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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국내뉴스] 험난한 소득주도 성장…실질소득 줄고 소득분배 또 악화 새글
      2017-11-23   3 view
    • 1분위 가구 소득 줄었는데 5분위는 껑충 뛰어 '대비' 명목소득 2년여 만에 최대 폭 증가…"고용 제약에도 회복세 감지" 경기 회복세에도 3분기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하면서 8분기 연속 뒷걸음질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2분기 마이너스 행진을 멈추고 반등한 저소득층 가구 소득은 다시 뒷걸음질 쳤고 고소득층 가구일수록 높은 소득 증가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결국 1분위 가구와 5분위 가구의 가처분 소득 격차가 벌어지면서 소득분배 지표도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명목소득이 2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실질소득 감소 폭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가구 소득이 회복세로 전환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고용 상황이 여전히 충분히 나아지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면 향후 고용 여건 변화에 따라 가계 소득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해석이다. ◇ 명목소득 늘었지만 실질소득은 또 줄어…"실질소득 감소세 크게 둔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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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한국 단기외채비율 2년 만에 최고…3분기 25억 달러 증가 새글
      2017-11-23   2 view
    • ​외환당국 "지급능력 건전한 수준"…금리 인상 기대에 외국인 투자 기간 짧아져 한국 순대외채권 4천474억 달러로 역대 최대…20년 전 외환위기 땐 -637억 달러 단기외채 비율이 올해 들어 계속 상승하며 2년 만에 최고를 기록, 대외지급 능력 악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한국이 받을 채권에서 갚을 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신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7년 9월 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를 보면 준비자산(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31.1%로 6월 말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다. 이 비율은 2015년 9월 말(31.3%) 이후 가장 높았다. 대외채무 대비 단기외채 비중도 29.3%로 2014년 6월 말(29.4%) 이후 최고였다. 이는 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외채가 1천198억 달러로 25억 달러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전체 대외채무는 18억 달러 증가한 4천91억 달러다. 이 중 만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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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KIEP "韓 부패수준 OECD 평균만 돼도 실질 GDP 8.4%↑" 새글
      2017-11-23   5 view
    • '부패방지의 국제적 논의와 무역비용 개선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 한국 사회 부패방지수준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정도로 끌어올리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8.4% 증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3일 '부패방지의 국제적 논의와 무역비용 개선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그동안 부패 척결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보완에도 불구, 한국 사회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공권력을 동원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상탁하청(上濁下淸)'형 부패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적 평가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국제투명성기구(TI) 2016년도 부패인식지수(CPI) 평가에서 한국은 53점을 받아 176개국 중 52위에 그쳤다. 이는 아프리카 소국 르완다보다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부패는 추가적인 사회·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자원배분을 왜곡해 국제경쟁력을 저하시킨다"면서 "국가 이미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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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종부세 낼 사람 40만 명…작년보다 18% 늘어 새글
      2017-11-23   5 view
    •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수준 증가세…고지세액 8.2% 증가 소유한 주택·토지 공시가격 합계액이 일정 수준 이상인 종합부동산세 납부의무자가 올해 40만 명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납부의무자에게 납세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해 다음 달 15일까지 세금을 내도록 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종부세 납세의무자는 주택 및 토지 공시가격 상승으로 지난해(33만8천 명)보다 18.4% 늘어났다. 역시 부동산 시장이 호조였던 지난해(18.5%)와 비슷한 수준 증가세를 지속했다. 2014년 2.4%였던 종부세 납세의무자 증가율은 2015년 12.6%로 껑충 뛰어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18%대를 유지하고 있다. 고지세액은 지난해(1조6천796억원)보다 8.2% 늘어난 1조8천18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고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고지서와 관계없이 다음 달 15일까지 자진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 고지세액은 취소된다. 주택·토지 보유자는 1차로 부동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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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한국경제 뇌관' 가계부채 1천400조 돌파…증가세 더 빨라져
      2017-11-22   10 view
    • 분기 증가 규모 2분기 29조→3분기 31조 2금융권 풍선효과는 주춤…신용대출은 역대 최대폭 증가 한국은행 이달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우리나라 가계 빚 총액이 결국 1천400조원을 넘어섰다. 가계부채는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관성 힘을 받아 멈추지 않고 월 10조원씩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3/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을 보면 9월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419조1천억원으로, 3분기 동안 31조2천억원(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가계신용 잔액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최대다. 가계신용은 가계부채를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통계다. 가계가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각종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까지 합친 금액이다. 가계신용은 지난해의 이례적 폭증세보다는 덜 하지만 경제 성장률보다 훨씬 높은 증가율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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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美무역위, 삼성·LG세탁기 120만대 초과물량에 50% 관세 권고
      2017-11-22   10 view
    • 120만대 미만 물량 관세 부과 놓고는 위원들간 의견 엇갈려 트럼프 최종 결정만 남아…16년만에 세이프가드 조치 여부 주목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과 관련, 120만대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50%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 무역위는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LG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 가전업체 월풀이 요청한 일률적인 50% 관세 대신 TRQ(저율관세할당)를 120만 대로 설정하고, 이 물량을 넘어 수입되는 세탁기에만 50% 관세를 부과토록 한 것이다. TRQ는 일정 물량에 대해서는 낮은 관세를 매기되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수입제한 조치다. 삼성과 LG는 어떤 형태의 수입제한 조치도 미국 소비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입장이지만, 꼭 필요하다면 글로벌 TRQ를 145만 대로 설정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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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원/달러 환율, 장중 한때 1,090원도 붕괴…연중 최저치 경신
      2017-11-22   9 view
    • 원/달러 환율이 22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장중 달러당 1,090원이 깨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21분 달러당 1,090원 아래로 내려가 저점을 1,089.5원까지 낮췄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3원 낮은 수준이다. 이날 기록한 저점은 지난 17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환율은 이후 다시 1,090원대로 올라서 오전 9시 56분 현재 달러당 1,091.8원이다. 밤사이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영향이 크다. 코스피지수도 이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를 팔고 위험자산인 원화를 매입,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수요가 늘면서 환율을 끌어내리는 것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저점을 낮추려고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환율 하락은 수입업체들의 달러화 결제 수요를 촉발한다. 원화 가치가 오를 때 달러화를 사들여 수입물품 대금을 결제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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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中企 월급 224만원, 대기업 절반…20대가 은퇴세대보다 못벌어
      2017-11-21   16 view
    • 남녀차이도 1.6배…숙박 음식점업 평균 소득·근속 기간 최하 작년 중소기업 직원의 평균 소득은 대기업 직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하 평균 소득은 60대 이상보다도 적었고, 남녀간 차이는 1.6배에 달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자들은 평균 소득이 가장 낮았으며, 근속 기간도 가장 짧았다. 통계청은 21일 일자리별 소득 분포가 담긴 '2016년 기준 일자리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작년기준 사회보험, 과세자료, 연금 등 행정자료 30종을 활용해 작성됐으며, 소득통계는 올해 처음 집계됐다. 작년 임금근로자 월평균 소득은 281만원이다. 소득순으로 나열해서 가운데 위치한 사람의 소득인 중위소득은 209만원이다. 소득구간별로 보면 150만∼250만원은 25.6%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85만∼150만원 16.5%, 85만원 미만 16.4%였다. 1천만원 이상은 1.7%였다. 기업 규모별 월평균 소득은 배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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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靑, 北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북핵 평화적 해결에 도움될 것"
      2017-11-21   10 view
    • "최대 제재·압박으로 북핵 해결하려는 국제사회 공조의 일환" 청와대는 미국이 북한을 9년 만에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것과 관련, 북핵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문제는 최대한의 제재·압박으로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공조의 일환으로 이해한다"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한미 공조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테러지원국 재지정 과정에서 우리 정부와 논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어쨌든 그 문제는 면밀하게 한미 간 공조를 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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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틸러슨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상징적…여전히 외교해결 희망"
      2017-11-21   10 view
    • "김정남 암살이 결정에 영향끼쳐…대북 압력 끌어올리기 일환" "北, 2개월여 도발 중단…이런 기간 지속되기를 희망"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북핵 위기의 외교적 해결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9년 만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발표한 뒤 백악관에서 한 브리핑에서 재지정에 따른 대북 추가 제재는 "매우 상징적인 조치이며 실질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우리는 여전히 외교를 희망한다"며 "재지정은 대북 압력을 지속해서 끌어올리는 것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현재 여러 제재가 가해지고 있으나 (재지정은) 현재의 제재들이 다루지 못한 다른 많은 행위들을 금지시킬 것"이라며 "제3자가 북한과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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