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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광장 게시판 내 결과

  • 한일 위안부 합의 그 이후 : 꽃이 모두 시들기 전에 새창

    ◆ 돌격 1번‘돌격 1번’은 전선의 부대나 병사를 일컫는 말이 아니다. 전장에서의 작전을 의미하는 것 또한 아니다. ‘돌격 1번’은 다름 아닌 위안부를 상대하는 일본인 군인에게 지급되던 콘돔의 이름이었다. 그들의 작명대로라면 눈먼 병사는 일회성 욕구를 분출하기 위해 소녀에게 ‘돌격’한다. 무자비하고 감정 없는 돌격을 소녀는 어쩔 도리 없이 감당해낸다.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과 중국 난징을 필두로 동아시아에서 벌인 참상의 저변에는 어쩌면 ‘돌격 1번’이란 텍스트와 정신적 꼴이 맞물리는 접합부가 존재한다.그들은 천황을 위해 돌격하고, 기…

    김태언(adad12010) 2018-05-18 17:53:03
  • 폭력을 사랑이라 불렀던 사람들 새창

    ◆악의 평범성“딸 같아서 그랬다”, “교육이었다”, “인정하지만 강압이나 폭력은 없없다”, “합의에 의한 관계다” 불처럼 번지는 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말은 하나같이 이런 식이었다. 피해자를 얕잡아보는 상투적인 변명을 내뱉으며 그들은 아뿔싸 이마를 짚었을까, 아니면 이 정도의 변명이라면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을까. 그들의 경우 후자라고 짐작한다. 자신의 권력이라면 응당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해왔기 때문에. 그들의 선배가, 그 선배의 선배가 그러했듯이 폭력이 당연한 것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아뿔싸 이마를 …

    김태언(adad12010) 2018-04-13 17:00:00
  • 병든 남자들의 세상 : 군대와 사회에서 살아남기 새창

    ◆폭력의 뿌리병든 사회의 원인을 징병제라는 시스템으로 돌릴 수 있을까. 거친 비약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감싸는 우악스런 분위기의 근원을 생각해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군대라는 폐쇄적 집단으로의 이행은 대한민국 남성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군대의 체계를 사회의 체계로 옮겨와 은근히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이를 따르지 못하는 사람에게 눈치와 면박을 준다는 점이다. 그렇게 직장도 삼엄하고 뻣뻣한 공간이 된다. 우리는 그 곳에 종사하는 사람 혹은 기계가 되기 위하여 감정이나 인간성 따위를 포기하…

    김태언(adad12010) 2018-03-23 16:08:27
  • 네티즌이 그린 연예계 지옥도 : 유아인, 김민희와 홍상수 사례를 보며 새창

    ◆ 스타의 윤리성 시비와 21세기 기생질병자본주의 소비주체의 재화 구매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하나의 존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생산과 소비의 메커니즘은 자본주의의 교리다. 만인은 돈을 통해 평등해지고 부자와 부자가 아닌 자로 구분된다. 우리는 그 속에서 모든 사물과 행위를 소비재나 서비스의 가치로 환원시켜버리곤 한다. 연예인 역시 마찬가지로 그들은 소비자로서의 대중에 의하여 도구적 존재이자 일종의 서비스업 종사자로 쉽게 환원되어버린다.스타의 윤리성 시비가 연일 뜨겁다. 스타는 도덕적…

    김태언(adad12010) 2017-02-24 19:22:47
  • 피그말리온 효과의 배신, "희망고문을 멈춰라." 새창

    피그말리온의 꿈*피그말리온은 키프로스의 왕이자 제사장이며 동시에 조각가이다. 그는 여신의 저주로 성적으로 문란하게 되어 버린 키프로스의 여인들을 혐오하여 상아로 그만의 여성상을 조각한다. 불행하게도 그는 본인이 만든 아름다운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다. 조각상에게 다른 여인들이 좋아할 법한 선물을 주고, 매번 집으로 돌아오면 조각상에 입맞춤을 하고……. 그러나 조각상은 살아날 수 없고 피그말리온은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의 슬픔을 알아차린 키프로스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피그말리온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여느 날처럼 집으로 돌아온 …

    김태언(adad12010) 2017-01-27 20:57:35
  • 병신년丙申年 표류기 : 과잉현실에서 살아남기 새창

    독자에게 어떤 정보를 주고, 어떤 정보를 주지 말 것인가. 그것은 작가의 과제다. 작가가 던진 정보에 따라 독자는 그것을 소화하며 나아가서 앞으로의 전개를 가늠한다. 그러므로 작가는 소화가 가능한 수준의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할 것을 염두 해야 할 것이다. 혹여 독자가 작가의 세계를 감당하지 못하고 체해버린다면, 그것은 어쩌면 무분별한 정보를 남발한 작가의 한계로 오래 남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작가는 앞으로의 글을 쓰며 정보를 양껏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세계는 작가의 펜 끝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가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김태언(adad12010) 2016-12-30 15:06:13
  • 청년 세대론 진단서 : 정체성 실종과 그 모색을 위하여 새창

    우리는 모두 공감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공감이 어떤 종류의 공감일지 다시 한 번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공감이 취향 따라 선택하는 감정 소모적 공감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 즐거운 일에 공감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슬픈 일을 떠올려본다. 슬픈 사람이 슬픈 일을 마주할 때, 그 순간에 몰입하고 공감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공감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슬픈 사람은 슬픈 영화를 본다. 가만히 앉아서 잘 본다. 슬픈 감정을 소모하며 어쭙잖게 웃기보단 …

    김태언(adad12010) 2016-12-09 18:07:36
  • <언론> 과 <쓰는 일> 의 사명과 너비 새창

    폭력이 내성으로 평범해지는 순간은 이미 평범해져 발견되지 않는다. 또 그것이 쌓이면 거대한 폭력이나 폭력의 집합이 되기보단 정반대로 일상적인 것이 되어 순응하는 편이 도리어 쉽다. 그것을 발견하는 일은 드문 일이며 혹 발견하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선택지에 놓일 것이다.부동의 외면 앞에서 발견한 것을 소리치거나, 소리치지 말거나. 그러나 앞서 전제하듯 그것은 부동이며 소리친들 들리지 않으며 들려도 듣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은 똑같이 ‘폭력적인’ 사람으로 순응해버리거나, 혹은 ‘폭력적으로’ 지각을 유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김태언(lili1010) 2016-11-11 19:54:17
  • 노벨문학상과 한국문학의 단상 : 밥 딜런이 남긴 숙제 새창

    116년 역사상 처음으로 뮤지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주인공은 미국의 밥 딜런이다. 사실 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그의 노래 제목 ‘Knocking on heaven's door’를 딴 술이 하나 있는데, 몇 년 전 언젠가 선배 하나가 그 술을 마시고 술집 벽과 싸워 이겼다는 전설을 들었을 뿐이다. 내가 아는 밥 딜런은 그 정도였다. ‘노크가 조금 과했네…….’ 혹은 ‘전설적인 노래에 대한 예의가 이 정도는 돼야지…….’ 정도로.‘문학’과 ‘문학적인 것’, ‘시’와 ‘시적인 것’노벨 문학상을 선정하는 스웨덴 한림원은 “…

    김태언(lili1010) 2016-10-14 20:49:00
  • 가수 정준영으로 본 연예인 인권 실태 : ‘을의 갑질’을 중단하라 새창

    지난 25일, 가수 정준영씨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2016년 2월, A씨는 가수 정준영이 핸드폰으로 성관계 중 신체 일부를 촬영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뒤 취하했다.가수 정씨의 소속사 C9 엔터테이먼트 측은 젊은 남녀 사이의 ‘단순한 해프닝’ 선에서 사건이 일단락되었으며, 비친고죄 특성상 절차에 의해 혐의 여부와 상관없이 검찰에 송치된 것이라고 해명했다.그러나 지난 24일, 경찰은 성폭력처벌법 제 14조 ‘타인에 반한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행위’에 의거한 기소의견으로 현재 서울 동부지검에서 위 사건을 수사 진행…

    김태언(lili1010) 2016-09-30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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