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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게시판 내 결과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국가 부도의 날’과 1997년 환란(換亂)의 진실 (4) 새창

    ‘IMF에 가는 문제를 검토해 보겠습니다’1997년 11월 3일 특히 일본 금융사들의 갑작스러운 대출만기연장 중단과 자금 회수로 인한 ‘서든 스톱’이 외환 금융시장을 강타했다. 미국 CIA 보고의 우려스러운 예측(3 참조)이 현실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11월 5일, 블롬버그 통신과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한국의 외환보유고에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블룸버그의 ‘한국의 가용 외환 보유고가 20억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11월 6일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지는 한국이 IMF 구제금융 지원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최양부(cyboo) 2019-01-16 17:01:00
  • ‘국가 부도의 날’과 1997년 환란(換亂)의 진실 (3) 새창

    동아시아 금융위기의 불씨 한국 상륙 1997년 11월 3일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해외 투자자들, 특히 일본 금융사들의 갑작스러운 대출만기연장 중단과 자금 회수가 일시에 집중적으로 일어났다. ‘갑작스러운 신용공급 중단’ 즉 ‘서든 스톱(sudden stop)’이 발생했다. 7월 2일 태국 바트화 폭락으로 시작된 동아시아 금융위기의 불씨가 10월 23일 홍콩증시 폭락사태가 일으킨 후폭풍의 바람을 타고 4개월여 만에 마침내 한국에까지 날아왔다. 그러나 그것이 사그라들지 않고 대한민국을 태우는 거대한 산불이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더더…

    최양부(cyboo) 2019-01-09 17:10:00
  • ‘국가 부도의 날’과 1997년 환란(換亂)의 진실(2) 새창

    국가 부도인가? 외환위기인가? 환란인가? 1997년 11월 24일 자 미국 주간 시사 경제지 비즈니스위크 아시아판은 한국이 11월 21일 밤 IMF에 긴급구제금융을 신청한 직후의 상황을 한국의 ‘부도(default)’가 아닌 ‘위기(crisis)’로 표현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시중의 기업이나 은행, 종금사들이 해외채무이행에 필요한 달러화를 구하지 못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illiquidity)’을 겪고 있었다. 당시 김영삼 정부는 민간부문의 해외 외화 차입이 잘 이루어지도록 국제신인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

    최양부(cyboo) 2019-01-03 17:00:00
  • ‘국가 부도의 날’과 ‘1997 환란(換亂)’의 진실 (1) 새창

    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절실한 오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지난 12월 11일 ‘2018년 올해의 인물’로 ‘진실의 수호자들(The Guardians: The War on Truth)’을 선정했다. 타임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정책을 비판하다 살해당한 워싱턴 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 자말 카쇼기(Jamal Khashoggi), 신문기사에 불만을 품은 사람의 총격을 받고 숨진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신문사 ‘캐피탈 카제드(the Capital Gazette)’ 기자 5명, 그리고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 회교도…

    최양부(cyboo) 2018-12-26 17:10:00
  • 통상무역협상에 ‘레드라인’은 없다 쌀 관세율 513% 인하협상 준비는 되어있는가? 새창

    ‘레드라인’ 운운은 국내용의 정치적 수사 한·미 FTA 개정협상이 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협상개시를 위한 사전 협의절차에 따라 지난 11월 10일 열린 처음 공청회가 농민단체들의 반발로 제대로 마무리 짓지도 못하고 끝이 났다. 협상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농축산업계와 정부 간 갈등이 날카롭다. 개정협상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농민들은 농축산분야의 추가개방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쇠고기 등 축산분야와 과일류 등이 그렇다. 정부는 농업부문은 더 양보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며 농민들을 달래고 있다. 다…

    최양부(cyboo) 2017-12-03 17:16:00
  •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선 대한민국, 이젠 ‘진일보(進一步)’하자! -내우외환의 분열 끝내고, 통합으로 국가보위를- 새창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선 대한민국백척간두란 말이 있다. 100척(1척 또는 1자가 30cm이니 30m 높이)의 장대 끝에 서 있는 위태로운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탄핵정국으로 요동치는 작금의 대한민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나라 안 밖의 ‘내우외환(內憂外患)’으로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의 벼랑 끝에 내몰려 진퇴양난의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제 막을 올린 대선정국에서 대한민국이 진일보하여 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열게 될지 아니면 추락하여 파국을 맞게 될지 불안불안하기 만하다. 2016년 12월 9일 국…

    최양부(cyboo) 2017-03-13 13:38:42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YS 5년차 청와대, 그리고 지금은....(16,최종회) 2017년의 대선정국, YS를 보면 길이 보인다 (下) 새창

    대한민국 보수는 죽어야 산다20017년 2월 1일 오후 3시 반경,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들 앞에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하 직함, 존칭 생략)은 뜻밖의 대선 불출마선언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반기문 대선출마소동’은 허무개그처럼 20여일 만에 허무하게 끝났지만 그가 보수진영에 남긴 메시지는 크다. 어쩌면 ‘반기문 소동’ 그 자체가 지금의 보수진영 전체가 겪고 있는 ‘정체성 위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다. 사실 반기문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 상관없이 2017년 대선에서 보수진영을 구할 ‘마지막 희망’으…

    최양부(cyboo) 2017-02-08 17:12:34
  • YS 5년차 청와대, 그리고 지금은....(15) 2017년의 대선정국, YS를 보면 길이 보인다 (중) 새창

    요동치는 2017년 대선정국새해 벽두부터 언론은 일제히 대선에 대한 다양한 여론조사결과를 쏟아냈다. 10곳 가운데 9곳은 ‘문재인 대세론’과 함께 문재인에 맞서는 경쟁자로 ‘반기문’을 ‘유일한(?) 희망’으로 보도했다. 몇 가지 눈여겨보아야 할 결과들도 보인다. 한 언론(KBS-연합)은 새해여론조사결과 “자신의 이념성향에 대해 응답자의 41.2%가 중도라고 답했고, 진보 27.2%, 보수 23.6%로 오차범위에서 엇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다른 언론(동아)은 “대선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후보로 반기문 25.4%, 문재인 2…

    최양부(cyboo) 2017-01-16 16:46:54
  • YS 5년차 청와대, 그리고 지금은....(14) 2017년 대선정국, YS를 보면 길이 보인다 (상) 새창

    표류하는 정국 속에 맞이한 YS 1주기지난 달 11월 22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오늘의 한국정치를 이끌고 있는 내 노라 하는 정치인들이 거의 다 모였다. 정세균, 정진석, 추미애, 박지원, 심상정, 문재인, 김무성, 이인제, 손학규, 안철수, 노회찬, 한광옥 등등이다. 그들을 이렇게 한자리로 불러 모은 사람은 ‘죽은 YS’ 였다. YS서거 1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참석자들은 ‘박근혜대통령 국정농단사태’(‘박통사태’)로 표류하고 있는 정국 속에 YS와 같은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결단과 실천의…

    최양부(cyboo) 2016-12-28 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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