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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1 11:24:48
김용학
조회342 0개 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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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태죄 폐지 청원(Buzz 31,403)

 청와대 홈페이지내 국민소통 광장 코너에 등록된 낙태죄 폐지 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서면서 청와대나 정부의 공식 답변을 받게 됐다. 이 청원에는 자연 유산 유도약(미프진)을 합법으로 인정하고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2주 안에만 복용하면 생리통 수준과 약간의 출현으로 안전하게 낙태가 되는 미프진의 국내 도입을 요청하고 있다. 이 청원서에 참여인이 20만 명이 넘어서면서 이에 대한 정부의 해답을 들을 수 있게 됐다.

 

2. 홍종학, 중학생 딸 건물 보유 논란 (Buzz 7,110)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재산검증 과정에서 논란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눈에 비추어 봤을 때 홍 후보의 어린 딸의 건물 보유는 과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홍 후보는 국회의원 재직 시절 줄 곧 ‘부의 대물림’을 문제로 지적해왔던 터라 이 같은 재산 증여가 증여세를 줄이기 위한 ‘쪼개기 증여’의 일부가 아니냐는 의혹 등이 일고 있다.

 

3. 사랑의 열매 성금액 비리 (Buzz 6,113)

 ‘사랑의 열매’로 널리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에서 지원받은 사업비를 몰래 빼돌리거나 엉뚱한 곳에 사용한 금액이 최근 5년간 3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모금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동모금회의 지원금 중 배분사업자의 횡령, 회계증빙 미비 등으로 부당집행된 금액이 3억 6,2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기부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 나문희, 첫 여우주연상 (Buzz 6,071)

 1941년생 올해 77세의 여배우 나문희가 지난 27일 열린 제1회 더서울어워즈에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여주인공 분했다. 과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민원왕 도깨비 할매 옥분으로 과거의 참상을 전세계에 직접 알리기 위해 영어를 배우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영화한 것이다. 나문희는 이번 시상식을 시작으로 오는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도 초대받았으며 동시에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5. 초강력 대북제재 ‘오토 웜비어법’ (Buzz 3,627)

 미국 하원이 북한을 국제 금융체제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북 제재 법안인 ‘오토 웜비어 북핵 제재법’을 통과시켰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본국 송환 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추모하는 차원에서 그 이름을 딴 법안이다.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 및 기업을 상대로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금융체제에 대한 접근을 봉쇄하고 2차 제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은 상원을 통과하면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 TV조선 대종상 스태프, 막말 방송사고 (Buzz 3,592)

 지난 25일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 방송 중계 당시 제작진의 발언들이 그대로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논란을 빚고 있다. 신인여우상 수상자로 지명된 최희서는 무대에 올라 약 4분 가량 소감을 밝혔다. 그때 이를 중계하던 TV조선 제작진의 목소리가 방송에 고스란히 흘러갔다. 발언에는 짜증이 섞이고 수상소감에 불만스러운 표현이 담겨 있어 논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을 지켜보던 SNS 이용자들은 TV조선 제작진을 질타하며 사과요구를 했다.

 

7. 할로윈 복장 성적 대상화 논란 (Buzz 3,433)

 할로윈 축제를 앞두고 간호사와 여경, 수녀 등 코스튬 복장에 대해 여성 소비자들의 분통이 터지고 있다. 가슴골이 깊게 파인 상의, 엉덩이와 밀착된 미니스커트, 적십자 문양이 새겨진 흰색 캡. 이 세가지 복장으로 간호사라는 직업군을 ‘성적 대상화’ 한다는 것이다. 물론 코스튬 플레이에는 다양한 직업군이 등장하고 많은 경우에 여성들은 성적 어필을 하는 복장을 한다. 그 중 지나치게 성적 대상화 돼있는 것에 대해 수치심과 반발심이 발생하며 간호학과, 간호사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는 이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8. 엔씨소프트 사장 부 피살 (Buzz 2,947)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 흉기에 피살됐다. 살해 용의자는 살해 직후 도주 중에 검거되었으며, 범행 동기는 주차시비로 인한 우발적인 살해라고 밝혔으나 석연찮은 부분이 있어 범행동기를 집중 수사하던 중 고가의 게임 아이템을 거래했던 정황이 확인되 구체적인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살해 직전 범행 도구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 계획 범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9. 강남 막말 논란 (Buzz 2,355)

 지난 22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방송인 강남이 샘 오취리에게 가나를 비하하는 듯한 질문을 던졌다. “가나에 건물 있어?”, “가나에 지하철 있어?”, “가나에 클럽 있어?” 등의 질문을 연이어 했다. 강남이 순수한 궁금증으로 이러한 질문을 했다 하더라도, 마치 가나를 TV조차 없는 미개한 나라로 인식한 듯한 강남의 무개념한 발언에 네티즌들은 ‘순수’가 아닌 ‘무례’라고 지적했다. 사실 강남은 앞서 몇 차례 막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런 만큼 이번 방송에서 보여준 강남의 경솔한 발언이 더욱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 농심 라면, 한일 제품 차별 (Buzz 1,657)

 농심은 지난 1986년 신라면을 출시했다. 매운 맛을 강조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농심은 일본인의 입맛을 더 사로잡고 싶었는지, 일본 수출용 신라면에는 매운 맛에 다양한 건더기 스프의 정성과 촘촘한 면발의 성의까지 담았다. 한 네티즌이 국내용 신라면과 일본용 신라면의 차이를 직접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국내 기업인 농심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나타내며 SNS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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