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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296건 1 페이지
  • 2296
    • 김도훈의 파리 구석구석 돌아보기(4) 새글
      김도훈 |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전 산업연구원장
      2019-08-24   354 view
    • 오늘 아침에 호텔 아침식사를 하다가 우리가 온 이후로 계속 마주쳐온 아랍 계통 가족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우리 부부 바로 옆에 앉아서 자연스럽기도 해서. 이집트에서 온 아흐메드 가족. 남편과 부인이 모두 의사라고 하니 상당한 인텔리 계층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빠리 휴가를 일주일 왔다고 하니 돈도 잘 버는 것 같고.) 그런데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그 딸인 누르의 눈빛이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K-pop을 좋아하는 눈치. 그래서 BTS를 언급했더니 바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여 주었습니다. 바탕 화면은 BTS 멤버들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고, 그들에게 장미 한 송이씩 바쳐놓은 정성이 놀라웠습니다. 국위선양은 그 누구보다도 우리 K-pop 젊은 가수들이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 가족들과 인사하고 집사람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느라 1985-90년 사이 5년간, OECD 근무하느라 1997-99 사이 2년간 프랑스에서 생활했습니다. …
  • 2295
    • 조국(曺國)구하려 조국(祖國)을 망치는 문 대통령의 지소미아(GSOMIA) 폐기 결정?
      장성민 |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이사장
      2019-08-23   598 view
    • 조국(曺國) 법무부 장관후보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조국 후보의 비리와 의혹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다. 전 언론들의 조국 후보에 대한 의혹 찾기가 마치 숨은그림찾기 같은 느낌이다. 캐도 캐도 끝이 없다. 이쯤 되면 본인이 손을 털거나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손을 털어야 한다. 그런데 어느 쪽도 손을 털지 않을 것이다. 나라가 쑥대밭이되고 정권의 앞날이 흑암(黑暗)처럼 불확실해져도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을 것이다. 조 후보에 대한 인사검증으로 국가가 재난사태를 맞고, 국민이 희생되고, 국익이 매몰될 대재앙을 맞아도 문 대통령은 조 후보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조 후보를 구하기 위해 국가와 국민에 재앙을 가져다 줄 반(反)국익적 안보위기 사태를 조장해서라도 지금의 조 후보로부터 국민과 언론의 시선을 바깥으로 돌릴 수 있다면 문 대통령은 그렇게 할 것이다. 일본과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는 나라의 안보를 포기해서라도 조 후보를 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
  • 2294
    • ‘쪼다’들의 행진
      황희만 | 前 MBC 부사장, 前 부경대학교 초빙교수
      2019-08-22   657 view
    • “쪼다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홍준표 전 한국당대표가 쏟아낸 독설이다. 지난 14일 창녕에서 낙동강 보(堡) 해체 반대 집회에서 현 정부를 비판하고 조롱한 것이다. ‘쪼다’의 사전적 의미는 ‘제구실을 못하는 어리석고 모자라는 사람 또는 그런 태도나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안보, 외교 등의 실정을 홍준표 전대표가 특유의 독설화법으로 쏘아부친 것이다. 말이 험할 뿐이지 많은 국민들이 현 정부의 정책을 놓고 정부나 여권에 대해 크게 실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정부 들어서서 야심차게 추진한 소득주도 성장은 이제는 슬그머니 사라지고 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소득주도 성장이 우리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했지만 당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3년 후면 그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렇게 장담했던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중국대사로 자리를 옮겼다. ‘소주성’이란 …
  • 2293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 #16 고구려의 천적 전연(H)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9-08-22   21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41) 이적(AD350) 전연의 군사들이 남으로 진격하면서 범양(하북성…
  • 2292
    • '폼페이오의 美 육사동기' 에스퍼 국방의 등장, 그리고 북한과 중국
      장성민 |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이사장
      2019-08-20   381 view
    • ​ 지난 8일 방한해서 한미일 협력을 강조하고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 요구와 관련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마크 에스퍼(Mark Esper) 신임 미 국방장관이 미국의 국방 및 대외 정책을 어떻게 끌고 나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외교, 안보 정책 좌우하는 ‘웨스트포인트 82학번’ 인맥 특히 마크 에스퍼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장관의 특별한 인연이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두 사람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외교, 안보 정책을 좌우하는 핵심 이너서클인 미 육군사관학교 동기생인 ‘웨스트포인트 82학번’ 인맥의 핵심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를 구성하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중심으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마크 그린(Mark Green) 하원의원, 울리치 브래치벌(Ulrich Brechbuhl) 국무부 고문, 브라이언 불라타오(Brian Bulatao) 국무부…
  • 2291
    • 일자리 쪼개기를 권하는 사회 :‘고용의 질’악화시켜
      김상봉 |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019-08-19   370 view
    • 요즘 길에서 쓰레기를 줍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나 길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고, 조그마한 건물을 짓는 곳에 수신호 하시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보인다. 이분들은 고용상태일까? 누가 일당이나 월급을 주는 것일까? 또한, 20대의 고용률은 나쁘지 않은데, 왜 주위에서 취업하는 것은 매우 힘든 것일까? 2018년의 고용의 양(量)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2018년 2월부터 취업자수는 전년도에 비해 증가폭이 상당히 많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경기 하강의 시작으로 볼 수 있는 7월경부터 고용시장에서 1만 명을 못 넘은 대참사가 일어나고 있었다. 반면 2019년의 고용을 취업자 수 증감으로 살펴보면, 2월 이후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는 2018는 2월 이후의 고용시장의 위축과 그에 따른 기저효과(基底效果)와 정부가 재정지원 사업에 대해 조기에 집행하면서 효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2019년의 고용은…
  • 2290
    • 對日 공세 누그러뜨린 8‧15 경축사… 그 후속 대응은?
      조용래 | 광주대학교 초빙교수, 前 국민일보 편집인 대기자
      2019-08-18   878 view
    • 문재인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가장 먼저 뜨겁게 반응한 것은 북한이었다. 북한은 16일 아침 마치 남한에 시위하듯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또 발사했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막말 담화를 앞세워 경축사를 조롱했다. 도를 넘는 북한의 무례는 각별한 대응이 필요하겠다. 다만 이 글은 이번 경축사에서 거론된 한‧일 관계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향후 과제를 제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기에 북한 관련 이슈는 논외로 한다. 문 대통령, 일본을 향한 공세 누그러뜨려 일본의 반응도 특별했다. 광복절 경축사는 매년 벌어지는 연례행사의 한 대목이지만 올해는 여느 때보다 일본의 관심이 높았다. 일본의 모든 매체들은 앞 다퉈 문 대통령의 경축사 내용을 보도했다. 마이니치, 요미우리, 일본경제신문 등은 16일자 조간 사설에서도 경축사를 다뤘다. 7월 4일부터 공식화된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이후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던 만큼 일본으로서도 문 대통령의 공식 메…
  • 2289
    • 김도훈의 파리 구석구석 돌아보기(3)
      김도훈 |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전 산업연구원장
      2019-08-17   777 view
    • 오늘 저의 '파리 구석구석 돌아보기'의 전체 테마는 '진짜 파리지엥 되어보기'입니다. 일요일까지는 주로 걸어다니는 곳만 방문했고, 가져간 달러를 오늘 유로화로 바꾼다는 생각을 하고는 음식값 치를 때도 카드로만 지불했으니 영낙없는 관광객 노릇을 해온 셈입니다. 그런데 어제 드디어 7월 한달간 파리 대중교통을 무한정 탈 수 있는 (이른바 5존인 베르사이유까지도 갈 수 있는) 나비고 교통카드를 발급했고 (지하철역 여직원이 친절히 카드를 만들어주자 아내가 함께 사진도 찍어주었네요.), 오늘 아침 유로화도 든든히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은행에서는 외화교환 업무는 하지 않아서 Change라고 써붙인 외환거래상에서 해야 했습니다.). 저희가 끊은 나비고 교통카드는 7월 한달간 유효한 것으로 첫 카드 발급비까지 포함해서 80.20유로 (약 11만원 정도)인데, 저희가 공항에서 파리로 들어오는 1회용 표값이 10.30유로이고 돌아갈 때는 이 카드를 이용하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70유로…
  • 2288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 #16 고구려의 천적 전연(G)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9-08-15   506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37) 석준의 무혈 쿠테타 집권(AD349) 팽성왕 석…
  • 2287
    •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문 대통령 광복절경축사 의미
      이계민 | ifsPOST 대기자
      2019-08-15   616 view
    • ‘꿈’과 ‘희망’을 노래한 세 가지 목표 제시 그간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국민적 관심사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8월 2일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조치를 계기로 일본과의 경제전쟁을 선포했던 문 대통령이고 보면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어떤 자세로 어떻게 임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온 국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이다. 그런데 막상 뚜껑이 열리고 보니 국민관심도에 비해서는 ‘싱겁다’할 정도로 먼 미래의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하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데 그친 느낌이다. 그러나 이러한 언급의 변화는 경제전쟁으로 표현할 만큼 ‘강대강’(强對强)으로 대치해 온 일본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의지로 변화시킨 것은 바람직한 결단이 아닌가 싶다. 문대통령은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고, 또 ‘분단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이루지 못했다고 전제하고, 우리가 만들고 싶은 ‘새로운 한반도’의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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