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정치 민심지표(J.PSI) <4월 1주차 주간 리포트>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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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희정 지지층 대부분 흡수 못해
중도 보수층이 안철수 후보로 재집결되는 현상

 

1. 문재인 후보는 정치민심지표가 4.5포인트로 3주간 동일한 3.9포인트에서 다소 상승하였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나타난 민주당 지지층의 민심을 대부분 흡수하지 못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안희정 지지층의 대거 소멸현상은 데이터 집계결과 확연히 나타나고 있는데, 안희정 지지율은 반기문, 황 교안 후보사퇴 이후 급격히 늘어난 일시적 중도 보수층의 대거 이동한 것임을 데이터 분석에서 알 수 있다. 문재인 후보는 확고한 민심 보유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정책적 전략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는 것으로 데이터는 말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분석의 결과로 보면, 특별히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후보자의 주간 정치민심지표(J.PSI)에서 나타난 두 민심지표 결과에 전주대비 민심 변동률을 공식화하여 민심의 변화속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산출된 민심 속도(후보자 평균 변동률의 속도 = 100 기준)로 문후보는 포털민심지표 변화 113.1, 전화민심지표 115.9

 

2. 안철수 전 대표는 주간 정치민심지표가 1.6포인트에서 2.1포인트, 그리고 3.5포인트로 3주 연속 큰 폭 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민의 당 경선과정에서 나타난 압도적인 결과는 향후 대선정국의 민심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2주전부터 예상신호는 존재했고, 그렇게 예상해 왔었다.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는 1.0포인트, 전화민심지표는 오차범위 이내이다. 최순실 사태에 의한 중도 보수층이 안철수 후보로 재집결되는 현상이 데이터분석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현재의 데이터분석 결과로 예상되는 것은 민심지표의 중요한 요소인 민심의 방향과 속도가 매우 안정적이라, 최소 2주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문재인 후보와 치열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털민심지표 변화 151.5, 전화민심지표 185.8

 

3. 홍준표 후보는 전 주간 정치민심지표가 1.4포인트에서 1.3포인트, 그리고 1.7포인트로 상향되었다. 자 유한국당 대통령후보자로 선정된 이후에도 정치민심 지표의 즉각적인 반응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현재 홍 후보자에게 과거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절대 다수들은 자유한국당을 지지하지 않음을 데이터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선 일정이 점차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보수층의 결집은 다소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수층 전화민심 지표의 최대 상한선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5자 구도의 현재로서 독자적으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거센 민심의 흐름을 꺾을 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드는 결과이다.

포털민심지표 변화 120.5, 전화민심지표 191.2

 

4. 유승민 후보자는 정치민심지표가 0.7포인트에서 1.0포인트, 그리고 0.9포인트로 연속적으로 변화 없는 지표결과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바른정당 경선승리 이후 정당지지율과 후보 자 모두의 민심을 주도하고 있지 못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향후 중도 보수층의 민심을 얼마 나 더 흡수할 수 있느냐가 최대 관건이며, 이번 대선에서 어떤 큰 결과보다 명분이 중요한 전략적 민심을 주도하는 방향으로 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털민심지표 변화 88.3, 전화민심지표 118.5

 

5. 심상정 후보자는 정치민심지표가 0.3포인트에서 0.5포인트로 약간 상승하였다. 포털민심은 45% 상승 하였고, 전화민심지표는 52%로 두 지표모두 동반 상승하였지만, 높은 지표 상승률은 정치민심지표 자체 가 매우 낮기 때문에 지표상의 변화는 매우 미약하다. 현재 5자 구도의 대선 일정이 30일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얼마나 더 민심을 흡수할 수 있느냐는 고민해볼 수 있는 기로에 선 주간으로 분석된다.

포털민심지표 변화 144.1, 전화민심지표 139.3

 

6. 주간 민심지표 변화의 핵심 이슈와 향후 전망

 

1. 대선 정국 이슈 

- 민주당 : 경선과정의 흥행 여부 (국민관심도) , 드라마적 요소 . 문재인 대세론 검증

- 국민의당 : 경선과정의 흥행 (안철수 대세론 부각) . 반문 세력 결집

- 자유한국당 / 바른정당 : 보수층 재 결집과 중도 보수층 전략 이슈

2. 국내 정치이슈 : 박 전 대통령 구속 / 세월호

3. 국외 정치이슈 : 북 핵실험 / 중국과 미국의 북한 관련 조치

 

<후보자민심동향 그래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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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0 1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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