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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보수의 빙하기,봄은 올 수 있을까? 새창

    내일 이라도 겨울이 올듯한 기온이다. 절기상으로도 머지않아 입동(立冬)이지만 설악산엔 벌써 첫눈이 내렸다. 올 겨울은 더 빨리 오는 걸까,몸과 마음은 점점 움츠러 들지만 아무리 길고 추운 겨울이 온다해도 봄을 기약할수 있다는것이 계절의 순환이치다. 그러나 보수와 자유한국당은 이 질서에서 비껴서 있다. 대통령 탄핵이후부터 그들의 시간은 멈춰있다. 오늘의 현실도 내일의 희망도 빙하기(氷河期)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말했다. 앞으로 20년은 진보정권이 계속 잡을거라고. 최근들어 더 보탰다.50년도 가능할것 같다고…

    유연채(chae123) 2018-10-19 10:57:24
  • 대북제재 완화를 둘러싼 한·미 갈등 새창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천안함 폭침 이후 시행된 5.24 대북제재의 완화를 관계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발언했다. 그 직후에 백악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트럼프대통령이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한국의 제재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대북지원을 서두르는 한국정부와 대북제재를 유지, 강화하겠다는 미국 정부 간에는 이미 수차례 이견이 노출되었다. 석탄 밀수,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 개설 지연, 남북 철도 점검사업 제동, 9월 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한 불만 표출 등이 그러하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이경태(ktlee123) 2018-10-14 18:07:00
  • 청와대에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을 둬라 - 대통령이 ‘반대의 목소리’도 듣고 생각하게끔 해야 새창

    ​​지난해 5월 2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가 열렸다. 보름 전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이 비서실장 등 주요 참모진 인선을 마무리하고 처음으로 소집한 청와대 고위 관계자 회의였다. 문 대통령은 “회의엔 미리 정해진 결론이 없고, 배석한 비서관들도 언제든지 발언할 수 있다”며 “받아쓰기는 이제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참모가 아니라 국민의 참모라는 생각으로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주문했다.임종석 비서실장이 “대통령님 지시사항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느냐”고 하자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지시에 …

    이상일(sangill123) 2018-10-09 20:41:18
  • 한미 FTA 개정에 대한 평가 및 의의 새창

    지난 9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 무역대표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가 한미 FTA 개정협상에 서명을 했다. 이번 개정협상은 원 협상에 비해서는 덜 했지만 국내 농축산업계의 우려 때문에 공청회를 두 번 개최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게다가 추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미 FTA 협정을 파기하는 서류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책상에 올려있던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로 시작된 만큼 우리 입장에서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시작된 협상이지만 다행히도 3차례 협상만으로 원칙적 합의가 도출되었…

    제현정(hjje) 2018-10-08 16:46:52
  • ‘士農工商廣’?-지하철 광고 뺀다고 예술역 되나 새창

    1970년대 초만 해도 우리나라 광고산업은 초기 개발 단계로 광고환경이 매우 척박하고 열악하기만 했다. 광고 디자인을 한다고 하면 극장 간판 그리는 사람쯤으로 취급 받았다. 신문이나 잡지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 기업을 방문하면 입구에서 부터 출입을 제지 당하고 심지어는 “잡상인(광고) 출입금지”라는 표지를 붙여 놓은 회사도 있었다. 말하자면 광고인이 잡상인 취급을 당한 시절이 있었다. 이때 광고하는 사람(廣告人)들이 자조 섞인 말로 장사꾼 보다 아래인 “士農工商廣(사농공상광)”아니냐고 우스개 소리를 한적도 있었다.오늘의 한국 광고는 …

    김낙회(knh.kim) 2018-10-01 17:44:00
  • 제5차 남북정상회담과 북한 비핵화 전망 새창

    ​​제5차 남북정상회담이 채택한 ‘9.19 평양 공동선언’은 교류협력과 군사적 긴장완화 분야에서 나름 풍성한 내용을 담아냈고, 핵문제에 있어서도 다소의 진전을 거두었다. 교류협력과 관련해서는 개성·금강산 재개 노력, 철도·도로 연결 착공, 이산가족 상설 면회소 개소, 문화·예술·체육 교류의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고, 정은 위원장이 가까운 시일 내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는 파격적인 내용도 포함되었다. 남북 국방장관 사이에 서명된‘군사분야 이행 합의서’도 육상, 해상 그리고 공중에 완충지대를 설치하는 파격적인 내용들을 담아냈지만…

    김태우(defensektw) 2018-09-20 19:16:50
  • 바이오헬스산업과 규제완화 새창

    바이오의 최대 R/D투자는 신약개발에 집중되는 이유는 성공은 힘들지만 성공 시 대박이란 “High Risk High Return”이란 표현 때문인데 그만큼 미래에 대한 희망이 크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000년도 초반까지 신약개발 R/D자금을 막대하게 투자 했지만 투자한데 비례하여 신약 개발 성공건수가 늘어나지 않아서 하버드대 사업보고(Harvard Business Report(2003))에는 “Can science Be a Business”란 제목으로 바이오신약 산업 분야에 냉소적 이었다.하지만 최근 영국 규제과학혁신센터(C…

    오태광(tae123) 2018-09-16 18:20:00
  • 집권1년4개월,청산(淸算)되는것과 쌓이는(積)것 새창

    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최근 청와대에 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했다고 해서 뉴스에 올랐다. 소득주도 성장 논쟁에 매몰되지 말고 사람중심경제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얘기를 했다한다. 정말 쓴소리를 한건지, 했다면 어떤 쓴소리를 한건지본인은 공개하지 않지만 언론들은 평소에 그가 비판해온대로 소득주도 성장의 문제점을 지적했을것이라고 전하고 있다.추측만 자아내는 내용보다는 ‘쓴소리’라는 삼음절이 더욱 선명하게 들어오는것은 무슨 이유일까? 반가움,신선함 같은거? 청와대에서 누군가가 했다고 들어본적이 없은 그 소리여서? 이제부터…

    유연채(chae123) 2018-09-13 17:55:00
  • 우리 경제는 올바른 정책기조로 가고 있는가? 새창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 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화상 메시지에서 “우리는 올바른 정책기조로 가고 있습니다.”라고 선언 하였다. 최근의 취업자 증가율의 급격한 감소와 소득분배의 악화라는 통계를 볼 때 생뚱맞은 선언처럼 들린다. 그가 열거한 올바른 방향의 근거는 ①취업자 수와 고용률, 상용 근로자의 증가,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의 증가 등 고용의 양과 질이 개선되었다는 점, ②성장률이 지난 정부보다 나아졌다는 점, ③전반적인 가계소득이 높아졌다는 점, ④올 상반기 수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다음은 조선일보(최규민/이준우 기자)…

    조장옥(jangok123) 2018-08-29 05:17:52
  • <월간중앙 인터뷰> J노믹스 설계자 광두 쓴소리 “일자리가 정의…노조와 대기업의 카르텔 혁파해야” 새창

    사람에 투자하는 생산적 큰 정부 지향하려면 지출 구조 재고해야…시각 달라도 동연 부총리 이해해,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라 할 것광두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의 인터뷰 중 가장 많이 들었던 어휘는 ‘일자리’였다. 부의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그 기준에서 조언한다고 말했다.광두(71)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만나기까진 삼고초려의 시간이 필요했다. “9월까진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를 사양했다. 실제 부의장은 8월 중순 언론을 피해(?) 휴가를 떠났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김광두(kidoo) 2018-08-25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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