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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게시판 내 결과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북한의 평화공세와 우리의 대응 새창

    김정은 위원장의 파격적인 신년사가 발원시킨 ‘평화의 바람’이 무척 거세다. 남북 간 고위급회담이 열리고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하더니만 특사교환에 이어 남북 정상이 4월에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고, 이제는 미북 간 정상회담도 가시권에 들어온 상태이다. 160명 규모의 한국 예술단이 평양을 방문하여 공연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핵악몽의 포로가 되어 살아 온 한국 국민에게 핵해결의 기대감을 안겨 준 신선한 충격임에 틀림이 없지만, 경계해야 할 것들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때문에 남북 정부가 정상회담 준비에 한창인 지금 북한…

    김태우(defensektw) 2018-03-26 17:23:29
  • 한반도 전쟁위기설과 남북한 핵균형 전략 새창

    ‘12월 전쟁위기설’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4월과 8월에 이어 금년들어 벌써 세 번째다. 이번에도 일본 언론들이 위기설을 지피는 가운데 그리고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전쟁임박설을 퍼드리는 가운데, 미국 정가(政街)에서는 주한미군 가족을 철수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한국의 국회에서는 미국의 대북 해상봉쇄 가능성을 묻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미국과 일본의 일부 지역에서는 북한 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대피훈련이 실시되기도 했다. 북한내 700개의 전략목표들을 설정해놓고 지난 4~8일에 실시된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공군훈련…

    김태우(defensektw) 2017-12-31 17:37:00
  • 북한의 ICBM은 게임 체인저인가 새창

    7월 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탄(ICBM)을 쏘았다. 금년들어 11번째의 미사일 발사다. 조선중앙TV는 “화성-14형 대륙간탄도로켓이 정점고도 2,802km, 비행거리 933km, 비행시간 39분 등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세계 그 어느 지역도 강타할 수 있는 당당한 핵강국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이제 북한의 ICBM 능력은 기정사실이다. 이번에도 정상 각도로 발사되었다면 7,000km 내외의 비행거리가 나왔을 것이 확실하며, 미국의 전문가들도 화성-14 미사일의 성능을 좀 더 개선한다면 미 본토를 타격할 사거리를 가질 것으로 평가…

    김태우(defensektw) 2017-07-19 17:23:24
  • 사드(THAAD) 문제, 안보정론과 국익계산에 따라 결정해야 새창

    문재인 후보는 5월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실시된 ‘장미 대선’에서 낙승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청와대 하급 직원들과 점심을 나누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행인들과 악수를 나누는 등 ‘탈권위·소통’ 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 국민은 소통 부재의 박근혜 정부가 실패하는 과정을 지켜보았기에 어느 때보다 소통에 목말라하고 있었다. 문 대통령의 취임 직후 파격행보는 이 목마름을 해갈시키는 시원한 장면임에 틀림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 개인에게 있어서도 대선의 승리는 재수(再修)를 통해 힘들게 최고 지도자의 자리를 거머…

    김태우(defensektw) 2017-05-22 16:09:50
  • 안보위기설, 낭설로 치부하면 끝나는 문제인가 새창

    미국이 연일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북한을 압박하고 한국사회에 ‘4월 위기설’이 확산되던 지난 4월 15일 평양에서는 105번째 태양절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펼쳐졌다. ‘4월 위기설’이 확산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핵실험을 하거나 대륙간탄도탄(ICBM)을 쏘면 군사행동을 취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낸 상태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제6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징후들이 탐지되고 태양절이나 4월 25일 인민군 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일본 언론들은 마치 한반도에…

    김태우(defensektw) 2017-04-24 10:06:47
  • 중국의 사드 보복, 미국에도 ‘피안(彼岸)의 불’ 아니다 새창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직후인 2016년 2월 7일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에 사드(THAAD)를 배치할 것을 결정한 이후 중국의 ‘한국 때리기’가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한국 연예인 중국 TV 출연 금지, 한류행사 금지, 한국 드러마 방영 제한 등의 ‘한한령(限韓令)’으로 시작된 중국의 사드 보복은 정부 및 민간차원 대화 제한, 한국인 비자발급 절차 강화 등을 넘어 한국에 대한 포괄적인 경제제재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한국 상품에 대한 반덤핑 규제 및 검역 강화, 한국산 배터리 탑재 중국의 전기자동차들에 대한 보조금 폐지, 전세기 …

    김태우(defensektw) 2017-03-29 16:48:02
  • 2017 대선 진단: 북한·외교·안보 분야 새창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안보위기 닭은 새벽이 되면 천계(天鷄)의 울음소리로 인간세상의 새벽을 열어주는 고마운 동물이다. 정유(丁酉)해를 알리는 붉은 장닭의 울음소리는 들렸지만, 한국의 새벽은 좀처럼 밝아오지 않는다. 선창에 난 구멍으로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어도 방향타를 잃은 대한민국호는 어둠 속에서 갈 지(之)자 표류를 계속한다. 새 조타수가 되겠다고 자청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들 중에서 나라를 구할 한국판 잔다르크가 나올 수 있을까?이들은 과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안보위기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것일까? 이대로 가다가는 …

    김태우(defensektw) 2017-01-22 17:56:16
  • 혼란을 걷어내고 엄중한 안보상황에 대비하자 새창

    최순실 게이트를 겪으면서 국민은 너무나 많은 혼란을 느끼고 있다. 사태의 본질은 당연히 비선 세력의 국정농단과 대통령의 개입 여부이지만, 국민은 그 말고도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사태의 발화점이 최순실 사단 내부의 불화였는가, 전현(前現) 정부 간의 파워게임이었는가, 아니면 박근혜 정부를 겨눈 언론의 칼날이었는가? 국회가 대통령 탄핵을 의결하여 헌법재판소에 판결을 요청했는데도 왜 ‘즉각 퇴진’이나 ‘탄핵 무효’를 요구하는 시위가 그치지 않는가? 광장 민주주의나 민중혁명으로 모든 것을 뒤집고자 함인가? ‘대통령 탄핵’ 시위에 “…

    김태우(defensektw) 2016-12-28 11:09:22
  • 한‧일 군사정보협력협정의 진실 새창

    마침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이 체결되었다. 2016년 11월 23일 국방부 청사에서 한민구 국방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양국을 대표하여 서명한 것이다. 물론, 이것으로 한일 간 군사정보협력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한일 간에는 여전히 많은 미결사안들이 실타래처럼 얽혀있고 서로에 대한 국민감정도 나쁘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북핵 문제의 엄중성이 가중되면서 한국과 일본이 정보협력을 통해…

    김태우(defensektw) 2016-12-12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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