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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더 이상 쇼핑 천국이 아니다 새창

    최근 중국 경기 부진 영향이 인근 중화 경제권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특히 싱가포르는 종전의 쇼핑 천국이라는 명성이 이미 잃은 지 오래인데다 쉽게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도 난망에 가깝다. 실제로 중국 본토로부터의 내방객들이 줄어들고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점포 면적 공실률이 7년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 게다가 향후 쇼핑 몰 면적의 공급도 늘어날 전망이라서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상이다.디음은 블룸버그통신의 기사내용을 간추린 것이다.(S.K.) 싱가포르 시내 중심 거리인 ‘오챠드 로드(Orchard Road)’ 지역에는 원래 많…

    박상기(admin) 2016-05-29 11:26:58
  • 中정부, 은행 부실대출과의 전쟁 새창

    중국 정부는 은행들로 하여금 기업에 대한 부실대출을 출자로 전환하도록 강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은행의 부실대출 비율이 높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정책이 본격화 하면서 중국은행들의 대출금 출자전환 및 채권 전환 금액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두 달 동안만도 부채/지분 교환 금액이 약 1,000억 달러나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최근 이를 분석, 보도한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의 기사내용을 간추린 것이다.(S.K.)중국 정부는 중국 은행 시스템 내의 부실 대출 금액을 기업의 자본금…

    박상기(admin) 2016-05-25 12:22:27
  • 中 지도부, 경제 정책 둘러싸고 불협화음 새창

    최근 중국 최고 지도부 내의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두 축으로 하는 양 진영 간의 정치적 대립 양상이 고조되고 있다는 보도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강력한 권력 집중을 배경으로 반부패 • 구조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리 총리는 낙관적 경제 전망을 바탕으로 금융 • 재정 정책에서 경기 “안정”을 중시할 것을 강조하는 양상이다. 내년 공산당 대회에서 최고지도부 인사를 둘러싼 양 진영 간의 일대 회전을 앞두고 벌이는 전초전이 아닌가 싶다. 최근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한 내용을 요약 소개한단.(S.K) 중국의 지…

    박상기(ki123) 2016-05-23 14:36:27
  • 美 경제, 긴 겨울 지나 ‘봄의 축제’ 시작됐다 새창

    경기침체 디플레 공포 사라지고, 제조업 생산 및 주택 시장 회복세 확연미국경제 회복의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지난주에 발표된 경제지표들을 토대로 경기하강과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고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지난 5월17일자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내용을 간추린 것이다.<S.K.>미국 경제는 지금 험난한 겨울을 지나고 경기 침체 혹은 장기적인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를 떨쳐 버리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지난 화요일 발표된 제조업 생산의 상향, 주택 부문의 모멘텀 지속…

    박상기(ki123) 2016-05-20 10:39:41
  • 獨 경제를 떠받히는 강소기업-그 특징과 교훈은? 새창

    최근 일본경제산업연구소 (RIETI)는 독일의 중소기업에 대한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고 배워야 할 과제들을 제시했다.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책이나 기업경영에도 좋은 본보기가 아닌가 싶다. 다음은 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S.K.)독일인들은 자기들의 나라를 『중소기업의 나라』 라고 부른다. 독일에는 옛날부터 “마이스터”라고 부르는 높은 기능을 가진 장인(匠人)들이 있어서, 기술력이 높은 독일 제품을 만들고 독일 경제를 지탱해 왔다. 옛날에는 가내(家內) 수공업이었으나 근대에 들어 오면서 중소기업들로 발전해 왔다. 그들은 사회로부…

    박상기(ki123) 2016-05-19 08:08:36
  • 印중앙은행총재, 선진국들의 경기부양 정책 비판 ”섣부른 기대로 경제 왜곡” 새창

    인도 중앙은행의 라잔 Raghuram Rajan) 총재는 부유한 선진국들의 정부 및 중앙은행들은 그들의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정책 수단이 고갈되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런던에 있는 시카고대학 부즈 경영대학원에서 파이낸셜 타임즈와 가진 인터뷰에서 라잔 총재는 재정 및 통화 정책 그리고 인프라 건설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진국 경제의 성장률을 떠받치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오랜 동안 선진국들의 저금리 정책에 대해 세계의 다른 빈곤 국가들로 글로벌 핫머니가 흘러 들어 오게 할…

    박상기(ki123) 2016-05-18 13:10:10
  • 중국 권좌를 둘러싼 암중모색 -‘시진핑 vs. 리커창’ 전초전이 시작되다 새창

    중국은 지금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반부패” 운동을 주창하고 있는 시진핑은 지식층 및 당 내 일부 저항 세력을 배경으로 맞서려고 기도하는 리커창 및 그 일파들과 암묵적인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최근 일본경제신문은 이에 관한 기사를 싣고, 그 전초전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제2막 쟁투의 승패는 내년 가을 열리는 공산당 개회에서의 지도부 개편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주석은, 덩샤오핑의 유훈으로 권좌에 오른 전임 두 주석들과 달리 자신의 힘으로 권력을 장악한 경우로 평가되고 있…

    박상기(ki123) 2016-05-17 09:37:19
  • 일본 은행 그룹들, ‘은행 중심주의’ 탈각 - 3대 메가 은행 그룹, 지주회사 권한 강화로 개혁 시동 새창

    일본의 주요 대형 은행들이 지난 2000년대 말의 금융위기 이후 외형 상으로는 합종연횡을 계속하면서, 은행을 위시한 금융 산업의 재편이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개별 금융 그룹 내에서도 경영 쇄신 및 조직 재편 움직임을 겉 모양뿐 아니라 내면의 변혁을 철저히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일본 은행들과 우리 은행들은 숱한 정치 •외교적 난관에도 불구하고 거래 관계가 꾸준히 이어져 왔고, 경영 측면에서도 많은 부분, 벤치 마킹의 대상이 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최근의 일본 대형 은행들의 경영 쇄신 및 조직 재편 움직임…

    박상기(ki123) 2016-05-16 09:31:00
  • 스마트폰 산업, 더욱 악화되고 있는 3 가지 징조 새창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확장 추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페가트론(Pegatron)사 등 아시아 지역의 부품 공급자들이 발표한 영업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앞으로 스마트폰산업의 장기적인 하향추세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우리나라 내수 및 수출 경기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단말기 및 부품 시장의 경기 추세를 면밀히 파악하여 장기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다음은 지난5월11일에 실린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내…

    박상기(ki123) 2016-05-13 10:16:14
  • 글로벌 해운산업 통합, 저금리가 걸림돌-Maersk CEO “마이너스 금리 부정적 효과 너무 크다“ 새창

    글로벌 해운사 '수난시대'…적자전환에 신용등급 강등도세계적 저금리 구조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의 통합 등 산업구조조정 작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블룸버그는 최근의 기사에서 세계 최대 해운기업 Maersk의 닐스 S. 앤더슨 CEO의 말을 인용해 “저금리 자금이 부실 해운사들의 통합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값 싼 금융에 의존하는 것은 결국 ‘많은 부정적인 효과’를 몰고 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블룸버그는 이 기사에서 한국의 대표적 해운사인 한진해운의 구조조정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비록…

    박상기(ki123) 2016-05-12 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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