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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게시판 내 결과

  • 美 대학 총장이 노예 후손들에 사죄하는 까닭 “1838년 272명 노예를 팔아 빚을 갚은 죄를 진사(陳謝)” 새창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어디를 둘러보아도 빤한 구석 없이 온갖 비행과 혼란이 난무하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의 형국이다. 올 곧게 살아가려는 순수한 품성(品性),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최소한의 염치(廉恥), 사람이 살면서 지켜야 할 기본을 이루는 도덕(道德)은 내팽개쳐진 지 오래된 듯 하다. 굳이 종교의 가르침을 들어 얘기할 것도 없이, 이 모든 게 다름 아닌 삼독(三毒) 오욕(五慾)에서 솟아나는 독버섯이다. 개개인이 살아가는 데 안분(安分)의 정도를 넘어서 과분한 것을 추구하는 데에서 생겨나는 해악(害惡)이다. 일…

    박상기(sangki) 2016-09-17 18:15:46
  • 용호상박(龍虎相搏)의 ‘통화 대전(大戰)’ 현장 새창

    Ø 글로벌 시장(환율) 요동의 원점은 위안화 급변사태Ø 시장에 안전자산 선호(Risk-Off) 강해져, 엔화가치가 급등Ø 통화당국의 정책 수단도 고갈(枯渴)로 시장 신뢰도흔들려 Ø 주요 통화 가치 불안은 위기(crisis)의 전조(前兆)(?)Ø 결국, 문제는 중국에서 시작, 중국으로 귀착Yuan; 중국 경제 변조(變調)로 글로벌 시장 요동이 시작 글로벌 경제가, 중국 경제 감속(減速) 우려에 발단하여, 전방위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제 금융시장도 온통 불확실성과 불투명성으로 뒤덮여 혼미(昏迷)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

    박상기(sangki) 2016-02-20 23:38:44
  • 日銀의 ‘마이너스 금리’ 극약 처방 그 내막과 파장은? -일본 경제의 ‘고난(苦難)의 항로’를 점쳐본다 - 새창

    지난 달 29일 일본 중앙은행(BoJ)은, 중국 경제 성장 감속 및 금융시장 불안, 국제 유가(油價) 급락 추세 등을 배경으로, 이례적인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결정했다.구로다 총재는 ”금융시장 불안정으로,디플레 마인드 전환지연 등 리스크가 증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이번 회의에서, 심의위원들 간에는 찬성과 반대격론이 있었고, 5 대 4로 박빙의 찬성다수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당장의 노림 수는 ‘탈(脫) 디플레 마인드’유지마이너스 금리 제도란,민간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예금 잔액(법정준비금 초과 분)에 대해,보…

    박상기(sangki) 2016-02-12 19:04:53
  • [News Insight] 中금융시장 대혼란, 글로벌 경제를 뒤흔들다 새창

    최근의 대혼란 사태는 ‘완전한 정책 미숙(未熟)’의 노정엄청난 규모의 ‘신용(Credit)버블’이 또 하나의 리스크 요인‘지령과 통제(Command & Control)’ 유혹에 사로 잡힌 지도부중국의 딜레마 ; 개방 확대냐 vs 통제 지속이냐, 선택의 기로‘G-Zero’ 시대의 New Normal; ‘각자도생(各自圖生)’미국의유력 경제 매체인Bloomberg는,최근의 중국 금융시장 혼란 양상에 대한 일련의 기사첫머리에, “이것은 미친 짓이다(This is insane)!” 라고 싣고 있다.지난 7일,개장 초 단 29 분만에 …

    박상기(sangki) 2016-01-22 19:06:49
  • [News Insight] 美 FRB의 금리인상(‘Lift Off’) 이후 2016년 각국의 대응 방향과 한국의 전략 새창

    ‘부채의 늪’탈피 위한 역(逆) 주행 시작해야기업 활력 되찾는 환율정책 구사 할 때구조조정은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기업이 선택하고, 정부는 파산법,M&A활성화 등 제도정비에 나서야미국 금리인상 이후 국제금융시장의 향방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기업들의 수출활력 약화를 보완하기 위한 적극적 환율정책의 구사가 바람직한 것으로 분석됐다.세계 각국은 새해 들어 국제금융시장의 향방에 민감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초부터 출렁거리는 주식시장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 살리기 전략도 각양각색으로 나타나고 있어 주목을 끈다.우…

    박상기(sangki) 2016-01-15 21:06:38
  • [News Insight] 美 연준의 ‘역사적 금리 인상 (Lift off) 새창

    FOMC 발표문, 『새로운 목표 금리 0.25~0.50%,2016년말까지 1.375%가 적절』, ‘Zero 금리 시대 종언’ 선언최대 관심은, 향후의 ‘인상 추세(slope of hiking cycle)’‘점진적 · 시장 지표 의존적(data-dependent)’ 금리 정책 다짐전문가들, 『향후 1년 간 0.25%씩 3~4 차례 인상』 전망자본시장의 충격(급격한 자본 유출)에 대비해야 Fed, 예상된 금리인상, ‘Zero 금리 시대 종언’ 선언이 역시, 시장에서 전망한, ‘역사적인’ 금리(1) 인상 결정을 할…

    박상기(sangki) 2015-12-17 10:49:47
  • 가계부채 문제, 정말로 위험하다 새창

    대한민국은 ‘부채(負債) 공화국’(?) 최근, 나라 안팎에서 우리나라 가계(家計)들이 짊어지고 있는 부채의 규모 및 증가 속도에 대해 위험성을 지적하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통틀어서 ‘가계부채’라고 하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신용카드 미상환 잔액 등 개인 및 가계가 순수하게 소비를 위해 차입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주거용 주택 매입 등 가계의 자산 포트폴리오 변경을 위해 차입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가계 단위의 자영업을 영위하기 위한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융자를 받는 경…

    박상기(sangki) 2015-10-29 20:18:47
  • 론스타(Lone Star) ISD 소송 (II) -‘철저한 진상규명 및 단죄가 최선의 대응책이다’ 새창

    론스타는, 2003년 우리 정부로부터 불법 취득한 외환은행 지분을 약 9년 만에 하나금융에 매각하여 수 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차익을 거머쥐고 표표히 이 땅을 떠났다. 떠났는가 싶더니만, 실은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하나금융이 안겨준 천문학적 규모의 ‘먹튀’ 대가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지, 이번에는 아예 우리 정부를 상대로 5조원 이상이나 더 물어내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론스타는 당초 법률상 인수 자격이 없었음에도 펀드 구성 주체들을 조작하여 우리 금융당국을 속였고(?), 그 후로도 법령에 따라 마땅히 제출해야 하…

    박상기(sangki) 2015-06-04 20:01:40
  • 론스타(Lone Star) ISD 소송 (I)- ‘또 다시 악령(惡靈)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새창

    요즘, 끊임없는 대소사로 온 세간이 어수선한 가운데, 국민들의 이목을 끄는 또 하나의 중대사가 바로 지난주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론스타 ISD 소송’ 사건이다. 우리와는 워낙 오랫동안 끈질긴 악연을 되풀이해 오고 있는 ‘론스타(Lone Star)’라는 악령의 재현이기도 하거니와, 여차하면 5조원이 넘는 천문학적 규모의 소송 가액을 국민들의 혈세로 물어주어야 할지도 모르는 실로 어처구니도 없는 사건이다. 게다가 흔히 벌어지는 여느 국가 간 분쟁하고는 한 참 차원이 다르다. 일개 사모 투자 조합에 불과한 헤지 펀드가 정체도…

    박상기(sangki) 2015-05-27 20:31:53
  • 한국 금융기업 지배구조, 이대로는 안 된다. -관치(官治)보다 더 큰 해악, ‘인치(人治)’를 근절해야 새창

    우리나라 금융기업들의 지배구조 현황 우리 금융산업과 관련하여 오래 전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오는 논란 중 하나가 바로, ‘관치(官治)금융’이니 ‘정치(政治)금융’이니 하여 외부 세력의 불법 ∙ 부당한 개입 및 압력의 폐습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들어 금융 당국을 포함한 각계에서 이러한 폐단을 척결하기 위해 소위 금융기업들의 지배구조에 대한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제도적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과연, 관(官)피아니, 정(政)피아니 하는 이런 권력 집단들의 개입이 배제되기만 하면, 우리나…

    박상기(sangki) 2015-03-21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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