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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0건 1 페이지
  • 10
    • 美 『러시아 게이트 특검』, 트럼프 일가를 정조준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8-10   420 view
    • 뮐러 특검, ‘대배심’ 구성, ‘러시아 게이트’ 조사 ‘새로운 단계’로 확대 트럼프 취임 후 6개월, 핵심 측근 5명이 떠나, 혼란은 지속될 전망 지난 해 수많은 억측과 엄청난 역경을 무릅쓰고 세계 최강국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 금년 2월 정식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겨우 6개월 남짓 짧은 기간 동안에도 숱한 감회를 느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특이한 개성을 표출하는 개인의 일상 행동거지와 대통령직 수행 행태는 미국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비상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때로는 특유의 호언 장담하는 기질을 충분히 발휘하여 자신은 1920년대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 대통령을 제외하면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업적을 쌓고 있는 대통령일 것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심 한 구석에는 속절없이 쌓여만 가는 깊은 수심(愁心)을 애써 감추고 있는지도 …
  • 9
    • 비트 코인은 『화폐(Fiat Currency)』가 아니다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7-31   2520 view
    • 신뢰성 낮고 · 거래 불편 · 급격한 가치 변동, “『화폐』로 실현될 가능성 없어” MS 지금, 전세계 투자 시장에서 열기가 크게 달아 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가상 화폐(cryptocurrency)’라는 대상이다. ‘비트 코인(Bitcoin)’, ‘이서리움(Ethereum)’이라는 특이한 브랜드가 붙여진 ‘가상 화폐’가 일부 투자(기)자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열기는 가히 투기 ‘광풍(狂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러한 ‘가상 화폐’ 투기 열풍은 아시아 지역, 그 중에도 특히 중국, 일본, 한국 등 국가에서 유난히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다. 심심찮게 전해지는 바로는, 투자 거래 과정에서 개인 정보 유출 등 피해 사례도 생겨나고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는 해킹 집단이 대형 은행들에 메일을 보내서 ‘비트 코인’을 지불하지 않으면 위해(危害)를 가할 것이라고 협박하는 ‘랜섬웨어’라는 신종 범죄 행위에도 동원되는 지경이다. …
  • 8
    • 日 · EU, EPA(경제제휴협정) 합의, 2019년 발효 목표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7-17   506 view
    • “세계 자유무역의 기수로 글로벌 무역 룰 설정 주도권, 日 경제 성장 전략 · TPP 11(미국 제외한 TPP) 추진에도 탄력 전망” Nikkei, FT 일본 아베 총리와 EU(유럽연합) 투스크(Donald F. Tusk) 상임의장, 융커(Jean-Claude Juncker) EC (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하기에 앞서,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측은 『경제제휴협정(EPA;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할 것에 큰 틀에서 합의했다. 동 EPA 협정은 치즈 등 낙농(酪農) 제품 및 자동차 등 상품 및 서비스의 교역에 관세를 철폐하는 것을 골자로 하여, 통관 절차의 원활화, 지적재산권 보호 등 교역에 관련된 룰(Rules)을 통일하는 광범위한 내용의 경제적 협력 협정이다. 이번 합의에 대해 일본 경산(經産)성 관료는 “합의의 타이밍이 절묘하다”…
  • 7
    • ‘美 트럼프 정권, 암운(暗雲)에 뒤덮이고 있다’ NYT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7-03   2040 view
    • 특검, ‘사법 방해도 수사할 것’, 법률 전문가 ‘코미 해임이 더 큰 문제’ 지난 12일, 트럼프 내각 전 각료들이 모처럼 백악관에 모여 화기 충만한 회의를 가졌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공황을 이겨낸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등 극소수 전임 대통령들을 제외하고 자신처럼 많은 것을 성취한 전례가 없을 것’ 이라고 호언을 펼쳤다. 이어서 자리에 모인 각료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탄을 보내며 이런 대통령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가져서 영광이라고 찬양하는 등, ‘충성 서약’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지자, 많은 언론들은 ‘사상 유례가 없는 회의였다’ 며 비아냥을 퍼붓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불과 사흘 앞선 8일에 열린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는 지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된 코미(James B. Comey) 전 FBI 국장이 공직자로써의 제한이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사법 방해(obstruction of Justice)’…
  • 6
    • 日 경제에 일어나고 있는 완연한 경기 회복 조짐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3-14   1483 view
    • DRI “일본 경제 메인 시나리오 ‘균형 잡힌 성장 궤도에 진입” 판단 최근 발표되는 일본 경제 지표들이 전례 없이 회복 및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일본 경제가 바야흐로 오랜 동안 ‘트레이드 마크’로 인식되어 온 ‘잃어버린 20년’이라는 기나긴 질곡(桎梏)을 벗어나 완연한 경기 회복의 선(善)순환 궤도로 들어선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즉, 일본 정부가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GDP 성장, 고용, 물가, 기업 투자 등 지표들이 뚜렷한 개선을 보이고 있고, 민간 경제 연구기관들의 향후 일본 경제에 대한 중장기 전망도 이런 현재 상황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서, 시장 동향도 긍정적으로 추이하고 있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엔저(低) 등 다른 요인도 있으나, 글로벌 투자자들은 일본 기업 실적 호전 및 거시경제 지표들이 나타내는 바 대로, 일본 경제가 본격 회복 궤도에 진입하는 것 아닌가 하는 기대…
  • 5
    • “미국에 소문으로 나돌기 시작한 『합법적 쿠데타』說” “4년 간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상당한 의문이 드는 상황” Nik…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2-27   6381 view
    • 美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이제 겨우 한 달 여가 지난 지금,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초강대국 미국의 향방에 의구심을 가지는 분위기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다름 아닌 집권당 공화당 내부에서 조차 이러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은 대체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외 통상(通商) 및 국내외 안전 보장 정책에서 전후 미국이 전통적으로 지켜 온 노선과 크게 벗어나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로 인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우려와 불안은 뿌리가 깊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시행하고,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 것인가? 새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인가? 최근 일본의 주요 언론인 Nikkei가 ‘日經 비즈니스(온라인 판)’에 연재하고 있는 『트럼프의 미국; 초강대국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 라는 분석 시리즈 기사에서 미국 정계 일각에…
  • 4
    • 일본은 왜 포퓰리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가?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2-02   7480 view
    • 『남을 배려하는 사회 질서, 차이를 수용하는 유연한 사고』 가 배경 ​ 세계경제포럼(WEF) 슈밥(Klaus Schwab) 회장은 최근 “21세기의 다원화된 사회에서는 각계 각층 지도자들은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지도자들이 흔히 대중 인기에 영합하기 위해 ‘포퓰리즘’을 남발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다름아니라 지금 전 세계를 풍미하는 ‘포퓰리즘(populism)’ 물결이 글로벌 사회에 안겨 주고 있는 부정적인 폐해를 비판한 것이다. 2016년 글로벌 사회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특히 선진 각국에서, 포퓰리즘이 휩쓸었던 “선동(Demagogue)의 해” 였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거센 파고는 기세를 더해가며 주요국의 정치, 경제, 사회 분야는 물론 대외 교역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를 통틀어 압도하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극단적 행동으로 사회…
  • 3
    •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 『투쟁적 미국 우선주의』 개막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1-22   4751 view
    • “지금부터는 오직 ‘미국 우선’이 있을 뿐“ 포퓰리즘이 가득 찬 취임 연설 처음부터 정책 노선 수정을 돌관(突貫)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하는 것으로 관측 지지율 최저 불구, 화해 언급 없고, 취임 축제는 반(反)트럼프 시위로 얼룩져 시장 반응은 ‘주가 상승’, ‘달러 하락’, 장기 전망은 ‘불투명’ 일색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미국 제 45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70세)가 취임했다. 이전에 한번도 선출직인 공직을 맡아 본 적이 없는 트럼프는 현지시간 20일 정오 무렵 미 연방의회 앞 마당에서 로버츠(John Roberts)대법원장과 마주 서서 취임 선서를 함으로써 향후 4년 간 미 행정부를 이끌 대통령직에 정식으로 취임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11월 당선 후 종전의 기득권 제도를 과감하게 타파하는 일탈(逸脫)된 언행으로 일관해 오고 있어 ‘공화당의 이단(異端)’이라고도 불…
  • 2
    • 『2017년 세계를 점(占)친다』 英 FT 집필진의 예측들 “중국 경제로부터 북핵, 독일 대선, 가수 비욘세 수상(受賞) 전…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01-09   4020 view
    • 영국 유력 일간지 Financial Times는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동 사의 각 부문 권위 집필자들이 이듬해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주요 사안들을 뽑아 점(占)치는 예측 결과를 내놓는다. 이번에도 2017년 중 일어날 흥미 있는 21개 사안들에 대한 예측을 “Forecasting the world in 2017”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여기에는 중국의 위안화 가치의 동향은 물론, 글로벌 유가(油價) 전망, 독일 및 프랑스 선거, 비욘세의 그래미(Grammy)상 수상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들이 포함되어 있다. 동시에, 이전에 2016년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던 16개 항목 중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9~10개 항목이 적중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적중한 것이 ‘9’냐 ‘10’이냐는, ‘포케몬 Go’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한 것을 두고 2016년을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이륙(離陸)의 해’ 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인가, 여부에 달린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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