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시리즈 NO.1- 이순신 장군 > Kai Jun의 忙中閑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Kai Jun의 忙中閑

미술 감상을 통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
Kai Jun의 忙中閑
[인기순]

소개

미술 감상을 통해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반만년의 역사를 지켜온 우리의 힐링법. 망중한의 대표적인 방법은 서화이다.

국가의 위기나 당쟁으로 심각한 상황에서도 냉철한 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임금이나 사대부들이 서화를 즐기며 자기관리를 했었던 것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고려의 태조 왕건, 공민왕, 조선의 성종 등 수없이 많은 사례가 있다. 서양에서도 윈스턴 처칠은 미술과 문학을 통한 자기관리로 세계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게 되었던 사례가 있다.

본 연재는 지친 현대인에게 망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려한다.

인쇄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
 
Kai Jun의 忙中閑
한국인 시리즈 NO.1- 이순신 장군 본문듣기
기사입력 2017-12-14 11:39:50 최종수정 2017-12-15 15:53:29
전완식 | 한성대 ICT디자인학부교수
조회2202 0개 보기 23
+ 퍼가기

본문

작품 소개 

이순신 장군이라는 설정으로 그린 작품이다. 12척의 배로 국가를 지켜야 했던 장군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심각한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냉정함을 잃지 않았던 그의 정신력의 원천은 무엇이었나를 생각하며 작업했다. 

 

“勿令妄動(물령망동) 靜重如山(정중여산) 망령되이 움직이지 말라! 산처럼 무거이 침착하라!”

옥포 해전을 개시하면서 했던 말은 장군의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장군은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세상을 비춰보는 시간을 가졌던 같다. 장군의 업적과 위대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그중에서도 통찰력과 침착함은 그가 난중일기와 서간첩, 임진장초를 적으며 망중한의 여유를 가진 덕분이 아닌가 한다. 역사에 길이 남는 명장 이순신의 정신을 생각해봤다.

 

화가: Kai Jun/ 제목 : 이순신 장군/ 유화/ 116.8cm X 91cm/ 2017년 

 

제작 방식

방식은 빛과 어둠을 극적으로 배치하는 ‘테네브리즘’적인 표현으로 제작되었다. 키아로스쿠로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유화물감을 두껍게 칠하여 질감 효과를 내는 임파스토 기법을 주된 방식으로 활용하였다.

 

미술 용어의 이해

테네브리즘 : 서양 17세기 화파. 카라바조 작품의 영향을 받아 격렬한 명암대비로 극적인 연출을 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표화가로는 만프레디, 칼라치오로, 혼트호르스트, 피테르 판 랄, 조르주 드 라 투르, 호세 데 리베라 등이 있고, 벨라스케스와 귀드 레니도 일시적으로 그 영향하에 있었으며 렘브란트 역시 이 영향 하에 있었다.

 

 화가 : 카라바조/ 제목 : 그리스도의 매장/ 유화/ 300 x 203cm/ 1602~1604년

 

키아로스쿠로 : ‘명암’이라는 뜻. 빛에 의해 사물이 밝은 면에서 어두운 면까지 점진성을 가지며 변하는 변화를 통하여 삼차원성을 획득하는 방식을 말한다. 고대에도 사용되었지만 르네상스 시대 이후부터 많은 활용이 있었으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활용이 되었다. 

 

임파스토 : ‘반죽된’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유화 물감을 두껍게 칠하는 기법을 일컫는다. 붓이나 팔레트 나이프, 또는 손가락을 사용해 색을 칠하거나, 직접 튜브에서 물감을 짜 바르는 방식으로, 붓자국 등을 그대로 남겨 표면과 질감에 다양한 변화를 주려할 때 이 기법을 사용한다. 렘브란트, 루벤스, 넬러의 작품 중에서 중요 부위는 이 기법을 활용하여 강조성을 주었다.

 

 

이순신 장군 작품의 임파스토 표현 1. 투구의 금동 장식 부분 / 2. 투구 귀덮개의 털 부분

 

Kai Jun(전완식)

르네상스시대부터 신고전주의 시대까지 활동했던 유럽 궁정화가들의 기법을 연구하였으며 그들이 만들어 냈던 화려한 기법을 활용한 독특한 인물화의 표현법을 개발하였다.

이에 대한 평가는 2009년4월 미국 최대 미술 산업 그룹 Redwood Media Group의 글로벌 매거진(뉴욕 발행) ‘아트비즈니스뉴스’표지 작가 및 뉴트랜드 작가 15인에 선정되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의 위치에 따른 이미지 변환에 대한 표현을 510년 만에 재현한 화가이다.

 

2015년12월에는 광복 70주년 국가 행사의 대표작가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전시를 했었다. 현재 한성대학교 교수이며, 前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학력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좋아요23
퍼가기
기사입력 2017-12-14 11:39:50 최종수정 2017-12-15 15:53:29
중요 키워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광두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2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간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김도훈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