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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화합과 통합' 메시지 들고 오후 귀국 새창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반 전 총장이 탄 아시아나 항공기의 도착 예정 시각은 오후 5시 30분이다.반 전 총장은 입국장에 도착해 취재진을 상대로 미리 준비해 둔 '귀국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A4 용지 두 장 분량의 메시지는 '국민화합'과 '국가통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 결과도 간략히 설명하는 동시에 자신을 향해 제기된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힐 것이…

    이계민(admin) 2017-01-12 09:37:37
  • 정부 "작년 초과세수 10조 육박…국가채무비율 38%대 유지" 새창

    세계잉여금 6조원 내외…빚 안 내고 쓸 수 있는 추경 재원 1조원국정공백·경제여건 변화에 산은 등 정책금융 기능 조정 지연될 듯조규홍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차관보)은 11일 "지난해 세수 호조세 지속으로 적자 국채 발행 규모가 감소,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38%대를 유지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조 차관보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고금 결산 잠정결과 지난해 초과세수가 9조원대 후반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가 전년도에 쓰고 남은 돈인 세계…

    이계민(admin) 2017-01-11 15:32:09
  • 작년 실업자 역대 첫 100만명 돌파…청년실업률 2년째 사상 최악 새창

    통계청,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발표​연간 취업자 증가 폭 7년 만에 최소…여성 고용률 50% 넘어지난해 12월 취업자 수 28만9천명 증가…울산 실업률 상승폭 최대지난해 실업자가 100만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1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연간 취업자 증가 폭은 다시 30만명대 밑으로 내려가면서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악화했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취업자는 2천623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9천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 규…

    이계민(admin) 2017-01-11 09:33:00
  • 사드 갈등 속 중국, 한국 화장품 무더기 수입 불허 새창

    中질검총국 화장품 '불합격 제품' 28개 중 19개 한국산한국산 화장품 11t 반품 조치…업계 타격받을 듯한국과 중국이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최근 한국산 화장품이 무더기 수입 불허된 것으로 확인됐다.수입 불허로 반품된 한국산 화장품만 11t에 달해 국내 화장품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10일 중국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은 새해 들어 처음으로 지난 3일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는데 수입 허가를 받지 못…

    이계민(admin) 2017-01-10 15:24:46
  • 국회 소위, '18세투표권' 의결…선거연령 하향 급물살 타나 새창

    안전행정위원회 선거법 심사소위,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조기 대통령선거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안전 및 선거법 심사소위가 9일 선거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선거연령을 '18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자는 주장은 그동안 야권과 시민단체 등에서 꾸준히 제기돼왔으나 국회에서 입법의 문턱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아직 안행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 거쳐야 할 관문이 많지만, 입법을 위한 첫 단추를 꿰맸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특히 …

    이계민(admin) 2017-01-10 10:02:24
  • 車생산국 '빅5'서 밀려난 한국…인도 뒤져 생산대수 6위 새창

    노조파업 영향, 2009년이후 7년만에 최저대수 생산 한국이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에서 밀려났다.한국은 지난해 노조파업에 따른 조업 차질로 인해 완성차 생산대수에서 인도에 밀리면서 세계 6위에 그쳤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대수는 422만8천536대에 머물렀다. 이는 2015년 455만5천957대에 비해 7.2% 감소한 것이다.국내 완성차 생산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9년 351만2천926대를 기록한 뒤 2010년 427만1천741대로 크게 늘었다. 2011년에는 역대 최대인 4…

    이계민(admin) 2017-01-09 09:53:25
  • 카터 美국방 "北미사일, 美·동맹 위협하면 격추할 것" 새창

    NBC 인터뷰,국방부 임무 한발 앞서있어​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8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위협과 관련, "만약 그것이 우리를 위협한다면, 또 우리 동맹이나 친구 중 하나를 위협한다면 우리는 격추할 것"이라고 밝혔다.카터 장관은 이날 미 NBC방송의 '밋더프레스' 인터뷰에서 "국방부의 임무는 북한보다 한발 앞서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오늘날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은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라면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

    이계민(admin) 2017-01-09 09:30:38
  • 미리 가본 가까운 미래…'융합·혁신의 장' CES 2017 새창

    기업·기술·산업 모두 섞여…신개념의 미래상, 대거 쏟아져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17'은 융합과 연결의 장(場)이었다.그 융합과 연결은 단지 전통적인 산업 간 장벽을 허물어뜨리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클라우드,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같은 신기술들이 서로 뭉치고 섞이는가 하면, 서로 다른 업종의 기업들이 새롭게 열리는 시장을 위해 합종연횡했다.◇ 인텔 "인공지능이 관장하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 열겠다"반도체 기업 인텔은 올해 CES에서 5G에 기반을 둔 자율주행 개발 플랫폼인 '…

    이계민(admin) 2017-01-08 20:01:16
  • 계란·술·라면·무·배추…"사람이 먹는 것은 다 오르는듯" 새창

    농축수산물 가격 3배까지 폭등…설 앞두고 '물가대란' 우려계란·무·양배추·당근·두부…안 오르는 게 거의 없다연초부터 서민들의 밥상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이후에 라면 등 가공식품 가격이 훌쩍 뛴 데다 '설상가상'으로 계란은 물론 채소와 갈치·오징어 등 농축수산물 값까지 뛰었다.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전반적인 물가대란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실제로 연합뉴스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격통계(KAMIS)에서 6일 자 기준 주요 농축수산물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년(직전 5년 평균)과 비…

    이계민(admin) 2017-01-08 19:49:27
  •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車·전자·철강 '초긴장' 새창

    트럼프, 도요타 멕시코공장 계획에 간섭…국내 기업도 대안 모색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제 분야에서 '트럼프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국내 산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보호무역과 신(新)고립주의를 내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외국 기업에까지 노골적으로 압박하면서 일찌감치 통상 압박의 날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멕시코 공장 건설 계획에 대해 "절대로 안된다. 미국에 공장을 지어라. 그렇지 않으면 막대한 국경세를 내야…

    이계민(admin) 2017-01-07 0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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