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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금융위 "오후 4시 30분 '삼바 분식회계' 판단 결과 발표"
      2018-11-14   382 view
    • "충분한 검토 후 발표 위해 시간 다소 변동 가능성 있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4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한다. 금융위는 "오늘 4시 30분에 김용범 증선위원장이 심의 결과를 발표하려고 한다"며 "다만 충분한 검토를 위해 시간이 조금 변동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증선위 발표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변경에 대해 고의성을 인정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감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 분식회계가 있었다고 보고 증선위에 중징계를 요청했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합작회사인 미국 바이오젠사의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이 커졌고 회계법인의 조언도 있어 적법하게 회계처리기준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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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문대통령, 국민연금개혁안 전면재검토 지시…'국민눈높이'로
      2018-11-07   368 view
    • 복지장관 초안 보고에 "국민의견 반영 되도록 수정·보완하라" 靑 "대통령, 보험료 부분 국민 눈높이 안맞다 생각"…개혁안 늦춰질듯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국민연금 개혁안 초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초안에 포함된 내용 가운데 보험료율 인상 부분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전 박능후 복지부 장관에게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수렴해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되, 국민들의 의견이 보다 폭넓고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하라"라는 언급을 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은 오늘 박 장관이 가져온 안에 대해 현재 국민이 생각하는 연금개혁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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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실업자·半실업자 340여만명…전년동월 대비 16개월 연속 증가
      2018-09-09   1120 view
    • 체감실업률도 상승세, 실업자 7개월째 100만명 웃돌아 실업자이거나 실업에 가까운 상태로 볼 수 있는 이들이 1년 넘게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실업자, 잠재경제활동인구, 시간 관련 추가취업 가능자를 합한 인원수는 올해 7월 기준 342만6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9만2천명(5.9%) 많았다. 이들의 규모는 작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1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로 늘었다. 잠재경제활동인구는 비(非)경제활동인구 중 잠재적으로 취업이나 구직이 가능한 자를, 시간 관련 추가취업 가능자는 취업자 중 취업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취업을 희망하고 추가취업을 할 수 있는 자를 말한다. 이들은 통계에서는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지만 일하고 싶은 의사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실업자 혹은 '반(半) 실업자'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볼 수 있다. 넓은 의미의 실업자로 간주할 수 있는 이들이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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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맥케인이 마지막 남긴 메시지 “미국의 위대함은 위험에 처해 있다”
      2018-08-30   5690 view
    • NYT “McCain, 그의 몸은 비록 ‘상처투성이’ 였으나, 그는 '행복한 병사(happy warrior)'였다”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미국 정치의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었던 맥케인(John McCain; 1936~2018) 상원의원이 타계하자, 미국 사회에는 온통 그에 대한 애도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퍼지고 있다. 향년 81세인 이 老 정객은 1987년부터 지난 토요일 뇌종양으로 서거할 때까지 30여년 간 美 의회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파란만장한 인생의 역경을 겪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해군 제독 출신인 조부 및 부친의 뒤를 이어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전투기 조종사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 중, 포로가 되어 5년 반 동안 전쟁포로(POW) 수용소(“Hanoi Hilton”)에 억류되었다. 그는, 고문으로 두 팔과 한 쪽 다리가 부러졌고, 무릎이 부서지고 총상을 입었지만, 끝까지 적군에 저항했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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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일감몰아주기규제 대상기업 231→607개…담합 등 과징금 2배로↑
      2018-08-26   659 view
    • 공정위, 38년 만에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안 입법예고 중대 담합 누구나 고발 가능…'갑질 중단' 법원 통해서도 가능 혁신성장 위한 대기업 벤처지주사 활성화…공정위원 전원 상임위원화 총수일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기업이 현재 231개의 2.6배 규모인 607개로 대폭 늘어난다. 담합 등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은 현재의 2배로 인상되고, 공정거래위원회만 가능했던 중대 담합행위 고발을 누구나 할 수 있게 된다. '경제 판사' 역할을 하는 공정위 전원회의 위원 9명 중 비상임위원 4명은 모두 상임위원으로 전환된다. 공정위는 이런 내용의 공정거래법 전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의견 수렴과 국무회의를 거쳐 11월 정기국회에 제출된다. 1980년 제정된 공정거래법은 27차례에 걸쳐 일부 수정됐지만, 전면 개정 시도는 38년 만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고도성장기에 제정한 공정거래법 규제 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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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남북정상 군사분계선서 역사적 악수…북한 최고지도자 첫 방남
      2018-04-27   912 view
    • [남북정상회담] 첫 만남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함께 넘어오고 있다. [연합뉴스TV 캡처] 이곳을 넘어 남북분단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판문점=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T2와 T3 사이 군사분계선앞에서 우리측과 북한측 경비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여기서 처음 만나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2018.4.26 남북 정상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판문점 MDL 위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남쪽으로 내려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판문점 북측지역인 판문각에서 모습을 드러낸 김 위원장은 직접 걸어서 MDL에 걸쳐 있는 군사정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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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日, 위안부 합의 검증 발표에 “韓 · 日 관계 악화 우려”
      2017-12-28   4150 view
    • “한국, ‘최종 해결’을 부정, 수정 요구하면 韓 · 日 관계 파탄 불가피“ 日 언론들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최근, 한국 강경화(康京和) 외무부 장관 직속 특별작업팀(TF)이 지난 2015년 말, 당시 박근혜 정부와 아베 정부 간에 이루어진 위안부 문제 관련 ‘韓 · 日 합의’에 대한 검증 결과 발표에 대해 일본 정부를 비롯하여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언론 매체들도 다소의 온도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한 목소리로 한국 정부의 향후 대응 방침 설정에서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는 논조가 대종이다. 일본 정부의 ‘최종적 ·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사안” 이라는 자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가 향후, 그들의 표현대로, “또 다시 ‘골 포스트’를 옮기는” 것을 미리 예방하려는 선제적인 자세도 엿보이고 있다. 한국 정부가 향후 이러한 쌍무적 관계의 상대방 일본 정부와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가 첨예하게 주목되는 상황이다. 아래에 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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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美 연준 『자산 축소 10월 개시 · 연내 금리 인상 시사』
      2017-09-21   717 view
    •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한 『양적 완화』 노선 종결, 새로운 『금융 긴축』 시대 개막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美 연방준비이사회(FRB; 이하 ‘연준’)는 현지시간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10월부터 연준 대차대조표 상에 보유하고 있는 美 국채, 주택대출 담보증권(MBS) 등 유가증권 자산을 축소하는 작업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이날 결정으로 연준은 자산 형태로 보유 중인 국채 등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美 연준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주; 미국 서브프라임 대출 파탄으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및 경제 파탄 사태)에 대응하여 경제를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한 긴급 조치 수단으로 도입했던 약 10여 년에 걸친 비정통적 금융 정책인 ‘양적(量的) 완화(Quantitative Easing)’ 정책을 완전히 종결함과 동시에, 향후 ‘금융 긴축’ 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NY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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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탄핵불복은 헌법부정이다,
      2017-03-15   1275 view
    • 탄핵불복은 헌법부정이다, 국민들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저녁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 직후 내놓은 대국민 메시지가 ‘탄핵불복 선언이 아니냐’ 해서 논란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민경욱 의원을 통해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탄핵 논란으로 지칠 대로 지친 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육성을 통해 깨끗한 승복과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내놓을 것을 기대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승복은커녕 오히려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서고, 그것도 본인이 아닌 대리인의 입을 통해 짤막한 입장발표에 그쳤으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고 최종의 사법기구인 헌재 결정에 대한 불복은 헌법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분명 취임식에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로 시작하는 대통령 선서를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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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옐런 연준의장 "美경제 거품없다"점진적 금리인상방침 재확인 -전·현직 연준의장 토론회,버블 붕괴론 정면 반…
      2016-04-10   2374 view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재닛 옐런 의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전에서 제기되는 미국 경제의 '버블붕괴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미국의 노동 시장에 대해서는 '완전고용'에 근접해 있다고 진단했다. 옐런 의장은 이날 뉴욕 인터내셔널하우스에서 전임 연준 의장들과 함께 한 토론회에서 "미국에서 버블이 곧 터질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금융자산이 과대평가됐다던가 하는 불균형을 찾아볼 수 없다"면서 "미국의 경제가 잘 발전하고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는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우리는 경제거품, 금융거품 위에 앉아 있다"며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옐런 의장은 "미국 경제는 대단한 진전을 이뤄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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