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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 취업자 5개월째 감소…청년실업률 13년만에 최고 새창

    ​통계청, 11월 고용동향 발표…구조조정 영향 울산 실업률 급상승11월 전체 취업자 33만9천명↑, 건설업 호조로 석달만에 30만명대 증가농림어업과 건설업 부문의 고용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가 3개월 만에 30만명대로 올라섰다.그러나 조선업을 비롯한 산업계 구조조정 여파가 본격화하면서 제조업 취업자가 두달 연속 10만명대의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실업률도 같은 달 기준으로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11월 취업자는 2천659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33만9천명…

    이계민(admin) 2016-12-14 09:22:34
  • 헌재 "탄핵소추 사유 모두 판단한다…선별 안돼" 새창

    수명재판관 2~3명 지정… 변론 앞서 준비절차 진행헌법연구관 20여명 참여 '탄핵심판 TF' 꾸릴 것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12일 재판관 회의를 열고 다음주 변론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준비절차' 전담 재판관 2∼3명을 내주 지정한다. 준비가 끝나면 변론기일을 정한다. 헌재는 또 탄핵심판 소추사유 가운데 일부 사유만 떼어내 선별적으로 심리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심리를 신속히 진행하되 소추사유는 전체적으로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절차적 정당성 등을 확보하고 충실한 심리를 하기 위한 취지…

    이계민(admin) 2016-12-12 17:53:46
  • 탄핵 정국에 막힌 공공기관장 인선…임기만료 24곳 '대기' 새창

    황교안 권한대행 인사권 행사 여부도 미지수…공백 확산 우려기업은행, 수장 '완전한 공백' 우려도탄핵 정국으로 국정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공공기관장 인사도 늦어지고 있다.후임 인선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공기관들이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고, 앞으로도 기관장 임기가 끝나는 공공기관들이 줄을 이을 예정이라 공백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와 각 공공기관에 따르면 현재 임기가 끝났으나 아직 후임 인선이 완료되지 않은 공공기관은 24…

    이계민(admin) 2016-12-12 09:21:16
  • 한국 OECD 가입 20주년…"경제 성장에도 삶의 질 낮아" 새창

    정부, 평가 보고서…"GDP 8위, 일과 삶의 균형 36위"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20주년을 맞아 한국이 그간 경제사회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지만 삶의 질 등 일부 사회지표는 여전히 저조하다는 평가를 11일 내놨다.한국은 1995년 3월 OECD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고 1996년 11월 국회 가입비준안 동의 등을 거쳐 같은 해 12월 12일 OECD에 가입했다.지난 20년간 한국은 주요 경제·사회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이뤘다.한국은 지난해 기준으로 1996년 가입 당시보다 GD…

    이계민(admin) 2016-12-11 16:22:10
  • 내년 경제정책 '시한부 신세' 불가피 새창

    조기대선 이뤄지면 정책 재조정 불가피내년도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담을 '2017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해야 할 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어 우려가 나온다.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내년 대선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은 길어야 6개월 가량의 시한부 운명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게다가 안팎으로 각종 불확실성 요인마저 겹친 탓에 민감하거나 추진력이 필요한 굵직한 정책들은 담기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11일…

    이계민(admin) 2016-12-11 07:43:06
  • 黃권한대행 "경제 특단 시스템 강구해야…리스크관리에 만전" 새창

    서울청사에서 주요 국무위원 간담회 주재…"국정공백 방지""가장 시급한 것은 안보…北 분열조장행위 적극 대처"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전 군(軍)의 경계태세 강화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사전 대비하고, 사이버 심리전 등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에도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주요 국무위원 간담회를 긴급 개최하고 "어제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후 국정 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 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들…

    이계민(admin) 2016-12-10 15:16:23
  • 황 권한대행 "국정 표류·공백 안돼… 안정적 관리에 혼신 노력"-朴대통령, 오후 7시3분부터 권한정지…탄핵의결서 받아 새창

    황권한대행, 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 발표…"무엇보다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거리의 목소리가 위기극복 동력되길…국민목소리 국정에 반영“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9일 "헌법이 정한 바 저에게 부여된 대통령 권한대행의 책무를 무겁게 받들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이 한시라도 표류하거나 공백이 생겨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

    이계민(admin) 2016-12-09 20:58:46
  • 국회, 朴대통령 탄핵…찬성 234표·반대 56표 새창

    ​기권 2표, 무효 7표…친박 최경환 '유일' 표결 불참 탄핵소추 의결서 전달후 즉각 권한 정지…황총리 대행체제이르면 내년초 조기대선…정치권, 사실상 대선정국 진입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및 무소속 의원 171명이 공동 발의해 전날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안은 이날 재적의원 300명 가운데 2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가결 처리됐다.새누리당 친박계 최경환 의원이 유일하게 표결에 불참했다.현직 대통령에 …

    이계민(admin) 2016-12-09 16:21:00
  • 인구 2031년 5천296만명 정점…생산가능인구는 내년부터 감소 새창

    ​통계청 5년 만에 인구추계 발표…정점 1년 늦춰지고 80만명 늘어2065년 인구 4천302만명까지 감소…고령인구, 내년 유소년 인구 첫 추월우리나라의 총인구가 저출산의 영향으로 2031년 5천296만명에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선다. 50년 뒤인 2065년에는 1990년 수준인 4천300만명까지 줄어든다.생산가능인구(15∼64세)는 당장 올해 3천763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내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020년대부터 매년 30만명 이상씩 급감, 2065년에는 2천만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한국의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지난해…

    이계민(admin) 2016-12-08 17:05:34
  • 정부 "경기회복세 둔화…정치 상황 탓 심리 위축 우려" 새창

    기획재정부, 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지적경기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정치 불안 등으로 경제주체의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정부의 진단이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는 생산·투자 전반이 부진하며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라며 "소비·투자 심리 위축 등 하방 위험 확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10월 광공업 생산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7 단종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1.7% 감소했고 서비스업 생산도 금융·보험, 운수업 부…

    이계민(admin) 2016-12-08 1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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