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종 수출경쟁력 하락 : 최근 경제동향 <2019.1.14. 분석>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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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의 수출경쟁력 하락세 가시화

수출 13대 주력품목 중 10개 품목 수출액 감소

 

◈ 종합 평가

1. 2018년 12월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한 60.1%로 지속적인 일자리 재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 취업자수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증가, 전년대비 연간 취업자수는 증가폭이 축소된 9만 7천명 증가   

  -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 주52시간 근로, 주휴수당 등의 경제정책 영향으로 10대 고용 감소, 경기둔화 및 구조조정 여파로 30, 40대 위주의 고용 지속적 감소

  -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및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모두 감소하여 전체 자영업자 및 비임금근로자가 크게 감소하였고, 일자리 취약계층인 임시․일용근로자 고용 감소 상황 지속

  -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고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경기둔화 장기화에 따른 제조업, 임대서비스업 고용 대폭 감소, 최저임금 상승 등의 경제정책으로 인해 교육서비스,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고용 감소

 

2. 1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2%p 감소하였으나, 수입은 0.9%p 증가하여 무역수지는 전월대비 3.7억 달러 감소하였으며, 반도체 등 주요 업종의 수출경쟁력이 하락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 12월 수출은 13대 주력품목 중 10개 품목의 수출액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1.2%p 감소, 전월대비 6.4%p 감소

  - 12월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0.9%p 증가, 전월대비 6.3%p 감소

  - 11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2%p 증가하였으나 전월대비 0.7%p 감소하였고 건설업 침체는 장기화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 11월 소비는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하며, 2018년 1분기~3분기 평균보다 매우 낮아진 상황

  -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96.0보다 1.2p 상승한 97.2을 나타냈지만, 전년동월대비 12.1%p가 하락해 추락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 11월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0%p 감소

  - 11월 건설투자는 전년동월대비 10.6%p 감소. 건설기성액은 건축부문과 토목부분 모두 감소폭이 확대되어 전년동월대비 10.6%p 감소, 건설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3.3%p 감소

  - 10월 OECD 경기선행지수는 2017년 4월 이후 19개월 연속 하락 추세이며, 10월 통계청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개월 연속 하락세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부문별 경제 동향

 

(생산) 11월 전산업생산지수는 건설업이 감소하였지만 광공업, 서비스업, 공공행정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0.2%p 증가하였으나, 전월대비 0.7%p 감소. 

  - 11월 전산업생산지수의 건설업(-10.6%) 감소, 광공업(0.1%), 서비스업(1.0%), 공공행정(3.7%) 증가

  - 11월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1.9%), 운수 및 창고업(2.3%), 부동산업(12.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의 항목들이 증가하여 1.0%p 증가

  - 11월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광업(6.5%), 제조업(0.1%)이 증가해 0.1%p 증가

  - 11월 제조업 생산능력지수는 전월(102.5)과 동일한 102.5,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10월 73.8%에서 11월 72.7로 1.1%p 하락

(소비) 11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하여 낮은 상승폭을 기록

  - 11월 소매판매액지수의 내구재, 준내구재는 증가폭이 축소되어 각각 0.2%p(11.8%→0.2%), 1.8%p(8.8%→1.8%) 증가, 비내구재는 증가폭이 확대되어 0.9%p(0.3%→0.9%) 증가

  -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96.0)보다 1.2p 상승한 97.2를 보이고 전년동월대비 –12.1%p 감소, 전월대비 1.3%p 상승

(설비투자) 11월 설비투자지수는 운송장비는 증가했지만, 기계류가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0.0%p 감소

  - 기계류 감소로 전환(4.8%→-15.5%)

  - 운송장비 증가폭 축소(21.6%→4.4%)

  - 11월 국내기계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21.0%p 감소 

(건설투자) 11월 건설기성액은 건축부문과 토목부분의 감소폭이 확대되어 전년동월대비 10.6%p 감소.공종별로 건축부문(-2.4%→-11.6%), 토목부문(-5.4%→-7.4%)의 감소폭 확대

  - 11월 건설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3.3%p 감소

(주택시장) 11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감소로 전환된 가운데, 11월 미분양주택 수는 60,122호로 전월(60,502호)대비 감소.

  -11월 미분양주택 수(60,122호)는 전월(60,502호)대비 0.6% 감소

  - 11월 전국 아파트매매거래량(41,663호)은 전월(64,559호)대비 35.5% 감소

  - 11월 서울 아파트매매거래량(3,736호)은 전월(10,977호)대비 66.0% 감소

  -  12월 아파트매매가격지수(105.9)는 전월(105.9)과 동일

(무역수지) 12월 무역수지는 45.6억 달러로 전월대비 3.7억 달러 감소

(수출) 12월 수출액(484.6억 달러)은 전년동월(490.4억 달러)대비 1.2%p 감소하였고, 전월(517.7억 달러)대비 6.4%p 감소. 13대 주력품목 중 10개 품목의 수출액 감소

(수입) 12월 수입액(439.1억 달러)은 전년동월(435.3억 달러)대비 0.9%p 증가하였고, 전월(468.4억 달러)대비 6.3%p 감소. 12월 수입물량은 1,746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6% 증가

(경기종합지수) 10월 OECD선행지수는 전월(99.2)보다 낮은 99.1을 보이며 19개월 연속 하락 추세

  - 경기선행지수는 2017년 4월 이후 하락세

  - OECD 경기선행지수는 제조업 재고순환지표, 장단기금리차, 순교역조건,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자본재 재고지수, 코스피지수로 구성 

  - 11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98.4)보다 낮은 98.2를 나타내며 9개월 연속 하락 추세

  -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도소매업 제외), 건설기성액, 소매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수입액, 비농림어업 취업자수로 구성

  - 11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건설기성액(-2.1%), 소매판매액지수(-0.5%), 광공업생산지수(-1.1%), 내수출하지수(-0.8%) 감소, 서비스업생산지수(0.1%), 수입액(1.4%), 비농립어업취업자수(0.3%) 증가

(고용) 12월 고용률(60.1%)은 전년동월(60.4%)대비 0.3%p 하락, 11월 61.4%대비 1.3%p 하락

   - 12월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0.1%) 증가하고, 11월 대비 54만 5천명(2.0%) 감소

  - 산업별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농업·임업 및 어업(107만 5천명→116만 9천명, 8.8%), 건설업(203만 9천명→207만 4천명, 1.7%),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90만 4천명→205만 8천명, 8.1%), 정보통신업(78만 6천명→88만명, 12.0%), 금융 및 보험업(81만 6천명→83만명, 1.7%) 증가

  - 전년동월대비 제조업(461만 8천명→449만 1천명, -2.8%), 도매 및 소매업(377만 4천명→371만 1천명, -1.7%), 숙박 및 음식점업(227만 9천명→224만명, -1.7%),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136만 8천명→127만 9천명, -6.5%), 교육 서비스업(188만 3천명→185만 3천명, -1.6%) 감소 

(실업률) 12월 실업률(3.4%)은 전년동월(3.3%)대비 0.1%p 상승하고, 11월 3.2% 대비 0.2%p 상승 

  - 12월 연령별 실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20-29세, 30-39세 구간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

(금융시장) 12월 국내 금융시장은 전월대비 원화가치가 상승하고, 금리는 하락

  - 12월 원/달러 환율은 전월(1128.6원)대비 5.7원(0.01%) 하락한 1122.9원

  - 12월 국고채(3년) 금리는 전월(1.94%)대비 0.11%p 하락한 1.83%

  - 10월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년동월대비 58.8조원 증가하였으며, 예금은행의 대출 증가폭 확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 증가폭은 축소

 

별첨 : 주요경제지표 요약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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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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