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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뉴스] 현대차그룹도 전경련 탈퇴…4대그룹 모두 탈퇴 새글
      2017-02-21   14 view
    • 현대차그룹이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공식 탈퇴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탈퇴원을 제출한 현대차를 시작으로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카드, 현대제철 등 11개 계열사가 모두 오후에 전경련에 탈퇴 의사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한 LG를 시작으로 삼성, SK 등 4대 그룹 모두 전경련을 떠났다. 현대차그룹은 그간 공식 탈퇴를 하지는 않았으나 올해부터 회비 납부를 중단하는 등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다가 사실상 전경련을 탈퇴한 상태였던 SK가 최근 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현대차그룹도 전경련 활동에 정식으로 마침표를 찍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탈퇴원을 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4대 그룹은 2015년 기준으로 전경련 연간회비 492억원 가운데 77%가량인 378억원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은 매년 600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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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가계빚 사상 최대 1천344조원…1년새 141조 폭증 새글
      2017-02-21   11 view
    • ​연간·4분기 증가액도 신기록…저금리·부동산 경기 영향 비은행예금기관 사상 최대 42조↑…은행권 심사강화 '풍선효과' 작년 4분기 카드 등 판매신용도 4조8천억원 급증 가계부채가 빠른 속도로 불어나 1천300조원대 중반으로 진입했다. 지난해 증가액은 140조원을 훌쩍 넘으면서 사상 최대치 기록을 또 깼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344조3천억원으로 2015년 말(1천203조1천억원)보다 141조2천억원(11.7%) 급증했다. 한은이 가계신용 통계를 내놓기 시작한 2002년 이후 잔액이 1천300조원을 돌파하기는 처음이다. 연간 증가액은 2015년(117조8천억원)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 수준이다. 작년 4분기 증가액(47조7천억원) 역시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진 빚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통계다. 가계가 은행이나 보험, 대부업체, 공적금융기관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 뿐 아니라 결제 전 카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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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한국수출 세계 8위로 1년새 2계단 추락…2009년 이래 최저성적
      2017-02-19   28 view
    • 작년 세계무역액 33년만에 2년연속 감소…6년전 수준으로 후퇴 작년에 수출대국 한국의 위상이 전년보다 2계단 떨어진 세계 8위로 추락했다. 작년 세계무역액이 33년 만에 처음 2년 연속 감소하면서 6년 전 수준으로 쪼그라든 가운데, 한국의 수출액 감소 폭은 다른 국가에 비해 가팔랐기 때문이다. 19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한국의 작년 수출액은 4천955억 달러로 전년보다 5.9% 줄었다. 재작년 8% 줄어든 데 이어 2년째 뒷걸음질한 것이다. 우리나라 수출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은 1956년 통계 작성 이래 1957~1958년(-9.7%·-25.9%) 이후 58년 만에 처음이라고 산업통상자원부는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출대국 한국의 위상은 세계 주요 71개국 중 8위로 떨어졌다. 2015년 당시 기록했던 6위에서 2계단 떨어진 것이다. 한국의 세계 수출 순위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2위에서 2009년 9위, 2010년 7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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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모바일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OECD 1위 일본…한국은 8위
      2017-02-18   69 view
    • OECD 평균 1년만에 86%→95%로 급등…12개국 100% 초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모바일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통계에서 일본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8위에 그쳤다. 태블릿 등에 쓰이는 데이터 전용 모바일 서비스 가입 비율이 매우 낮은 탓이다. 18일 OECD의 '초고속인터넷 통계 업데이트'에 따르면 작년 6월 기준 일본의 모바일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은 146.4%로, 35개 회원국 중 1위였다. 이는 데이터·음성 결합 서비스(인당 0.957 회선)와 데이터 전용 서비스(인당 0.508 회선)를 합해 따진 것이다. 모바일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2위는 핀란드(139.4%), 3위는 스웨덴(124.7%)였으며, 덴마크(123.9%), 미국(122.3%), 에스토니아(116.5%), 호주(116.4%), 한국(109.0%), 노르웨이(102.3%), 아이슬란드·뉴질랜드(101.8%), 스위스(101.2%) 등도 100%를 넘겨 4∼12위를 차지했다. OECD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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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삼성 美전장업체 하만 인수…'80억달러' 초대형 배팅 성공
      2017-02-18   28 view
    • 하만 주총서 합병안 승인…이재용 부회장 구속 악재에도 '안도'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의 전장기업 하만(HARMAN)을 사실상 품에 안았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에 따른 총수 부재 사태에도 불구하고 80억 달러(약 9조2천억원)에 이르는 초대형 '배팅'이 성과를 낼 전망이다. 하만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스탬포드시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삼성전자와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삼성전자는 정부기관의 승인을 거쳐 늦어도 3분기까지는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애초 일부 주주가 공개적으로 합병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하만 경영진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내는 등 주총 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한국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돼 주주 여론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하만 인수 일정이 순항하면서, 총수 공백으로 위기에 처한 삼성전자는 그나마 한숨 돌리게 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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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데이터·서비스 중심의 초연결 네트워크 환경 구축 시급
      2017-02-17   156 view
    • 국가미래연구원,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계획’ 세미나 김정원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 주제발표 지능정보사회에 효율적으로 대처,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서비스 중심의 초연결 네트워크 환경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7일 국가미래연구원 주최로 열린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 세미나에서 관련전문가들은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김정원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은 지능정보사회가 진전되면 고용 측면에서는 고부가가치·창의 직무 중심으로 일자리가 재편되고, 자동화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만큼 새로운 직업도 창출될 것이다. 또 생활 전반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개인의 삶은 점차 편리해지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등 사생활 침해 우려와 같은 역기능도 존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능정보사회의 변화를 국가경쟁력 향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술수과 산업, 사회분야에서 모두 12개의 세부 핵심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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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이재용, 삼성 창업 79년만에 첫 총수 구속 '불명예'
      2017-02-17   31 view
    • 삼성' 창업 79년만에 첫 총수 구속 초유의 '총수 부재' 사태…비상경영 돌입 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한국 재계에 충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구속되면서 삼성그룹 총수로는 첫 구속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 창업주인 이병철 초대 회장부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부회장까지 총수 3대에 이르는 동안 여러 번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지만 한반도 구속까지 된 적은 없었다. 1938년 대구 '삼성상회'에서 출발해 79년간 글로벌 기업으로 커오면서 겪은 숱한 위기 중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시련을 맞은 것이다. 이 부회장의 조부인 이병철 전 회장은 1966년 한국비료의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위기에 몰렸지만 검찰에 불려가지는 않았다. 삼성 계열사인 한국비료가 인공 감미료인 사카린 55t을 건축자재라고 속여 들여와 팔려다 들통났다. 세간의 분위기는 험악했고, 삼성과 박정희 정권이 밀수로 번 돈을 나눠 가지려 했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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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헌재 "24일 탄핵심판 최종변론"…3월10일 전후 선고 유력
      2017-02-16   39 view
    • 대통령측 "시간 달라"…헌재 "바로 번복은 어렵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을 이달 24일 열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16일 탄핵심판 14차 변론기일을 마무리하며 "다음 증인신문을 마친 다음에 2월 24일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쌍방 대리인은 23일까지 종합준비서면을 제출하고, 24일 변론기일에 최종변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쌍방 대리인이 이 사건이 마치 최종변론인 것처럼 장시간 심도 있게 변론했다"며 "준비서면에 대해서도 매우 충실하고 깊이 있게 써 내줘 사건에 대해 잘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최종 변론기일 이후 선고까지 약 10일에서 14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심판의 선고 시점은 3월 10일 안팎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심판 결과에 따라 차기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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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시평] 상법개정, 이대로 괜찮은가?
      2017-02-16   224 view
    • “한국이 외국투기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업하기 힘든 환경이 될 것입니다” 이런 말은 요즈음 재계가 야당의 상법개정안을 보고 내쉬는 한숨소리 입니다. 무슨 내용을 담고 있길래 그렇게 걱정하는 것일까요. 우선 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면 ▲감사위원 분리선임과 대주주 의결권 3% 제한을 비롯해서 ▲집중투표제 의무화나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그리고 전자투표제 의무화 등 5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도를 도입하려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주주의 횡포를 막고 소액주주 권리보호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재벌개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경제민주화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워낙 전문적인 내용이라서 일일히 설명드리기도 어렵습니다만 간단히 기본 취지만 말씀드리 경영진을 뽑는데 소액주주들의 투표권은 제대로 보장해주는 반면에 대주주들의 투표권은 제한한다는 것입니다.대주주의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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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1월 제조업 취업자 감소폭 90개월만에 최대…실업자 100만 돌파
      2017-02-15   77 view
    • 자영업자는 6개월째 증가 폭 확대 추세 1월 취업자 24만3천명 증가…작년 2월 이후 최소 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가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만에 다시 25만명 밑으로 떨어졌고 전체 실업률은 9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을 보면 1월 취업자는 2천56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24만3천명 늘었다. 이는 22만3천명이 증가하는 데 그쳤던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정부가 올해 전망한 29만명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11월 33만9천명을 기록해 3개월만에 30만명대로 올라섰지만 지난해 12월 28만9천명으로 줄었고 지난달 25만명 밑으로 떨어지며 2개월째 20만명대에 머물고 있다. 조선·해운 등 구조조정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가 16만명 감소한 영향이 컸다. 제조업 취업자 감소 폭은 2009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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