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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4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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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풍 ‘란’ 북상 (Buzz 27,369)

 태풍 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해상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제 21호 태풍 란이 북상하며 남해와 동해상 대부분 해역에 풍랑특보가, 영동과 영남, 호남 해안가와 일부 내륙에 강풍특보가 발표됐다. 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한 피해 사고도 속출하고 있다.

 

2. 한일관 대표 투견에 물려 패혈증 사망 (Buzz 15,575)

 서울내 유명 한식당 대표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소속 최시원 가족이 키우던 개에 물린 뒤 숨졌다.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엿새 후인 10월 6일 패혈증으로 숨졌다. 당시 반려견에게 목줄과 입마개 등의 장치를 하고 있지 않아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으며 반려견에 대한 관리 소홀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 박근혜 인권침해 주장 (Buzz 13,835)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구치소에서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 여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CNN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수감 과정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으며, “현재 더럽고 추운 감방에서 밤새도록 켜진 전등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인권 침해를 주장하고 있다. 그 외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서도 호소했다. 보도를 접한 국민들과 정계 인사들은 주장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있다.

 

4. 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 결정 (Buzz 13,789)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이 ‘건설재개’로 결정되면서 여론과 정치권에 후폭풍을 몰고 올지 주목된다. 지난 3개월간의 공론조사 기간 동안 찬반 양측의 대립구도가 심화된 터라 최종 결정 이후에도 갈등의 여지는 남아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위원회는 ‘5,6호기 건설 재개’를 최종 권고안으로 결론 내고 시민참여형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공론화위의 결정을 100% 따르겠다고 밝힌 만큼, 이 결과를 바탕으로 건설 재개 움직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5. 네이버, 기사 재배열 의혹 (Buzz 13,156)

 네이버가 외부요청을 받고 특정 기사를 찾기 힘들도록 재배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측은 일부 사실을 시인하고,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했다.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사과문을 통해 “네이버 스포츠 담당자가 재배열 요청을 일부 발아들인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사 배열 담당 부문과 스포츠, 연예 서비스 운영 부문을 따로 분리하고 담당자를 징계해 투명성을 강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6. 안심번호비용 택배기사 덤터기 (Buzz 10,413)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안심번호 서비스’를 택배기사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안심번호 서비스를 활용하는 현대 홈쇼핑 등 10개 홈쇼핑업체와 G마켓 등 6개의 온라인 쇼 핑몰 모두 안심번호 사업자에게 단 한 푼의 사용료도 지불하지 않았다. 모두 택배기사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안심번호 사업자들이 쇼핑몰과 계약하기 위해 역리베이트까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법적 제재와 조치가 필요하다.

 

7. 롯데건설 노쇼 논란 (Buzz 6,925)

 한 고깃집 주인이 어느 기업에서 400명 분을 예약해놓고 ‘노쇼(No Show, 예약부도)’를 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식당 주인은 “사고 한 번 치셨다. 400명 노쇼. 같은 회사에서 3번째”라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밝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노쇼’를 한 회사는 ‘롯데건설’로 서울 강남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갖게 될 회식자리였는데, 경쟁사였던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롯데건설은 식당 예약을 취소했다. 이 같은 노쇼는 기업에서 여전히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어 관심이 모아졌다.

 

8. 여대 교수 여성혐오 막말 발언 (Buzz 5,685)

 배화여대 교수가 SNS에 여성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리고 수업 중에도 여성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해당 교수는 학생들의 문제제기에 대해 오해가 있다며 소통하겠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조만간 배화여대 학생지원처 관계자는 총학생회화 해당 학과와 통합해 학생과 교수를 면담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 “타이완 넘버원” 반중용어 확산 논란 (Buzz 2,494)

 최근 중국인 유저가 참여하는 온라인 게임 등에서 반중 감정을 드러내는 말들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타이완 넘버 원’은 ‘차이나 넘버 원’으로 표현되는 중국의 중화사상을 비꼬는 말이다. 대만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중국의 정치적 입장을 부정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지난해 유튜브에서 한 미국인 게이머가 처음 사용해 쓰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인터넷 BJ들이 한국인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중국인들이 불쾌해하는 반응을 생중계하면서 이를 시청한 게이머들이 따라 쓰며 확산되고 있다.

 

10. 조덕제, 성추행 남배우 (Buzz 1,780)

배우 조덕제가 직접 실명을 밝히며 ‘성추행 남배우’ 사건이 베일을 벗었다. 조덕제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법원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고, 상대 여배우 측도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워낙 서로의 입장차가 확고해 또다른 증언이 나오지 않는 한 이번 사건은 평행선을 달릴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된 현장에서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감독은 수수방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온 화살에 명예훼손이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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