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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게시판 내 결과

  • 나라를 망가뜨리는 힘, 내관(#2) : 촉한을 망하게 한 황호(黃皓) 새창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어찌 단순하겠는가마는 그 중에서도 황제의 최측근에 붙어서 정치와 재정과 인사와 군사권을 마음대로 주무른 내관, 즉 환관만큼 국가존망에 치명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은 따로 없음을 중국역사는 환한 거울처럼 보여 준다. 수천 년 중국 역사를 통해 나쁜 이름을 남긴 수많은 내관들의 면면을 깊이 살펴보면 나라를 망가뜨리는 그들의 행동양식을 관통하는 몇 가지 중요한 흐름을 읽을 수 있다.첫째로,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로지 자신의 위엄과 복록이다. 그들에게서 국가에 대한 충성이라든가 효도라든가 우애와 같은 전통가치는 거…

    신세돈(seshin) 2016-10-13 17:39:41
  • 나라를 망가뜨리는 힘, 내관(#1) : 진(秦)의 조고(趙高) 새창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어찌 단순하겠는가마는 그 중에서도 황제의 최측근에 붙어서 정치와 재정과 인사와 군사권을 마음대로 주무른 내관, 즉 환관만큼 국가존망에 치명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은 따로 없음을 중국역사는 환한 거울처럼 보여 준다. 수천 년 중국 역사를 통해 나쁜 이름을 남긴 수많은 내관들의 면면을 깊이 살펴보면 나라를 망가뜨리는 그들의 행동양식을 관통하는 몇 가지 중요한 흐름을 읽을 수 있다.첫째로,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로지 자신의 위엄과 복록이다. 그들에게서 국가에 대한 충성이라든가 효도라든가 우애와 같은 전통가치는 거…

    신세돈(seshin) 2016-10-04 16:39:16
  • 이 정도는 되어야 소통하는 군주다.(#3) - 남의 말을 듣고 천하를 제패한 조조 - 새창

    소통(疏通)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서 듣는 것이다.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듣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명령이고 지시이고 하달이다.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교화되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소통은 그냥 듣는 것이 아니고 ‘듣고 고침(聞改)’이다. 소통은 매우 어렵다. 첫째, 높은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고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둘째, 낮은 사람들이 말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육단여친(肉袒輿櫬), 즉 죽음을 각오하는 의미로 웃옷을 벗고 관과 상여를 끌고서 곧은 말을 하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렵다. 셋째, 높은…

    신세돈(seshin) 2016-09-22 17:09:15
  • 이 정도는 되어야 소통하는 군주다.(#2) -하늘의 경고에 귀 기울인 순제- 새창

    소통(疏通)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서 듣는 것이다.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듣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명령이고 지시이고 하달이다.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교화되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소통은 그냥 듣는 것이 아니고 ‘듣고 고침(聞改)’이다. 소통은 매우 어렵다. 첫째, 높은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고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둘째, 낮은 사람들이 말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육단여친(肉袒輿櫬), 즉 죽음을 각오하는 의미로 웃옷을 벗고 관과 상여를 끌고서 곧은 말을 하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렵다. 셋째, 높은…

    신세돈(seshin) 2016-09-14 17:28:04
  • 이 정도는 되어야 소통하는 군주다.(#1) -애첩(척비)대신 충신을 택한 유방- 새창

    소통(疏通)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서 듣는 것이다.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듣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명령이고 지시이고 하달이다.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교화되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소통은 그냥 듣는 것이 아니고 ‘듣고 고침(聞改)’이다. 소통은 매우 어렵다. 첫째, 높은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고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둘째, 낮은 사람들이 말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육단여친(肉袒輿櫬), 즉 죽음을 각오하는 의미로 웃옷을 벗고 관과 상여를 끌고서 곧은 말을 하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렵다. 셋째, 높은…

    신세돈(seshin) 2016-09-13 16:39:46
  • 내수는 정말 살아나고 있는가 ? 새창

    1. 정부의 내수성장 자화자찬금년 3분기 실질GDP성장률을 발표한 기획재정부는 희색이 만면하다. ‘정부의 적극적 정책에 힘입어 내수의 성장모멘텀이 확대되며 전기대비 1.2% 성장률 달성하여 저성장 고리가 단절되는 결과’라는 종합평가를 내린 것이다. 기획재정부의 보도자료「2015년 GDP 흐름」(2015년 10월 26일 발표)를 보면 1.2%P 성장은 2010년 이후 5년 만에 최대라고 했다. 성장의 내용 면에서도 ① 3/4분기까지 내수 성장기여도가 전년대비 3.4%P로써 수출 감소(-1%P)를 보완했고 ② 산업별로도 서비스업•건설업…

    신세돈(seshin) 2015-11-15 18:04:06
  • 박근혜 정부 전반기를 평가한다.(8)다시 읽는 대통령 취임사와 흔들리는 「국정기조」 새창

    2013년 2월 25일 늦은 겨울 아침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삼엄한 경비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뜰은 기대와 기쁨에 감격한 국민들로 넘쳐 났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바리톤 최현수의 애국가가 아니더라도 온 국민의 심장은 멎을 듯 벅찼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아니더라도 가슴은 막힐 듯 메었지만 그 날 대통령의 취임사는 5천만 국민의 기대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신세돈(seshin) 2015-09-28 18:51:42
  • 미국금리 인상의 필요성과 한국경제 새창

    <1> 미국 금융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금리는 올려야 할 것이다.미국 연준(FRB)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며칠 뒤 과연 금리인상을 단행 할지 여부에 대해 전 세계가 촉각을 세우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현재의 세계경제 침체를 생각하면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IMF가 대표적)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미국경제가 그리 나쁘지도 않고 또 약속은 약속인 만큼 지키지 않았을 경우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올려야 한다는 시각도 팽팽하다. 연준(FRB)은 이미 지난 2013년 초부터 기준금리의 인상을 계속 예고해 왔다. 가장 최근인…

    신세돈(seshin) 2015-09-16 18:24:29
  • 박근혜 정부 전반기를 평가한다.(8)다시 읽는 대통령 취임사와 흔들리는 「국정기조」 새창

    2013년 2월 25일 늦은 겨울 아침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삼엄한 경비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뜰은 기대와 기쁨에 감격한 국민들로 넘쳐 났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바리톤 최현수의 애국가가 아니더라도 온 국민의 심장은 멎을 듯 벅찼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아니더라도 가슴은 막힐 듯 메었지만 그 날 대통령의 취임사는 5천만 국민의 기대와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신세돈(seshin) 2015-09-08 21:21:57
  • 외면당하는 제조업과 어두운 한국경제 새창

    (1) 추락하는 한국 제조업4, 5년 전만해도 연간 15%을 넘던 제조업 매출액증가율이 2012년부터 부진해지면서 2013년과 2014년에는 오히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제조업생산도 2011년 6% 증가에서 2014년에는 0.1%로 추락했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GDP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1년 31.4%에서 2014년에는 30.3%로 떨어졌고 수출증가율도 같은 기간 26.6% 증가 에서 0.5% 증가로 낮아졌다. 한국제조업의 경쟁력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 분명하다. 물론 지난 2년 동안 가파르게 진행된 엔화약세와…

    신세돈(seshin) 2015-08-24 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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