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세상] 최악의 동해안 산불, 대한민국을 덮치다 > 여론보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여론보기

여론보기
[인기순]
인쇄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
 
여론보기
[빅데이터로 본 세상] 최악의 동해안 산불, 대한민국을 덮치다 본문듣기
기사입력 2019-04-06 03:53:24
김용학
조회2648 0개 보기 9
+ 퍼가기

본문

주간 이슈 TOP 10 (4월 1주차) (20190401-20190405)

 

1. 동해안 산불: Buzz 779,223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더해지며,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속초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일 오후 고성에서 시작된 화재는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로 번졌고, 2명이 숨지고 250ha의 산림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낳았다. 또한 같은 날 강릉·동해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 만우절 관련 담론 확산: Buzz 606,161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온라인상에는 만우절 장난 일화나 이벤트 소식 등 관련 언급이 증가했다. CGV가 콜라와 팝콘의 용기를 바꾸어 담아주는 만우절 콤보 ‘VGC 보콤’을 판매해 화제가 됐고(13,608건),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에서 실시한 이색 이벤트도 다수 언급됐다(13,168건). 이에 더해, 아이돌 가수 팬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아닌 타 가수의 사진을 찍어 올리는 등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3. 배우 윤지오, 경찰 신변보호 문제 제기: Buzz 65,029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 씨가 경찰의 신변보호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 윤 씨는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경찰 측에서 제공한 스마트 워치의 비상 호출 버튼을 눌렀으나, 9시간 이상 경찰의 대응이나 조치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해당 내용을 담은 국민청원은 크게 화제가 됐고, 28만 명의 서명을 기록했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과거 경찰이 윤 씨의 키가 170cm 이상이라는 것을 이유로 ‘토막살인도 힘들고, 납치 가능성이 적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4. 로이킴·에디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 Buzz 59,550

가수 로이킴과 에디킴이 가수 정준영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전체 대화방에서 음란물 사진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며, 이로써 정준영 씨 카카오톡 대화방 참여 인원 16명 가운데 관련 혐의로 입건된 인물은 8명이 됐다. 온라인상에는 로이킴의 아버지 김홍택 교수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로이킴의 이름이 삭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5. 승리, 유리홀딩스 자금 횡령 의혹: Buzz 53,960

가수 승리가 자금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경찰은 2일, 유리홀딩스 법인자금 수천만원이 승리 측으로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승리의 해외투자자 성접대 혐의가 일부 사실로 드러나고, 클럽 버닝썬 운영에 중국 범죄 조직인 ‘삼합회’가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더해지며 수사 범위 또한 확대됐다. 끝없이 커지는 의혹에 온라인상에는 승리에 대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6. 황교안 대표, 축구장 유세 논란: Buzz 47,02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축구장 유세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0일, 황교안 대표는 강기윤 창원·성산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경남FC 경기가 열린 창원 축구센터를 방문했고, 경기장 안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그러나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은 경기장 내 정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로 경남FC는 제재금 2천만원의 징계를 받았으며, 황 대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7. 나경원 원내대표, 청와대 안보실장 이석 반대 논란: Buzz 37,393

고성·속초 산불로 피해가 속출하던 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위기대응 컨트롤타워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이석(離析)을 막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나 대표는 회의에 집중하느라 ‘산불의 심각성을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이 마저도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해당 이슈에 대해, ‘미친거 아닌가’, ‘국민이 개돼지인가’ 등 주로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8. 4·3 보궐선거: Buzz 29,194

4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창원·성산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단일화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통영·고성 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당선됐다.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이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보궐선거라는 점에서 선거 결과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 김학의 사건 둘러싼 논란 지속: Buzz 26,322

2013년 당시 청와대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동영상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보도되며, 김학의 사건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상 연관어 분석 결과, ‘청와대’가 6,737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등 청와대의 은폐 정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은 김학의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 조국, 조현옥 수석 경질론 확산: Buzz 23,683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7명 가운데 최정호·조동호 후보자 2명이 낙마하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에서는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에 대한 문책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좋아요9
퍼가기
기사입력 2019-04-06 03:53:24
검색어ta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광두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2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석철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 김광두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