의장.


   <Chicago>
   ◦E. Scott Santi,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Illinois Tool Works Inc., Glenview, Illinois, 신임의장.
   ◦Wright L. Lassiter, III,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Henry Ford Health System, Detroit, Michigan, 신임부의장.


   <St. Louis>
   ◦Suzanne Sitherwood,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Spire Inc., St.Louis, Missouri, 신임의장.
   ◦James M. McKelvey, Jr., founde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Invisibly, Inc., St. Louis, Missouri, 신임부의장.


   <Minneapolis>
   ◦Srilata Zaheer, dean, Carlson School of Management, University of Minnesota, Minneapolis, Minnesota, 신임의장.
   ◦Harry D. Melander, president, Minnesota Building and Construction Trades Council, St. Paul, Minnesota, 연임부의장.


   <Kansas City>
   ◦Jim Farrell, president, Farrell Growth Group LLC, Omaha, Nebraska,신임의장.
   ◦Edmond Johnson, president and owner, Premier Manufacturing, Inc., Frederick, Colorado, 신임부의장.


   <Dallas>
   ◦Greg L. Armstrong,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retired), Plains All American Pipeline L.P., Houston, Texas, 신임의장.
   ◦Thomas J. Falk,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retired), Kimberly-Clark Corporation, Dallas, Texas, 신임부의장. 

 

   <San Francisco>
   ◦Barry M. Meyer,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retired),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and chairman and founder, North Ten Mile Associates, Los Angeles, California, 신임의장.
   ◦Rosemary Turner, president north California district (retired), United Parcel Service, Inc., Oakland, California, 신임부의장.


<3> 연준 이사 미셸 바우먼(Governor Michelle W. Bowman)의 미국 주택시장 전망 (The Outlook for Housing, January 16, 2020)
 
■ 현재 5명인 연준 이사 중의 한 명인 미셸 바우먼, 캔자스시 미주리 주 주택건설업협회 조찬 강연에서 발표한 내용 

 

■ 주택 사용비용과 주택건설 비용을 합치면 경제 산출 1달러 중 15센트가 될 것이다. 주택건설업자 여러분들은 건축설계사, 은행, 전기기사, 목수, 배관공, 가구업자 등의 경제활동에 기초를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오늘 국가전체로서의 주택건설업 업황 전망과 고용 및 금융에 관한 여러 현안과제를 말씀드리려고 한다.

 

■ 먼저 전반적인 미국 경제에 관해서 말해보자.
   지금 현재 미국경제 상황은 매우 좋다고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FOMC의 기본적인 전망은 향후 수년간 지금과 같은 경기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실업은 최근 5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고 당분간 낮게 유지될 것이다. 인플레는 많이 가라앉아있고 대체로 2%대에서 안정될 것이다. 아마 지금 경기확장의 가장 놀라운 사실은 고용시장의 활력과 탄력성일 것이다.


   지난 경기저점과 비교할 때 약 2천2백 만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었고  매분기 신규취업자 숫자는 매우 안정되게 유지되고 있다. 지금의 확장국면이 있기 이전에는 최소 1개월 취업자가 줄어들지 않은 해가 한 번도 없었다. (다시 말해 경기가 좋을 때라도 항상 취업자가 한 달 혹은 그 이상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에는 단 한 달도 취업자가 줄어든 적이 없었다. 한달의 취업자 변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다소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그침 없이 취업자가 연속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이 그만큼 놀랍다는 것을 강조하자는 것이다. 캔자스 지역의 실업통계는 1% 정도이니 국가 전체 2.8% 보다도 더 좋다.

 

   ■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 보자.
      나와 내 동료들은 주택건설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국가경제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GDPXHD계에서 주택건설은 주거용고정투자(residential fixed investment)로 간주된다. 2차 대전 이후 경제확장국면의 통계를 보면 주거용고정투자는 연평균 7%로 성장해왔다. 이는 경제성장률 4%보다 더 빠른 속도이다.


      반대의 상황에서도 그렇다. 경제가 침체국면이면 주택건설업은 더 큰 침체를 맞곤 했다. 즉, 경기침체기에 경제성장률이 2%포인트 하락하는 경우 주거용 고정투자(주택건설)은 15% 포인트씩 하강했다.  
 
      이 사실은 주거용건설업이 경기사이클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지금과 같은 경기활황국면에서 당연히 주택건설업은 호황이겠다. 고용상황도 좋아지고 소득과 미래전망도 개선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려고 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10여 년 전 일어난 주택버블 붕괴를 잘 기억하고 있다. 2012년 되도록 까지 신규주택과 기존주택의 매매가 늘어나지 않았으며 그 이후로도 상당기간 매매가 정체되었었다. 그 당시 넘쳐났던 재고물량 때문에 그 이후 상당기간 신규주택건설도 미미했다.

 

      지금의 경기회복이 시작된 첫 몇 해 동안 주택경기가 미흡했던 까닭은 까다롭기 그지없던 대출규제 때문이었다. 비록 상당 기간 동안 이자율은 전에 없이 낮아졌지만 상당한 주택소유자들의 주택자산가치가 대출보다 더 낮았고 또 새로운 집을 사기위한 대출도 구하기 어려웠다. 그것 때문에 상당기간 주택수요가 침체된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경기침체기에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부모와 함께 살면서 가구형성률이 계속 낮아지는 현상 때문(캥거루족이라 부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택시장에 고무적인 일들이 나타나고 있다. 가계의 부채구조가 개선(소득증대에 따라)되면서 주택대출이 주택구매의 발목을 잡는 현상이 많이 완화되었다. 최근의 낮은 금리도 주택경기 활황에 크게 기여를 했을 것이다.
 
   또한 좋은 고용시장상황 덕분에 젊은이들이 부모로부터 떨어져 독립가구를 형성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런 현상은 분명히 주택시장 및 주택건설업에 긍정적일 것이다.


   최근 주택매매율이 높아졌고 공실률도 낮아졌으며 신규 주택 및 기존 주택 재고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물건이 없어서 못 팔정도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주택시장이 상당히 팽팽(tight)하다고 할 정도까지 회복되었다.  
     
   최근 통계는 매우 고무적이다. 신규 및 기존 주택매매가 2019년 상반기 크게 상승했으며 신규주택거래문의율과 6개월 이내 주택거래 완결율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다. 상당히 주춤하던 주택허가도 다시 최고치까지 올라왔다. 이 모든 통계는 최소한 향후 몇 분기 동안 활황국면을 이어갈 것을 말해주고 있다.

 

  ■ 끝맺기 전에 주택시장의 두 가지 과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하나는 자격과 숙련도를 갖춘 근로자를 찾는 일이다. 민간건설업의 실업률은 주택시장이 활황이었던 2000년보다도 더 낮다. 또한 건설업계 구인구직비율도 사상 최고수준으로 높아졌다. 이 통계사실은 쓸만한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는 업계고민과도 부합된다.    
 
    따라서 고용능력계발 정책에 대한 민간 및 공공부문의 보다 광범위하고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의 각종 직능조직의 이러한 부문에 대한 노력은 매우 고무적이다.
 
    또 다른 과제는 소비자 주택금융에 있어서의 지역은행의 쇠퇴이다. 여라 규제 때문에 지방 소형은행의 업무가 많이 침체되거나 퇴출되었다. 소형은행들에게 주택금융은 전통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업이었는데 이 부문의 쇠퇴는 지역의 중요한 산업부분인 은행업의 침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역은행가들은 다른 외부 지역 인사들 누구보다도 그 지역 경제와 구조와 고객을 잘 알고 있다.


    그런 끈끈한 관계 때문에 지역 은행가들은 문제를 겪는 그 지역의 대출수요자를 도와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었다.

 

   ■ 이런 과제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택시장의 미래에 대해 낙관한다. 인구증가 및 경기활황세를 타고 늘어나는 주택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주택건설은 계속 확장될 것이다. 이자율도 계속 주택건설을 지지할 정도로 낮게 유지될 것이다. 지난 12월에 발표된 가장 최근 FOMC의 전망처럼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금년 내내 이자율은 낮게 유지될 것이다.(금리 인하나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암시)

  

   끝으로 여러분의 생각이 어떤지 듣고 싶다.

*****(원문)*******

 

Few sectors are as central to the success of our economy and the lives of American families as housing. If we include the amount families spend on shelter each month as well as the construction of new houses and apartments, housing generates about 15 cents out of every dollar of economic activity. As homebuilders, you set the foundation that supports the work of architects, bankers, electricians, carpenters, plumbers, furniture makers, and many others. In our time together today, I'd like to discuss the outlook for housing at the national level and also look at the labor force and credit challenges facing your industry.1

 

Let me start with just a few words about the overall economic picture. I'm pleased to say that the U.S. economy is currently in a good place, and the baseline outlook of participants on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 is for continued moderate growth in gross domestic product (GDP) over the next few years. Unemployment is the lowest it has been in 50 years, and FOMC participants expect it to remain low. Inflation has been muted and is expected to rise gradually to the FOMC's 2 percent objective.

 

One of the most remarkable features of the current economic expansion has been the vitality and resilience of the U.S. job market. More than 22 million jobs have been created since the low point for employment at the end of the last downturn, and the pace of job gains has been amazingly consistent. Until this expansion, even in good times, scarcely a year went by without at least one month when payrolls shrank. Yet during the past 10 years, we haven't had a single month with a decline in the overall number of jobs. I should note that I would not necessarily consider a single month of job losses as saying much about the direction of the economy. But the unbroken string of job gains that we have experienced during this recovery highlights how our economy has kept humming along during this past decade, weathering the occasional lull. Let me also add here that, as good as the national numbers for the job market look, things seem even better here in the Kansas City area, where job growth has been steady and the unemployment rate has consistently run around 1 percentage point below the national average—at last count, it was 2.8 percent.

 

Let me now turn to the main topic of my talk today. My colleagues and I at the Federal Reserve pay close attention to developments in the housing sector, in part because it has historically been such an important driver of economic growth. In the national economic data, the part of GDP that includes homebuilding activity is referred to as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This measure summarizes a variety of housing-related activities, including spending on the construction of new single-family and multifamily structures, residential remodeling, real estate brokers' fees, and a few other smaller components.

 

If we look at the growth of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in periods since World War II that are defined as economic expansions, we see that this broad category has increased at an average rate of around 7 percent per year, faster than the roughly 4 percent pace of GDP growth in those same periods. And, as many of you know from experience, the opposite is true as well—that housing activity tends to experience relatively large declines in economic downturns. In particular,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declined an average of about 15 percent annually during periods defined as recessions, compared with an average annual rate of decline in GDP of just 2 percent in those same periods.

 

These numbers illustrate that residential fixed investment is particularly sensitive to where we are in the business cycle. The strong economy we are experiencing now has an obvious upside for the housing sector: A robust job market translates into higher incomes, greater confidence, and more people looking to buy a new home or considering whether to make a change from their current home.

 

Yet even though the financial crisis and the bursting of the real estate bubble occurred more than a decade ago, all of us here are no doubt aware of the lasting imprint that those developments left on the housing market. On an annual basis, both new and existing home sales did not increase again until 2012, and they remained at modest levels for several years thereafter. Given the large and persistent inventory overhang of unsold homes in the aftermath of the crisis, the construction of new homes was also sluggish for many years into the recovery.

 

Part of the weak recovery in the housing market during the first few years of this expansion can be traced to extremely tight mortgage credit conditions. Despite the fact that the Fed slashed interest rates and kept them low for many years, many households were underwater on their existing mortgages, with more owed on their housing than their homes were worth, while others were unable to obtain a loan to finance a new purchase. As a result, housing demand remained very weak for an extended period.

 

Another factor that played a role in the slow housing recovery was the low rate of household formation, which dropped significantly during the recession and remained low for most of the following decade. Much of this drop was due to a larger share of young people continuing to live with their parents, though this is not unusual when the economy is weak and jobs are hard to find.2

 

In the past few years, though, we have seen some encouraging signs that the broader strength in the economy has eased these housing market headwinds. Along with ongoing improvements in households' balance sheet conditions, mortgage credit conditions appear to be less of a constraint for creditworthy borrowers. I should add that housing activity is also being supported by interest rates that remain quite low by historical standards, with the fixed rate charged on a 30-year mortgage now below 4 percent, substantially lower than the rates observed just before the last recession. As you well know, activity in the housing sector is highly sensitive to interest rates and other factors that have a powerful effect on the overall cost of owning a home.

 

In addition, amid the strong job market of the past few years, we have seen a rise in the rate at which young adults are moving out of their family homes and forming households of their own. Even so, millions of young adults are still living with their parents who likely wouldn't have been before the crisis. While their reasons for doing so are probably varied, there is potential for many more individuals to shift back to forming new households.

 

Although the effects may evolve slowly, the higher rate of household formation will eventually result in higher demand for housing and encourage further increases in homebuilding. Home sales have been rising in recent years, the percentage of homes that are vacant has been falling, and inventories of both new and existing homes for sale have drifted back down to relatively low levels. In fact, at this point, the residential real estate market is quite tight in some areas of the country and by enough that I have heard that the volume of home sales is being restricted by the low inventory of homes on the market.

 

The most recent housing data have been encouraging: Both new and existing home sales moved up strongly in the second half of 2019, and traffic of prospective buyers in new homes for sale and expected sales within the next six months have approached all-time highs. Permits for new residential construction, which had been sluggish early last year, recently moved up to highs for this expansion. In all, the national indicators suggest a positive growth outlook for the housing sector over the next several quarters.

 

Before I conclude, I'd like to address two challenges currently facing the housing sector. The first relates to the difficulties that some employers face, including homebuilders, in finding and retaining qualified and skilled workers. To provide some context, the national data show that the unemployment rate in the private construction industry is now well below the rate we observed in the early 2000s, a time when the housing market was booming. In addition, the ratio of job vacancies to unemployment in the construction industry—a measure of labor market strength—shot up to historic highs at the end of 2018, and it has remained near those levels. These indicators confirm what I have been hearing from construction industry employers during my visits to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it's extremely difficult to find and hire workers, skilled or otherwise.

 

In response to these hiring-related challenges, we have seen a renewed and broad focus on workforce development initiatives by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 a development we have followed closely at the Federal Reserve. I recently heard a very encouraging presentation from representatives of vocational training organizations about progress they are making in connecting young adults, students, and high school grads with skilled trades. I am hopeful that these efforts, along with a continued strong job market, will encourage more people to join—or, in some cases, rejoin—the construction trades.

 

The second challenge I want to highlight relates to the declining presence of community banks in the consumer real estate mortgage market. As regulatory burdens have risen, many community banks have significantly scaled back their lending or exited the mortgage market altogether. These developments concern me for several reasons. Home mortgage lending has traditionally been a significant business for smaller banks, and the decline in this business threatens a part of the banking industry that plays a crucial role in communities. Bankers who are present and active in their communities know and understand their customers and the local market better than lenders outside the area. Because of their local knowledge and customer relationships, they are often more willing to help troubled borrowers work their way through difficult times.

 

These two challenges notwithstanding, I remain optimistic about the outlook for housing. I expect construction to continue advancing to meet the underlying expansion in housing demand from population growth and the strong economy. In addition, low interest rates will continue to be a key factor supporting growth in housing activity. As reported in the latest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released in December, most FOMC participants see the current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s likely to remain appropriate this year as long as incoming information remains broadly consistent with the economic outlook I described earlier.

 

In closing, let me say that I would also appreciate hearing what is on your minds. As a policymaker, I particularly value opportunities to travel outside of Washington to hear your perspectives on the national and local economies. These conversations improve our work at the Fed by helping us make better-informed decisions.


<4> 미셸 바우만 (Michelle Bowman, May 25, 1971)

 

연준이사 중 가장 최근(2018년 11월)에 취임했고 또한 가장 나이가 어린 미셸 바우만은 고조 할아버지 부터 대대로 금융가였던 집안의 변호사 출신이다. 캔자스 주 카운슬그로브의  파머 및 드로버 은행(자산 약 1억8천만 달러, 2018년)을 창업한 고조할아버지 이후로 이 은행은 미셸 바우먼의 친가가 운영헤 왔다. 지역 신문에 따르면 미셸 바우먼은 식료품을 싸게 사기 위해 할인쿠폰을 모을 정도로 알뜰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친부가 하와이 미국 공군기지에 근무할 때 호놀루루에서 태어났다. 캔자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워시번 대학교에서 법학박사가 되어 변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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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재학 중이던 1995년과 1996년 공화당 상원의원 밥 돌의 비서관이 되어 의회에서 일한 까닭에 1997년부터 2002년 까지 하원의 교통인프라 위원회나 혹은 정부감독위원회에서 직책을 맡았다. 2002년에는 부시행정부에 의해 FEMA(연방긴급재난관리국)의 대 의회 및 대 행정부 관계 조정관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2004년 그녀의 남편 웨스 바우먼이 영국으로 전근감에 따라 바우먼도 영국으로 가서 바우먼 그룹이라는 컨설팅회사를 창립하였으며 영국에서 미국공화당 활동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2010년부터 가족이 운영하는 은행의 부행장을 맡아 일하던 바우먼은 2015년에 지역은행(community bank)이 사상 최초로 캔자스연방은행의 이사 한 자리를 얻게 되었는데 바우먼은 최초로 지역은행 대표로 연방은행의 이사(찬성 64 반대 34)가 되었다. 2017년에는 캔자스 주지사 브라운백이 바우먼을 캔자스주 은행감독원장으로 임명하여 근무하였다. 그녀는 2018년 물러난 스탠리 피셔의 잔임 기간을 물려받았으므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지명을 하지 않으면 그의 임기는 2020년 2월말로 끝난다. 

 

바우먼이 연준 이사로 있는 동안 항상 금리인상에 동의하였으나 아직 매파인지 비둘기파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내년에 트럼프의 지명을 다시 받아야 할 그로써는 가능한 한 물의를 일으키지 않으려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 이유로 공개 석상에서의 언급을 피해왔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의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Fed Watch 로 유명한 오레곤 대학 경제학과 교수 팀 듀이는 이렇게 말했다.

 “I wish I had a speech from Michelle Bowman,”

 

백악관은 2019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이 바우먼을 재지명했고 9월 12일 상원은 60:31로 지명을 승인했다. 그의 새로운 임기는 2034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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