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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기업에 봄기운 도나…제조업 체감경기 석 달째 개선 새글
      2017-03-29   7 view
    • 한국은행 조사 BSI, 23개월 만에 최고…전자·화학·자동차 호조 내수기업 체감경기 크게 상승…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숙박업은 악화 국내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소비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된 데 이어 경제 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졌다. 한국은행은 3월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79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p)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제조업의 업황BSI는 작년 12월 72에서 올해 1월 75, 2월 76으로 오른 데 이어 석달 연속 상승했다. 2월 수치는 2015년 4월(80)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나타낸 지표로, 기준치인 100 이상이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이달 조사는 지난 15∼22일 전국 3천313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2천842개(제조업 1천738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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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일자리 예산' 편성기조 유지…4차 산업혁명·양극화 본격 대응
      2017-03-28   13 view
    • 정부 내년 예산편성지침 확정…4대 핵심분야 10대 재정전략 수립 복지수요 등 급증하는 의무지출 관리 강화…보조사업 등 '새는 나랏돈' 절감 각 부처 5월 말까지 예산요구서 제출…새정부 정책기조 따라 수정 가능성 정부가 42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내년 예산 편성의 4대 핵심분야로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출산 극복, 양극화 완화 등을 선정했다. 떨어진 경제활력을 끌어올리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등 충실한 미래 대비에 재정이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 4대 핵심분야 투자 확대를 위한 재원은 급속히 불어나고 있는 의무지출 증가속도를 억제하고 정부 보조사업과 출연사업의 관리를 강화하는 등 재정효율화를 통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18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의결했다. 기획재정부가 만든 이 지침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내년 예산을 짤 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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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차기 대통령, 45일간 '인수위' 운영…안행위 인수위법 의결
      2017-03-28   11 view
    • ​대통령 궐위선거시 '국정인수위' 설치 가능 법안 의결 오는 5·9 대선을 통해 선출되는 대통령은 45일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준하는 기구를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조기 대선으로 선출되는 차기 대통령에게 인수위원회에 준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대통령직 인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현재 국회 교섭단체 4당은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하고 있어 본회의에서 무난히 통과돼 5·9 대선 때부터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은 5·9 대선처럼 대통령의 궐위 등으로 인한 선거를 통해 당선 즉시 임기가 개시되는 대통령의 경우 현행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수위원회를 둘 수 없도록 돼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은 '대통령 궐위 등에 따른 선거로 당선돼 임기가 개시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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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3만달러 높은 벽'…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7천561달러
      2017-03-28   12 view
    • ​ 또 3만달러 못 넘어…작년 성장률 2.8%로 속보치보다 0.1%p 올라 총저축률 35.8%, 17년 만에 최고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7천달러대에 머물렀다. 또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8%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5년 국민계정 확정 및 2016년 국민계정 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7천561달러(3천198만4천원)으로 전년(2만7천171달러)보다 1.4%(390달러) 늘었다. 달러 기준으로 1인당 GNI가 소폭으로 늘었지만 또다시 3만달러 달성은 무산됐다. 이로써 2006년 2만795달러로 2만 달러를 처음 돌파하고 나서 10년째 3만 달러 고지를 밟지 못했다. 1인당 GNI는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로 나눈 통계다. 보통 한 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그동안 1인당 GNI 3만 달러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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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檢 '뇌물 피의자 박근혜' 영장…"막강 대통령 권한남용"
      2017-03-27   36 view
    • ​ "구속영장 청구가 법과 원칙에 부합…증거인멸 우려" 헌정사상 세번째 영장 청구 전직 대통령 '불명예' 뇌물수수·직권남용·강요·공무비밀누설 등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7일 오전 11시26분께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검찰은 이날 발표와 동시에 서울중앙지법에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를 접수했다. 지난 21일 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고 나서 6일 만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대통령으로 헌정사에 불명예스러운 기록이 남게 됐다. 검찰은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자료'에서 "피의자는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 하거나 기업 경영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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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막오른 '수퍼위크'…'5·9 장미대선' 본선진출자 금주 가시화
      2017-03-27   23 view
    • ​민주당 오늘 '호남대첩'…국민의당, 안철수 초반 압승 분위기 한국당, 31일 후보선출…바른정당은 유승민 우세속 내일 결판 '5·9 장미대선'에 출전할 정당별 대선 후보 대진표가 이번주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각 당의 경선이 종반부로 접어들면서 대선 주자간 우열이 가시화되고 본선 대결구도가 점차 '압축'되고 있는 양상이다. 당장 범보수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31일, 28일 대선후보를 확정한다. 또 야권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다음주 후보선출을 앞두고 있지만 이번주중 본선 진출자가 누가 될지 가닥을 잡을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27일 광주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지역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의 첫 순회경선인데다 호남이 야권의 전통적 텃밭인 '심장부'라는 점에서 전체 경선 결과를 가늠할 풍향계이자 경선 레이스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문재인 전 대표가 과반 득표를 하면 '대세론'을 굳히고 본선 진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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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5월 대선 후 곧바로 대통령 취임…軍통수권 이양은 언제
      2017-03-26   31 view
    • 개표 끝나고 선관위가 대통령 당선인 의결하면 軍통수권 이양 인수위 없는 차기 정부…'동거내각' 2개월 이상 지속될 수도 黃권한대행이 차기 정부 국무위원 제청해야…정부조직법 개편도 변수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신임 대통령은 2월 25일 취임 당일 오전 0시를 기해 군(軍) 통수권을 넘겨받는다. 그러나 이번과 같이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경우에는 언제 군 통수권이 이양될까. 공직선거법 제14조에 따르면 궐위로 인해 선거가 치러지는 경우에는 대통령의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개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의 임기가 개시되는 시점에 대해 개표가 완전히 종료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당선인을 의결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선관위가 당선인을 의결하는 시점에 군 통수권도 넘겨받게 된다는 것이다. 5월 9일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경우 5월 10일 새벽 개표가 끝나고, 선관위가 당선인을 결정하면 군 통수권을 넘겨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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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트럼프케어' 표결철회로 사실상 폐기…트럼프 리더십에 큰 타격
      2017-03-25   41 view
    • '프리덤 코커스' 등 공화당내 강경보수파 설득 끝내 실패 '트럼프케어 싫으면 오바마케어 존치' 최후통첩도 안먹혀 '1호 입법안' 좌절…폐지공약 1호 오바마케어는 당분간 존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자신의 '1호 입법' 안건인 '트럼프케어'(AHCA)에 대한 미 하원의 표결이 시작되기 직전 이를 전격으로 철회했다. 집권 여당인 공화당 내 반대파 설득에 실패하면서 트럼프케어 처리에 필요한 과반 216석을 확보하지 못하자 철회를 선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트럼프케어 법안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향후 '트럼프케어 2탄'이 나올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 시점을 예상하기 어렵다. 이처럼 트럼프케어 1차 입법 시도가 좌절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초반부터 리더십에 큰 타격을 받게 됐다. 특히 트럼프케어는 트럼프 대통령의 폐지 1호 대선공약인 '오바마케어'(ACA)를 대체하는 것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받을 정치적 타격은 더욱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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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로봇이 15년안에 미국내 직업의 38% 대체한다"
      2017-03-25   42 view
    • 2030년 초에는 미국내 직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로봇 자동화에 의해 위협을 받는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는 컨설팅 보고서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회계컨설팅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분석한 바로는 미국에서는 15년내 로봇의 직업 자동화 비율이 38%에 달할 것으로 점쳐졌다. 독일은 35%로 미국보다는 좀 낮은 편이고 영국은 30%, 일본은 21%로 로봇의 직업 점유율이 훨씬 더 낮게 추정됐다. 이런 추정의 근거는 미국내 직업이 자동화에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 있다. 미국에서 보험, 파이낸싱 등의 업무는 지역적인 소매 영역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복잡하고 그만큼 로봇에 의한 대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반면 영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런 업무가 국제적이고 더 복잡한 성격을 갖는다. 접객, 푸드서비스, 교통, 창고 업무 등이 대표적으로 인간이 로봇에게 '바통'을 넘겨줘야 할 부문이다. Pw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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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유일호 "中 국제규범 위반 면밀 검토중…위반시 원칙 대응"
      2017-03-25   40 view
    • 대외경제장관회의 "미국에 정부 환율정책 적극적으로 전달" "환율조작국 지정, 지금 기준으론 안 되지만 기준 바꾸면 어떻게 될지 몰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의 조치에 대해 국제규범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 중이며 위반 시 관련법과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2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 중국의 경제 보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정부는 그간 사드배치에 다른 제반 사항을 엄중히 주시하면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외교공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과 소통하면서 협조를 촉구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미국과의 통상 현안에 대해서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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