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광장 1 페이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젊은이의 광장


청년들의 살아있는 외침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젊은이의 광장
[인기순]
 

젊은이의 광장 목록

Total 10건 1 페이지
  • 10
    • 세월호의 1000일, 그리고 대한민국
      김지우 | ifs POST 청년기자
      2017-01-06   1673 view
    • 지난 2014년은 내게 뜻 깊은 한해였다. 2년간 복무했던 군대에서 전역하고 이제 막 사회로 복귀하여 다양한 경험과 뜻을 펼치는, 시작과 같았던 한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문제를 떠나서 평생 잊지 못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세월호사건’ 이다. 처음에는 나도 마찬가지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리고 언론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대부분 구조되었으며,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부 구조될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고, 밝히지 못한 다양한 진실 또한 함께 가라앉아 버렸다. 국민들의 평범한 관심에서, 지금은 전 국민이 모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현대사의 명암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수면위로 떠오르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가 포함되어 있지만, 표면적∘공식적으로 밝혀진 이유만으로도, …
  • 9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그리고 대한민국
      김지우 | ifs POST 청년기자
      2016-11-25   1774 view
    • ‘오늘은 또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밝혀졌을까?’ 라는 마음이 들기 때문인지, 요즘 하루 종일 뉴스 보는 것이 부끄럽고 무섭기도 하다. 최근 현 시국의 사안으로 보아, 어둠이 가득하고 얼룩진 우리 사회를 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작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다. 이 소설은 영화로도 개봉하기도 했고, 초등학생들의 필독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여서 초등학생 시절 감명 깊게 읽은 경험이 있다. 소설 속 주인공 ‘한병태’는 지방에 작은 소도시로 전학을 간다. 그곳에서는 급장인 ‘엄석대’가 담임선생님의 모든 권한을 이양 받아서 마치 선생님처럼 모든 일을 처리했다. 담임선생님은 자신의 직무와 역할을 귀찮아하고 ‘엄석대’의 만행을 알고 있음에도 방관했다. 그리하여 숙제검사에서 부터 학교에서의 민감한 모든 일까지도 담임선생님이 아닌, 급장인 ‘엄석대’ 를 통해 처리되었고, 자연스레 반 아이들은 선생님 보다 ‘엄석대’의…
  • 8
    • 양심냉장고, 현 시대의 양심을 묻다.
      김지우 | ifs POST 청년기자
      2016-10-28   2807 view
    •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1996년 4월에 우리나라 예능 방송의 한 획을 긋는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그것은 바로 MBC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이하 일밤) 코너인 ‘이경규가 간다’이다. 당시 일밤은 폐지위기에 처해있었다. 방송3사의 시청률만 비교하여 계산하는 방법에서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에 시청률 2%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이정도 시청률이라면, 현재로 비교하였을 때 약 0.5%의 시청률로 볼 수 있다. 이것은 모든 방송이 끝나고 방영되는 애국가의 시청률과도 같다. 당시 경쟁상대는 K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슈퍼 선데이’의 코너인 ‘금촌댁네 사람들’이었다. 경쟁상대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웠던 것이, 그때 당시 ‘슈퍼 선데이’는 40%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하여 일밤 제작진은 3달여간 회의를 진행하였으나,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새벽에 귀가하던 김영희PD는 평소와 다르게(?) 아무도 없고, 차도 지나지 않…
  • 7
    • 해를 품은 달, 일식상태의 남북관계와 대한민국
      김지우 | ifs POST 청년기자
      2016-10-07   1955 view
    • 일식은 달이 해를 가려서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들이 보는 하늘에서는 태양이 달의 그림자로 인하여 부분 또는 전체가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처럼 현재 우리나라와 북한과의 상황이 마치 일식현상과 비슷한 부분이 나타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햇볕이 북한에게 있어서 매우 강렬했던 때가 있었다. 과거 다른 강대국들에게 밀려서 우리만의 독자적인 대북정책노선이 없었을 때, 고심 끝에 내놓은 ‘햇볕정책’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때의 모습을 대변하는 대표적 산물로써 ‘개성공단’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북한의 핵과 로켓 개발로 ‘개성공단’은 다시 어둠에 휩싸였다. 또한 바로 그 햇볕 때문에 핵이 개발되었다는 비판이 해를 삼켜버릴 만큼 높이 치솟고 있는 현재는 남북한 영토에 차가운 미사일들이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말 그대로 해를 품은 달과 같이, 지금 현재의 남북관계는 일식상태와도 같다. 2016년 10월 1일 제68회 국군의 날 …
  • 6
    • 진경준 전 검사장과 4천원의 무게
      김지우 | ifs POST 청년기자
      2016-09-16   2798 view
    • "휴가철 열차 암표 회사원 쇠고랑." 20년 전 1996년 7월 28일자‘한겨레’에 실린 기사 제목이다. 기사의 내용은 미리 사둔 열차표 1장을 피서객에게 팔아 4천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회사원을 이례적으로 구속기소 했다는 내용이다. 4천원의 부당이득으로 인해 내려진 판결은 구속이었다. 그를 구속기소한 젊은 검사는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피서객이나 귀향객들의 심리를 악용해 부당이득을 올리는 나쁜 범죄, 휴가철을 앞두고 암표상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구속기소한다.’ 사회의 경종을 울리고 옳지 못한 관행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한 패기 넘치던 2년차 검사의 이름은 바로 ‘진경준’ 당시 나이는 서른이었다. 그리고 20년 뒤에 차관급의 지위, 검사장이 된 그는, 지난 7월 뜨거운 여름날 밤 긴급체포 되었다. 검찰간부로 재직하던 중 기업으로부터 공짜 주식을 받아 125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이다. 진경준 전 검사장은 고등학교를 다닐 …
  • 5
    • 다름과 틀림은 다르다
      김지우 | 단국대 경영학과 3학년
      2016-08-19   1676 view
    • ‘+’가 그려진 모습을 생각해보자, 여러분들은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같은‘+’의 모습을 보고서도, 사람들마다 덧셈, 십자가, 사거리, 배꼽 등이 보일 것이다. 이와 같은 모습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가? 아마도, 모두가 다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이것들 모두가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이다. 그래서 인간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 이해의 대상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즉 타인과 사회의 틀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에 남들이 정해 놓은 가치를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틀 안에 너무 얽매이는 경향이 있다. 사실 이러한 경향은 유년시절, 학창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중·고등학교를 지나오면서 이러한 사회적 틀이 형성되고 강화되는 경향이 매우 높다. 학교와 더불어 가정의 모습까지도 우리사회 구성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그들에게‘틀’을 만들고 있다. …
  • 4
    • 대학축제,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김지우 | 단국대 경영학과 3학년
      2016-05-27   2538 view
    • 봄 향기의 가득함과 동시에 여름이 손짓하고 있는 5월이다. 5월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있어서는‘축제’로 일컬어진다. 그만큼 학생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려지는 시간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이다. 축제가 다가오는 캠퍼스는 신나고 설레는 기운으로 가득 찬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시각들이, 때로는 명확한 문제점과 개선할 점을 지적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우리의 축제 모습은 어떠한가? 축제를 경험해보았거나, 경험할 예정인 학생들과의 이야기와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끼고 살펴보기 위해 대학축제 현장에 찾아왔다. 약 10여개의 대학축제를 직접 방문하였으며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한명의 손님이 되어 주점 한 가운데에 앉아서 이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다. 대학축제는 해당학교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한다는 특수성 때문에 대부분이 해당학교의 학생…
  • 3
    • 백종원, 그는 자영업자의 구세주일까?
      김지우 | 단국대 경영학과 3학년
      2016-04-29   2571 view
    • 세계적 경제악화와 더불어 국내경기침체로 인한 일자리를 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음식 및 외식 사업 시장에 대거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자연스레 수익 또한 낮아져,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는 가게 또한 매우 많다. 비단 경제상황의 이유로만 이러한 자영업자가 늘어난 것은 아니다. 은퇴를 하고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있어서는 이후 자신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새로운 창업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창업 열기 대부분은 기존시장에 기존제품으로 창업을 이루는 자영업자가 가장 많은 실상이다. 이러한 현재 시장상황에는 적은 이윤을 창출하는 레드오션에서 수백만 명의 자영업자들이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러나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소와 현실적인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이러한 음식 및 외식 업계 자영업시장은 매우 경쟁이 심하고 이윤을 내기 어려운 것이 실상이다. 때마침 이러한 자영업 시장상황에 혜성처럼 등장한 사람이 있다. …
  • 2
    • 서울의 시간이 멈춘 그곳, 용마랜드 - 우리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폐 놀이공원, 그리고 부활
      김지우 | 단국대 경영학과 3학년
      2016-03-26   3050 view
    • [한 때는 우범지대로 전락]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등의 촬영지] [현재 일반인 사진 촬영지 &amp; 데이트 코스로 각광] [가족들을 위한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탄생 예정] ‘찰칵’ (사진출처: 티스토리 블로그, 빛으로 쓴 편지) 여기저기에서 기분 좋은 카메라 셔터소리가 가득하다.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지만, 연인들과 ‘출사(출장사진 촬영의 준말, 교외로 나가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행위)’를 위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카메라 셔텨 소리가 적막을 깨운다. 또 다른 깊은 추억을 간직한 얼굴을 지닌 나이가 지긋한 관람객들도 또한 종종 보인다. 멈춰있는 놀이기구는 녹슨 상태이지만,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 사진 촬영 배경으로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용마랜드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용마산 중턱에 위치해 있다. 1986년 개장하였으며 서울 …
  • 1
    • 연애보단‘썸’, 외롭고 불안한 청춘들
      김지우 | 단국대 경영학과 3학년
      2016-03-04   3514 view
    • 최근에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 녹아들어 우리의 언어 세계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단어가 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로 쓰이는 ‘썸’이다. ‘썸’은 영어 ‘something’의 줄임말이다. 남녀 사이의 관계를 규정짓는 말로 사귀는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나가는 단계로‘사랑과 우정 사이’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만나긴 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관심은 있지만 좋아하는 건 아닌, 애매모호한 사이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썸이란 단어를 통해 요즘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썸만 탄다는 말이 있다. 썸만 탄다고? 무슨 뜻일까. 최근에 이러한 모습을 반영한 대중가요를 살펴보자. 이 묘한 기류에 대해 소유와 정기고는 노래 ‘썸’에서 ‘내거인 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너’라고 설명했고, 그룹 피노키오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이라고 표현했다. 케이윌은 ‘썸남썸녀’에서 ‘아직은 덜 …
게시물 검색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광두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1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간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김광두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