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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광장 게시판 내 결과

  • 크고 확실한 낙관이 필요한 때 새창

    2018년 개인을 읽는 키워드, 자존감서점에 가면 동시대 사람들의 최신 관심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바뀌는 검색어로는 한 해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을 알기에 부적절하고, 고민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책에서 답을 구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일 년 동안 일주일이 멀다하고 서점을 들락거리며 지켜본 바, 2018년 개인을 읽는 키워드는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자아존중감’의 줄임말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여 자신의 가치에 관한 전반적인 사고와 태도를 말한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나는 나로 …

    이용은(baegopa) 2018-12-28 17:31:00
  • 얼굴 없는 정의의 심판자들 새창

    이수역 폭행 사건, 진실의 조각들지난 14일 인터넷 게시판에 “남자 넷이 여자 둘을 폭행하여 입원중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다. 머리를 붕대로 칭칭 감고 피 묻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도 함께였다. 13일 새벽, 이수역 근처 술집에서 여성 2명과 남성 3명·커플 사이에 벌어진 싸움에 관한 글이었다. 여성 2명 측이 최초로 올린 글만 보면, 이 여성들은 “머리가 짧고 화장을 하지 않았다” 즉, ‘여자가 여자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머리뼈가 드러날 정도로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해당 게시글은 ‘여성혐오 범죄’라 하여 인터넷에…

    이용은(baegopa) 2018-11-30 17:30:06
  • 폐허가 된 학교에 꽃은 피는가 새창

    사립유치원 비리, 무엇이 문제인가?이번 국정감사 최대 이슈는 사립유치원 회계 비리였다. 사립유치원 회계 비리의 골자는 운영진들이 유치원 예산을 부적절한 개인 용도로 썼다는 점이다. 유치원 운영에 쓰여야할 돈이 다른 곳으로 새니, 아이들 교육의 질은 떨어졌을 것이 당연하다. 화가 난 학부모들이 “원장님은 포도 한 박스, 아이들 간식은 포도 한 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든 이유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유치원 원비로 성인용품, 명품가방, 항공권, 아파트 관리비 등에 썼다고 한다. 비리 규모를 ‘포도 한 박스’에 비유한…

    이용은(baegopa) 2018-11-02 17:46:00
  • 방탄소년단 유엔 연설, 그리고 두 개의 연설이 더 있었다 새창

    방탄소년단, 한국 아이돌 최초로 유엔 무대에 서다지난 9월 24일,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은 유엔총회 단상 앞에 섰다. 우리에게 유니세프로 잘 알려진 유엔 산하 유엔아동기금(UNICEF) 청년 섹션에서 연설하기 위해서였다. 유엔에서 연설하는 한국 아이돌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LOVE YOURSELF(너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키워드로 7분간 연설했다. 이 장면을 보며, 처음엔 세계적인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놀랐고, 그 다음엔 한국인으로서 한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 그리고 연설 전문을 눈으…

    이용은(baegopa) 2018-10-05 17:30:00
  • 옥탑방 박원순 새창

    박원순 서울시장의 옥탑방 한 달 살기를 보는 엇갈린 시선지난 7월 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9평 옥탑방에 입주했다. 8월 17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옥탑방에서 생활한다. 박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유세 기간에 삼양동에 들렀을 때 “이 동네에 와서 한 달 살겠다”고 약속했다. 삼양동은 서울에서도 못 사는 동네다. 강남과 강북의 격차를 줄일 방안을 찾겠다는 박 시장이 강북 대표로 삼양동을 고른 것이다.사상 최악의 폭염이 진행되고 있는 2018년 여름, 에어컨도 없는 옥탑방에서 지내며 공약 이행을 하는 박 …

    이용은(baegopa) 2018-08-17 17:55:07
  • 중국 북한 한국, 세 나라의 요즘 것들 새창

    우리가 몰랐던 사드 보복 뒷이야기2017년 11월 4일,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은 인파와 함성으로 들썩였다. 그날은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이 있는 날이었다.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은 모두 한국팀. 그러나 이들을 응원하려고 4만여 명의 중국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해 가을은 한국을 향한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이 한창 진행되던 때였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2017년 중국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줄었다” “10월 초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국내에 올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관광객이 반 토막 날 것으로 …

    이용은(baegopa) 2018-07-20 18:00:07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그 이름은? 새창

    실패와 성취도 대물림 된다한 대학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아이들은 우선 과제 하나를 수행한다. 까다롭지만 여러 번 시도하다보면 끝내 성공할 수 있는 수준의 과제다. 과제 자체는 간단하지만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도전-시도-실패 혹은 성공의 경험을 한다. 진짜 실험은 지금부터다. 같은 원리의 과제를 다시 한 번 수행하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난이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몇몇의 아이들은 가장 쉬운 난이도를 택한다. 그런데 몇 명은 망설임 없이 최고난도를 고른다. “왜 어려운 거 하고 싶어?” “어려운 거 하면 성취감이 크…

    이용은(baegopa) 2018-06-22 17:05:34
  • [청년들이 진짜 기대하는 공약] 6·13 지방선거 후보자가 귀 기울여야 할, 세상 절반의 목소리 새창

    내가 뽑은 후보가 내 삶을 바꾼다지난 대선, 친구 A는 “공무원을 많이 뽑겠다”고 공약한 후보에게 투표한다고 했다. 그는 3년째 공무원 공부 중이었다. 그의 고향은 경상도였고, 대학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자유시장경제의 신봉자였지만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라는 신분이 다른 모든 정치적 성향을 압도할 만큼 절실했다. 강남에 집이 있는 친구 B의 아버지는 선거 때마다 오로지 ‘강남 집값’을 건드리지 않는 후보에게 투표한단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회 초년생 C는 청년 임대 주택을 많이 공급해 주겠다는 후보자가 매력적이라…

    이용은(baegopa) 2018-06-01 17:02:00
  • 국민 법감정과 사법부의 위기 새창

    동일범죄 동일처벌!1980년대에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있었다면, 2018년엔 ‘동일범죄 동일처벌’이라는 구호가 등장했다. 얼마 전 홍익대 회화 수업에서 남성 누드모델의 ‘몰카(몰래 찍은 사진)’가 유출됐고 범인은 여성 누드모델이었던 사건이 계기다. 몰카 범죄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 사건은 기존 몰카 사건과 두 가지 점이 달랐다. 2016년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몰카 범죄 피해자의 83%가 여성이다. 하지만 이번엔 가해자가 여성이고 피해자가 남성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또 경찰의 대응이 유례없이 신속하고 강경했다. 2차 가해…

    이용은(baegopa) 2018-05-18 17:52:10
  • 슬픈 영화가 치유하는 슬픔 새창

    9·11 테러 이후 미국 영화전년 대비 제작 편수 100% 증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수치다. 미국 영화산업에서 ‘테러리즘’ 관련 영화는 2002년 분기점을 맞는다. 2001년 9월 11일 이후에 생긴 변화다. 9·11 테러의 아픔을 상업 영상으로 내놓는 게 쉽겠냐는 우려가 많았지만 다큐멘터리, TV 시리즈, 비디오 출시작을 가리지 않고 관련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9·11이 7년이나 지난 2008년에도 ‘테러리즘’을 키워드로 하는 작품 수는 정점을 찍었다. <플라이트93>, <월드트레이드센터>와 같이 9·1…

    이용은(baegopa) 2018-04-2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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