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광장 21 페이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젊은이의 광장


청년들의 살아있는 외침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젊은이의 광장
[인기순]
 

젊은이의 광장 목록

Total 229건 21 페이지
  • 29
    • 홍대의 빵빵한 하루
      손수빈 | 경희대학교 hospitality 경영학부 2학년, IFS POST 청년기자
      2016-05-07   2952 view
    • 모눈종이 같았던 4월도 갔다. 봄이 시작됨과 동시에 사람들은 한 해의 계획을 빼곡히도 채워나간다. 5월에는 선과 선의 뒤엉킴이 아닌 한 칸이라도 내실을 다져보면 어떨까? 그리고 그 다짐은 내 발걸음을 홍대의 작은 빵가게로 이끌 것이다. 복잡할 것 없이 그 작은 가게에 나 홀로 서 있노라면 어느새 그윽한 빵 향기는 차곡차곡 기쁜 한 칸으로 머무른다. 작은 빵 안에서 느끼는 소박한 행복을 따라가 보자. 첫 번째 칸을 채우다. ‘폴앤폴리나’ ‘폴앤폴리나’와의 첫 만남은 모임 동기들과 홍대에서 놀기 전, 동기 언니의 이끌림에 의해서였다. 정말 작은 가게.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한 색상의 인테리어였지만 사람들은 똬리를 틀며 자신의 빵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 빵 맛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그 자리를 찾아갔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어서 였을까? 위치를 찾지 못하고 같은 곳을 뱅뱅 돌기만 했다. 그리고 세 번째 돌던 때에 드디어…
  • 28
    • “문화가 있는 날, 숨통 트이는 하루.” 박근혜 정부가 만든 휴식의 창구
      오현지 | 이화여대 광고홍보학과 3학년
      2016-04-30   2741 view
    •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이 시행되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시행 하에 일반인의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목적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시설을 무료로 혹은 할인한 가격에 개방한다. ◆ ‘문화가 있는 날’ 제도의 배경 통계청이 2016년 4월 20일(수) 발표한 '한국인의 생활시간 변화상'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10세 이상)은 2004년 이후 필수시간과 의무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이 5시간 3분에서 2014년 기준 4시간 49분으로 감소한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집에서의 생활, 직장 혹은 학교에서의 생활을 제외하고 온전히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에 정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이라는 대안을 내놓았다. ◆ 문화 참여시설 및 혜택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 국•공립 도서관의 야간개방 확대 및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
  • 27
    • 백종원, 그는 자영업자의 구세주일까?
      김지우 | 단국대 경영학과 3학년
      2016-04-29   3948 view
    • 세계적 경제악화와 더불어 국내경기침체로 인한 일자리를 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음식 및 외식 사업 시장에 대거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자연스레 수익 또한 낮아져,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는 가게 또한 매우 많다. 비단 경제상황의 이유로만 이러한 자영업자가 늘어난 것은 아니다. 은퇴를 하고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있어서는 이후 자신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새로운 창업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창업 열기 대부분은 기존시장에 기존제품으로 창업을 이루는 자영업자가 가장 많은 실상이다. 이러한 현재 시장상황에는 적은 이윤을 창출하는 레드오션에서 수백만 명의 자영업자들이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러나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소와 현실적인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이러한 음식 및 외식 업계 자영업시장은 매우 경쟁이 심하고 이윤을 내기 어려운 것이 실상이다. 때마침 이러한 자영업 시장상황에 혜성처럼 등장한 사람이 있다. …
  • 26
    • “장애등급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김민지 |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3학년
      2016-04-29   4130 view
    • 2014년 4월 13일 한 주택가에서 불이 났다. 故 송국현 씨는 화재 현장을 빠져 나오지 못한 채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고 4일만에 사망했다.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이었지만 장애등급 3급 판정을 받아 이동 보조 및 생활 보조를 해주는 활동보조 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27년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살다 처음 맞이한 자립생활이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국가의 편의를 위한 숫자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편리하고 불편한 장애등급제 장애등급제란 1988년에 장애등록제와 함께 도입된 것으로 장애인을 신체적 기능 손상 정도에 따라 1~6등급으로 구분 짓고, 그에 따라 차등적인 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기준은 하나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처럼 각종 의료적 검사를 받고 15가지의 장애유형으로 나눠 그에 따라 장애인의 몸에 등급을 매긴다. 정해진 예산으로 중증장애인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주기 위함이다. 그럴 듯한 명목…
  • 25
    • 사회의 그림자 (골리앗) 아래에 선 청년 (다윗) ‘다윗과 골리앗’(말콤 글래드웰)
      김지원 | 서울대 경영학과 2학년
      2016-04-23   2574 view
    • 중학교 때 처음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접한 뒤로 그의 책을 꾸준히 읽어 왔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중학생이었던 저조차도 벌써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던 세상의 이치들을 뒤집어 생각해보자고 제안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수치자료로 독자들을 끌어 들입니다. ‘아웃라이어’에서 그는 우리가 으레 생각하듯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이들이 반드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적 행운을 적절히 타고 났으면서도 오랜 시간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온 이들이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는 ‘1만 시간의 법칙’와 ‘티핑 포인트’ 등 그가 내세우는 마법 같은 용어들에 사로잡혀 있게 됩니다. 글래드웰의 2013년 작 ‘다윗과 골리앗’은 ‘강자를 이기는 약자’라는 신선한 모티브로 아홉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미터가 넘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은, 멀리서도 현대 권총과 같은 위력으로 돌을 던질 수 있는 투석병이었습니다. …
  • 24
    • “더 벤처스 사태, 어떻게 봐야하나?.” - TIPS 프로그램의 TIP 문화가 불러온 화
      조재민 | JE LAB대표, IFS POST 청년기자
      2016-04-22   2867 view
    • 18세기 영국의 어느 펍(Pub)에 ‘신속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위해 지불을 충분하게’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후에 이 문구는 ‘To Insure Promptness’(신속함을 보장받기 위하여)로 간소화되었고 이것의 머리글자를 따서 팁(Tip)이 되었다. 팁(TIP)이란 말 그대로 내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대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팁(tip)을 악용한 사례가 창업프로그램에서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팁스(TIPS) 운용사가 스타트업에게 정부지원을 받게 한 대가로 과도한 팁(TIP)을 받았다는 것이다. 2016년 4월 22일 검찰은 TIPS프로그램 운영사 더벤처스의 호창성 대표를 기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기 스타트업에 부당하게 30억원 상당의 지분을 받고, 허위 계약서를 작성해 정부 보조금 20억원을 가로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더벤처스는 호창성 대표가 2…
  • 23
    • “여성가족부, 민주주의를 유린하다” - 청소년특별회의 부정선거, 그 전말- 댓글1
      유채린 | 상명대 교육학과 2학년, IFS POST 청년기자
      2016-04-21   11824 view
    • 민주주의 꽃, 선거가 조작됐다. 청소년들의 열정은 부정으로 얼룩졌다. 이 모든 것은, 빗나간 여성가족부의 욕심 때문이었다. 청소년특별회의를 들어봤는가? 그 시작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4년 참여정부의 공약으로 설치된 '대통령 청소년특별위원회'였다. 이 때 브랜드명으로 활용했던 '청소년특별회의'가 공식 명칭으로 채택되어 시범 사업으로 개최하다가, 연 1회 시행을 정례화 하여 2005년 4월부터 '의회 형식'으로 개편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당시 이해찬 국무총리와 1시간여 동안 토론하고, 청와대에서 前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찬이 열렸을 정도로 권위 있는 회의체이다.) 현재는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 국가는 범적부적 차원의 청소년 정책과제의 설정 추진 및 점검을 위하여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특별회의를 해마다 개최하여야 한다." " 청소년특별회의의 참석대상과 운영방법 등의 세부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
  • 22
    • 제 20대 총선 결과에 청년이 올리는 제언
      신동민 | IFS POST 청년기자단,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2016-04-15   2490 view
    • 4.13 총선이 막을 내렸다. 결과는 정치권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이 분명하다. 야권분열에 힘입어 과반을 넘길 것이라는 예상을 했던 새누리당은 과반은커녕 원내 1당의 자리까지 내주었다. 신생정당인 국민의 당은 녹색바람열풍 속에서 기대보다 더 큰 성적을 거두었고 더민주 역시 제 1당이 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선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박근혜 파워의 붕괴와 새누리당에 대한 반감의 전면적 표출이라 생각한다. “불통의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심판이었다.” 박 대통령의 영향력은 상당했다. 태초부터 정치적 기반이 탄탄한 했던 것과는 별개로, 당이 위기에 빠지면 늘 구원투수로 등장했고 모든 선거에서 승리하며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셨다. 그렇게 아버지를 이어 대통령까지 되셨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오만하셨다. 당신의 말 한마디면, 삼권분립도 무너뜨리고 합법적 독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국회 심판 론을 외치고 진실한 사람을 찾았다. 그렇게 유…
  • 21
    • 위태로운 프라임, 코어 사업 [국민대 편]
      이경한 |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2학년
      2016-04-15   5109 view
    • 교육부가 올해부터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 사업(이하 프라임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31일 자로 접수가 마감된 프라임 사업의 최종결과는 4월 중순에서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2018년까지 3년 동안 시행된다. 그렇다면 프라임 사업이 무엇이기에 학생들은 반대하는 것인가. 왜 봄이 완연한 최근 대학가에서 학생들은 싱그러운 봄바람보다 ‘구조조정’과 ‘프라임사업’의 거센 돌풍을 온몸으로 맞고 있는가. 프라임 사업이란 무엇인가. 프라임 사업은 이공계 재원에 대한 산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각 대학 별로 기존의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의 정원을 감축하고 이공계 정원을 늘리는 방향의 구조조정이다. 프라임 사업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사회수요선도대학’ 과 ‘창조기반 선도대학’이 그것이다. 사회수요선도대학의 경우 입학전형을 100명 이상 조정하는 8개 대학을 선별하여 각 학교에 매년 평균 150억 원을 지원하며 1개교의 경우 최대 300억 원을 지원하는 …
  • 20
    • “청년 혁명, 투표하자!”
      김선우 | ifs POST 청년기자
      2016-04-12   2585 view
    • 향긋한 봄 냄새가 만연한 요즘, 어디선가 구린 냄새가 스물 스물 풍겨온다. 감성 가득한 연분홍 빛 거리에 빨강, 파랑, 녹색 점퍼 군단이 바쁜 등굣길을 가로막는다. 그러면서 평소 TV나 신문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악수를 청하며 간절한 구애의 눈빛을 보낸다. 아니나 다를까, 선거철이었다. 물론, 진정성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솔직히 이번 선거만큼은 글을 쓰고 있는 나조차도 투표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양 중앙당은 지질한 공천 밥그릇 싸움에 눈멀어 있었고, 지역에서는 매번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마이크 쩌렁 쩌렁 연설에 오글거리는 유세 송과 율동으로 온몸에 소름이나 돋게 하고 있으니, 누가 누구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고 뽑아주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할 생각이다. 내 위치에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아직 모두 다 ‘미생…
게시물 검색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광두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2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간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김도훈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