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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돋보기 게시판 내 결과

  • 박근혜 정부 4대개혁의 현주소 <대담> 새창

    ◈ 참석자<가나다순>▲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서강대 석좌교수<진행>▲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임기 3년차에 느닷없이 등장한 4대 개혁-김광두: 우리 경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풀기 위해서 박근혜 정부는 지난 2015년부터 4대 개혁이라는 것을 내 놓고 추진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원스럽게 추진이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세돈: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게 2013년 2월 25일 인데 여기 오기 전에 그 취임사…

    김광두, 김동원, 김형준, 신세돈(admin) 2016-01-08 20:28:20
  • 국가부채, 문제는 없는가? 새창

    국가부채 , 증가속도 너무 빨라 “걱정”4대 보험, 금융공기업 등 포함 실질적 국가부채 GDP대비 120% 수준정치권의 득표 위한 복지 패러다임이 국가부채 증가 부추겨지출 못 줄이고, 증세 안 하겠다고 약속했으니 … -우리 사회의 구성 주체들이 모두 다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가계 부채, 기업의 부채, 거기에 더해서 국가도 갈수록 더 많은 부채를 안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가 부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부채, 이게 뭐죠?▲국가라는 개념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부채의 개념이 작아질 수도 있고, 커질 수도 …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admin) 2015-12-18 21:11:52
  • 가계부채, 시한폭탄인가? 새창

    가계부채 증가 속도․규모․구조 모두 “위험”한국 경제, 부채로 지탱하고 있어 문제경기침체 계속되면 언제 터질지 모를 뇌관 -우리 경제가 금년에 2.5%부터 2.8% 사이의 성장률을 보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국가 부채, 가계 부채, 기업 부채,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우리에게 가장 큰 뇌관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가계부채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경제를 되돌아보는데 부채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좀 불편한데요. 우리가 지금 부채를 가지고 지난 1년을 버텨왔다, 이런 이야기까…

    김동원, 신세돈(admin) 2015-12-11 22:02:35
  • 내수, 정말 회복되나? 새창

    정부의 자화자찬식 성장률 발표는 신뢰성 잃어지속가능한 성장위해선 정부주도 아닌 민간주도 성장필요단기성과 위한 땜질식 처방 아닌 중장기 대책 나와야경제성장 모멘텀 찾기 위해선 국정최고책임자의 인식전환 필요기업이 정부정책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과 대책, 절실한 시점 ▲오랫동안 1% 이하 성장을 하다가 3사분기에 처음으로 1.2% 성장이라는 것이 나오니까 정부는 굉장히 자랑스러워하고, 또 많은 분들이 그 소식을 듣고 좋아했죠?-지난 2분기 비 1.2% 성장인데. 이게 거의 한 1년 반 만에 처음 이제 1%를 넘어서서 “아 이게 이제 …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교수(admin) 2015-11-20 18:54:13
  • 수출, 이대로는 안 된다. 새창

    역사상 최장기간 수출 부진 기록 세울 듯- 요즘 수출 안 된다는데, 어느 정도 인가?▲ 지난 8월 수출 증가율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가 줄었는데 이는 2009년 국제금융위기(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또 최근 1년을 따져보면 수출 감소율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올 하반기는 물론이고 내년 상반기가 되면 수출 감소폭이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다.-최근 정부가 지난 수출 통계를 갖고 전년 대비 늘어났다고 말하는 것 같던데.▲ 왜곡된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추석이 9월 초반에 들어 있어서 추석이 9월…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admin) 2015-09-25 21:58:42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나라를 삼켜버린 혼군 (#3) : 알콜 중독으로 나라를 망친 동진 사마요(재위 AD372-AD396) 새창

    혼군(昏君)의 사전적 정의는 ‘사리(事理)에 어둡고 어리석은 군주’다. 암주(暗主) 혹은 암군과 같은 말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혼군의 숫자는 너무 많아져 오히려 혼군이라는 용어의 의미 자체를 흐려버릴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통틀어 사리에 어둡지 않 은 군주가 몇이나 될 것이며 어리석지 않은 군주가 몇 이나 되겠는가. 특히 집권세력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정략적으로 세워진 꼭두각시 군주의 경우에는 혼주가 아닌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의 혼군 시리즈에서는, 첫째로 성년에 가까운…

    신세돈(seshin) 2016-12-28 15:13:43
  • 나라를 삼켜버린 혼군(#2) : 조조의 위나라를 망쳐버린 조예(AD205-AD239) 새창

    ​혼군(昏君)의 사전적 정의는 ‘사리(事理)에 어둡고 어리석은 군주’다. 암주(暗主) 혹은 암군과 같은 말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혼군의 숫자는 너무 많아져 오히려 혼군이라는 용어의 의미 자체를 흐려버릴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통틀어 사리에 어둡지 않 은 군주가 몇이나 될 것이며 어리석지 않은 군주가 몇 이나 되겠는가. 특히 집권세력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정략적으로 세워진 꼭두각시 군주의 경우에는 혼주가 아닌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의 혼군 시리즈에서는, 첫째로 성년에 가까…

    신세돈(seshin) 2016-12-14 17:01:30
  • 나라를 삼켜버린 혼군(#1) : 가황후의 꼭두각시 진혜제 사마충(司馬衷) - 국정농단 가황후와 8왕자의 난(下) 새창

    혼군(昏君)의 사전적 정의는 ‘사리(事理)에 어둡고 어리석은 군주’다. 암주(暗主) 혹은 암군과 같은 말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혼군의 숫자는 너무 많아져 오히려 혼군이라는 용어의 의미 자체를 흐려버릴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통틀어 사리에 어둡지 않은 군주가 몇이나 될 것이며 어리석지 않은 군주가 몇 이나 되겠는가. 특히 집권세력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정략적으로 세워진 꼭두각시 군주의 경우에는 혼주가 아닌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의 혼군 시리즈에서는, 첫째로 성년에 가까운 나이(…

    신세돈(seshin) 2016-12-07 16:22:41
  • 나라를 삼켜버린 혼군(#1) : 가황후의 꼭두각시 진혜제 사마충(司馬衷) - 국정농단 가황후와 8왕자의 난(上) 새창

    혼군(昏君)의 사전적 정의는 ‘사리(事理)에 어둡고 어리석은 군주’다. 암주(暗主) 혹은 암군(暗君)과 같은 말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혼군의 숫자는 너무 많아져 오히려 혼군이라는 용어의 의미 자체를 흐려버릴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통틀어 사리에 어둡지 않은 군주가 몇이나 될 것이며 어리석지 않은 군주가 몇이나 되겠는가. 특히 집권세력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정략적으로 세워진 꼭두각시 군주의 경우에는 혼군이 아닌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의 혼군 시리즈에서는, 첫째로 성년에 가까운 나이…

    신세돈(seshin) 2016-11-30 17:54:13
  • 나라를 망가뜨리는 힘, 내관(#8) : 후한의 숨통을 끊어 놓은 십상시 새창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어찌 단순하겠는가마는 그 중에서도 황제의 최측근에 붙어서 정치와 재정과 인사와 군사권을 마음대로 주무른 내관, 즉 환관만큼 국가존망에 치명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은 따로 없음을 중국역사는 환한 거울처럼 보여 준다. 수천 년 중국 역사를 통해 나쁜 이름을 남긴 수많은 내관들의 면면을 깊이 살펴보면 나라를 망가뜨리는 그들의 행동양식을 관통하는 몇 가지 중요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첫째로,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로지 자신의 위엄과 복록이다. 그들에게서 국가에 대한 충성이라든가 효도라든가 우애와 같은 전통가치는 …

    신세돈(seshin) 2016-11-23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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